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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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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2017-08-12 23:11:56 107
하아 식당하기 힘드네 [새창]
2017/08/12 21:03:10
저는 웃을수가 없는게, 정말 저런 경험이 있거든요. 반쯤 먹다가 나왔는데 첨에는 설마 아니겠지 철수세미겠지 하고 내눈을 의심했어요. 확인하고 나서 속이 막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이 나는데 진짜.. 식당주인 멱살이라도 잡고 싶었다고요ㅜㅜ
1659 2017-08-12 22:11:27 38
[새창]

전 랑콤은 한지민..
1658 2017-08-11 12:31:36 3
영등포역 503석방 서명받는데서 아주머니 사이다 [새창]
2017/08/10 21:19:17
그러다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덕에 우리나라 철도 놓고 발전했으니 괜찮다는 얘기까지 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중에 간혹 친일파 성향 보이는 사람들 종종 있던데 아마 이런 이론 믿고 있는듯.
1657 2017-08-10 22:20:38 19
아침부터 강아지 양파 먹어서 생난리 쳤네요ㅠㅠ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0 15:46:22
초콜렛은 조금만 먹어도 다 큰일난다는게 아니라 카카오에 들어있는 성분이 위험한거라 카카오 함량이 중요하고요, 또 몸무게에 따라서 정도가 달라요. 그리고 신장기능에 무리가 생기게 하는 독성이라 소량씩 계속 섭취하다가 결국 큰일이 날수도 있어요..
1656 2017-08-10 03:39:44 0
찰떡퍼프 여전히 별로에요?? [새창]
2017/08/09 21:13:51
리뉴얼 되느라 매장에 잘 안보였군요..
인생템이었는데 미리 쟁여놓을걸 ㅜㅜ
1655 2017-08-10 03:37:27 2
눈썹을 정리하고싶어요. 숱부자는 어찌할까요ㅋㅋ [새창]
2017/08/10 02:23:28
한 번도 안해보셨다면 첨에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는게 좋을 거라고 봐요!
그 뒤부터는 자기 손으로 그 모양 맞춰서 조금씩 정리하면 되거든요.
눈썹 모양이 자연스러워서 위 아래 잔털만 다듬으면 예쁜 눈이 훨씬 또렷하게 보일듯요.
1654 2017-08-10 02:01:03 14
[새창]
검사비, 수술비, 특진비.. 이런 비용도 무시무시하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꼭 붙어서 간병을 해야 한다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식구가 많아서 돌아가며 돌볼 수 있다면 그나마 숨을 돌리는데 그게 아니면 누군가가 모든 일상을 포기하고 병실을 지켜야 하죠. 사실 환자와 함께 있어도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사소하고 자질구레한 일인데 또 자리를 비우지는 못하고. 그러면 그 적은 수의 식구 중 나머지가 경제활동을 떠맡아야 하니..
1653 2017-08-08 00:19:11 0
36개월차 부모와 100일차 부모의 차이일까요... [새창]
2017/08/07 16:45:30
제 올케가 아이 눈 나빠진다고 핸드폰 잠시라도 보게 하는 걸 질색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십오개월쯤 되니 울던 애가 핸드폰을 들고 신나서 춤을 실룩실룩.. 어쩔 수 없는 때가 오나봐요. 공공장소에서 볼륨을 너무 크게 틀지만 않는다면 아기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 높은 방법일지도요.
1652 2017-08-07 16:18:25 6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27:56
님이 잘못한거 없어요. 뭘 어떻게 한다고 해서 남편이 달라지는 일도 없을거고요. 저 사람은 단지, 만만한 상대를 괴롭히고 상처받게 하는걸 즐길 뿐입니다. 기대하게 하고는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뒤틀린 우월감을 충족하는거죠. 예전에는 아내였고 이제는 아이까지 먹이감이 되었네요. 상대하지 마시고, 대화하려 하지 마세요. 그걸 또 기회로 삼아 상처주려 할테니까요. 모든게 안타까워서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용기내시라고 손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
1651 2017-08-02 16:06:39 1
개그우먼 치고 예쁘지 않나요? [새창]
2017/08/02 09:34:00
그런데 중간에 꼴보기 싫은 사람 나오는거랑 도연씨 스타일이 지금과 다른거 보니 일이년전 방송분이네요. 선입견 관련한 발언은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데, 수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것이기도 하죠..
1650 2017-07-31 04:38:50 31
런닝맨) 오늘 런닝맨보다 호흡곤란 왔습니다. [새창]
2017/07/30 22:36:35
광수에게 예능신이 내린게 사실인듯! 설마 두번이나 그런 사고가 생길줄은ㅋㅋㅋㅋㅋ
1649 2017-07-30 01:20:17 56
[새창]
마흔 넘은 아들을 애인 집까지 태워 주신다고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요? 아들은 아닙니다 택시나 버스 타고 혼자 가겠습니다 하지 않고 애인 집에서 함께 오붓하게 차한잔 하시죠 하고요? 이걸 이해할수 없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1648 2017-07-28 13:00:35 1
발레리냥 [새창]
2017/07/28 08:17:08
연아냥
1647 2017-07-28 01:04:24 40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깃집 진상 손님 썰 1탄 [새창]
2017/07/27 20:12:00
제가 아는 은행원들은 일부러 그 동네 업장에 가서 더 팔아주고 공치사도 많이 하고 오던데요.. 그 자영업자들이 어차피 자기네들 고객이라고 영업 차원에서라도 더욱 신경쓴다고 했어요. 거기 은행원이란 사람들은 뭔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법인카드 가지고 이러고 다닌다고 민원이라도 넣으면 그 지점장 앞으로 은행내에서 꽤나 힘들어질텐데.
1646 2017-07-26 20:29:41 11
문재인 대통령 품에 안긴 토리.jpg [새창]
2017/07/26 18:40:53
인스타 보니까 눈병 때문에 주사 맞추느라고 털을 약간 민 모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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