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냥 베오베 기념 반려동물 그리기 [새창]

우헤헤~
포메는 사랑이죠!
미.. 민폐 털쟁이이기도 합니다만..
정말 감사합니다!!

1704 2017-09-11 12:33:31 2

전갈냥 베오베 기념 반려동물 그리기 [새창]

동글동글 개님도 괜찮나요?
부탁합니다!

1703 2017-09-09 02:19:11 0

담요 받은 안소희 [새창]

방송에서 아이돌이나 배우들 공들여서 예쁘게 입고 나와서는 담요로 꽁꽁 싸매고 있는거 참 보기 싫었는데 소희양 멋지네요.
대체 왜들 그렇게 가리고 있을까요.. 이상한 사진 찍힐까봐 그러나..

1702 2017-09-09 02:04:19 11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외국 사시나 봐요.. 진짜 제 로망인데 우리나라에선 양가 부모님이 난리나겠죠..

1701 2017-09-08 17:20:42 2

미샤 케이스땜에 누름오면 오바인가여.. [새창]

전혀 아니에요. 저도 케이스 때문에 누르는 제품 무지 많아요. 특히 립은 저게 내 파우치 안에 담겨있다고 생각하기도 싫은 디자인들이 은근 많아서.. 그래서 수많은 대란 속에서도 제통장을 굳건히 지킬수 있었답니다!

1700 2017-09-08 02:26:54 23

베오베글 보고 쓰는 나도 어제 멘붕썰(feat.시어머니) [새창]

저런 분이 아들이 똑같은 말 했을때는
아이고 그래그래 일하느라 힘들었지 어서 앉아 밥먹어라~
하실 확률이 높죠..

1699 2017-09-08 01:26:54 7

스타벅스 가을 시즌음료 [새창]

님의 용기에 박수를!
저는 신제품 광고판 앞에서 맨날 망설이다가
결국 늘 먹던 거 주문하고 말아요..
도무지 시도조차 못하겠더라고요ㅜㅜ

1698 2017-09-06 23:29:13 91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제 친구는 남편이 고집부려서 스무시간 진통하는데도 제왕절개 못하게 했었어요. 친정어머니가 울고불고 매달려서 겨우 수술하면서도 계속 조금만 더 참고 힘내면 자연분만 할거였다고 투덜대더라나요. 몇년이 지났는데 그 어머니 사위 얼굴 아직도 안보세요. 소름끼치고 무섭대요.

1697 2017-09-06 02:58:03 12

[새창]

개님 이름이 죠인줄 알았어요..

마지막 사진은 화가 많이 났는데요?^^

1696 2017-09-04 11:31:49 0

강아지도 맛없는건 아나봐요ㅋㅋㅋㅋ [새창]

오이 먹다가 사과주면 씹던 오이 퉤 하더이다^^

1695 2017-09-04 11:22:56 0

여행가면 고데기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새창]

충전식 무선 고데기가 있지 않나요? 써보진 않았지만 짧은 여행이면 충전해가서 사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1694 2017-09-04 01:09:46 0

[새창]

고양이가 양파 먹으면 귀에 문제생긴다고 그랬던 거 같은데요.
마른 오징어였나..?

1693 2017-09-03 22:13:44 10

당대표의 와이프 소개 [새창]

몇십년을 같이 산 아내한테 저런 말 하고싶나.. 이쪽 저쪽을 떠나서 정말 짜증나네요.

1692 2017-09-03 21:18:26 0

성폭행 피해 경험을 예술로 표출시키다 - 다츠시마 유코 - <BGM> [새창]

사진 작품은 신디 셔먼이라는 예술가가 생각나네요..

1691 2017-09-03 20:19:38 0

월간순정 노자키군 재밌나요? [새창]

노자키군 진짜 적당히 눈치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