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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8-02-27 03:59:01 100
[새창]
Translator님, 오래 전 일이지만 복도가 시끄러워서 나갔는데 경찰들이 와 있더군요. 도둑 들었나요? 한마디 했다가 옆집 여자가 갑자기 제가 범인이라며 지목하는 바람에 두 달동안 경찰 조사 받은 적 있습니다. 무려 강간사건으로요. 어려운 일을 당했을 거란 측은지심과 내 알리바이도 있으니 곧 밝혀지겠지 하는 선의로 수사에 협조했다가 그 사이 옆집 여자는 이사 가고 전 일주일에 한 번은 경찰서 불려 다니고 피 뽑고 와중에 동네에선 쓰레기로 찍혀 전세금도 반년 넘게 못 받았어요. 자신이 당해보지 않은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212 2018-02-15 23:10:46 1
죠스 vs 엽기 떡볶이를 도전해본 영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새창]
2018/02/15 22:19:43
보는데 막 침샘 폭발하고 머리에 땀나고... ㅋㅋ
211 2018-02-11 20:30:00 0
[새창]
쇠구슬 개공감에 오밤중에 마늘(?)빻기 추가요~
210 2018-02-11 20:12:28 0
고양이 약먹이기. [새창]
2018/02/09 13:10:24
저도 가루약은 무조건 캡슐에 넣어 입 벌리고 손가락으로 쑤욱~ 한번에 밀어넣어버립니다. 실패하면 실강이가 엄청 길어지거든요. 과정에서 생기는 발톱이나 이빨자국쯤이야 뭐... ㅠㅜ
209 2018-02-02 23:25:06 13
"이전에 없던 글'..출판계 흔드는 노동자 작가 탄생 [새창]
2018/02/02 21:52:14
소식 간간히 접하고 있었는데 뉴스 보고 온몸에 전율이! 계속 건필하세요~*
208 2017-12-13 18:48:40 48
안티페미를 인증한 언냐들 [새창]
2017/12/13 12:25:15
안티페미고 다 좋은데요, 저 두 분의 예로만 봤을 때 불필요한 노출이 더 부각돼서리. 뭔가 시류에 편승하여 인지도를 쌓고자 하는 쎄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일이라고 봐요.
207 2017-12-13 01:37:50 7
신연희 강남구청장, 여당 현수막 무단철거 '구설' [새창]
2017/12/12 23:20:47
공예페어 관람하러 지난 주 목요일 코엑스 갔는데 삼성역 입구 쪽에 떡 하니 붙어 있더군요. 내용 참 경박하다 했더만 이유가 있었네.
206 2017-12-09 14:27:16 13
안희정 인증마크 추가 [새창]
2017/12/09 11:46:03
정신 차리지 말고 저 길로 쭈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거를 때 확실히 걸러야죠.
205 2017-11-25 01:26:51 8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1:55:55
어이구, 이 답답한 양반아!
제 여동생 같았으면 저고 저희 부모님이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당장 이혼하라고 델고 나옵니다.
노친네 심뽀는 그렇다 쳐도 남편 ㅅㄲ 완전 쳐돌았네요.
너같은 놈 때문에 같은 남자라고 뜬금포로 싸잡아 욕먹는 거야, ㅆㅂㅇ.
203 2017-10-02 17:01:34 2
[새창]
애가 너무 이쁜데 안타깝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사례비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 만큼 충분히 정하셔서 명시하시는 게 찾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02 2017-10-01 15:59:19 3
애가 싫대잖아요!! [새창]
2017/10/01 13:21:16
근데 캡션에도 안았다가 내려놓는 사진이라는데
못 본 건지 무시하는 건지
애 사진 퍼와서 굳이 이렇게 까는 건 보기 안 좋은 듯.
201 2017-09-24 00:49:24 58
[초스압][약혐]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사라졌다? [새창]
2017/09/22 00:13:33
아버지의 발가락이 절단되어 119까지 왔는데 아들은 그제서야 깼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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