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의원의 질의에 초지일관 모르쇠하는 상황에서 의장대행이 호되게 거든다고 상황이 크게 역전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지만 저는 '있을 수 있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검 넘어가서도 저리 뻔뻔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죠.

164 2016-12-15 03:16:13 37

남아공의 무한 팬케이크 제조기.gif [새창]

악, 가위질 싹뚝 하는 거 보고 싶은데 짤렸어!!!!!

163 2016-12-14 16:38:29 70

맥심녀 공항 패션 [새창]

ㅋㅋㅋ
여탕은 안 가 봤지만 뭔가 '때밀이' 분들 복장 같네요.
제 눈 앞에서 저러고 다니면 되게 짜증날 듯.

161 2016-12-12 21:41:28 41

실제 블랙홀과 영화에서 블랙홀의 차이 [새창]

헐..
저질혐오움짤 자제요.

160 2016-12-11 16:54:11 1

팩 두유에서 이물질이 너무 크게.... 나왔어요 [새창]

무슨 미더덕도 아니고;;;

159 2016-12-11 14:42:38 3

[새창]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다 알려진 사실들을 재삼 밝히면서 중간에 본질을 흐릴 수도 있는 증언이라...

158 2016-12-09 19:06:22 12

조응천의원님 트윗 [새창]

그렇죠,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박근혜의 즉각 하야를 외치며
박근혜와 황교활, 개헌을 획책하는 반동세력과 헌재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견제해야 합니다.
광화문에서 뵙겠습니다!

157 2016-12-09 13:27:30 4

헌법학자 임지봉 페이스북 [새창]

탄핵이 가결되면 대통령의 직권도 정지되어 하야가 불가하다란 얘기를 게시판 어디에선가 줏어듣고 궁금해 하던 차였습니다. 그러니까 탄핵이 가결되면 내일 광화문에서 "박근혜는 즉각 하야하라"는 구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말씀인 거죠? 내일 뵙겠습니다.

156 2016-12-08 21:19:35 12

[새창]

이번 사태에서 고영태의 역할과 관련성 등은 검찰조사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을 터인데 이제 와서 태블릿 소유자에 대한 위증을 하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득이 되는 것일까요? 고영태는 특검에서 좀 더 털어봐야겠군요.

155 2016-12-08 21:10:46 85

새로운 시위문화 ㅋㅋ [새창]

1차집회부터 지금까지 주말마다 계속 참가하고 있습니다. 폭죽을 3차 집회시 특정커뮤니티의 시위퍼포먼스 때 처음 봤고 그때부터 줄곳 위험하다고 여겼습니다. 집회특성상 사람들이 많이 밀집한 곳에서 부상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호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4 2016-12-06 22:55:44 63

[새창]

백주대낮에 국회에서 이런 폭력사태가 벌어지는데 경찰이나 경비대는 뭐하고 있나요?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