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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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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2017-05-29 23:28:02 32
문 대통령, 영부인과 휴게소에서 모자 쓴 채 졸고 있는 과거 사진 화제 [새창]
2017/05/29 22:45:21
여사님! 여기에요! 여기!
1599 2017-05-25 12:00:06 2
길냥이의 하루하루 [새창]
2017/05/24 10:29:33
작성자님 넘 친절하고 사려깊으셔ㅜㅜ 빨래는 유연제 넣을때 구연산 작은술 하나 정도 추가하면 덜 마른 냄새 안나요!
1598 2017-05-24 03:12:15 4
성장배경 시리즈 [새창]
2017/05/23 21:29:54
우리집 개가 그래요~
평생 고양이라곤 본적 없는데 아주 야무지게 고양이 세수를 합니다!
1597 2017-05-23 20:41:15 4
[펌] 오늘자 김무성 (feat 개버릇 남못준다).JPG [새창]
2017/05/23 18:31:53
캐리어 발로 뻥 차버리고 싶다.
1596 2017-05-22 23:47:53 4
요즘 김숙 립 뭐에요ㅜㅡ· [새창]
2017/05/21 23:02:40
저는 얼마전에 티비에서 김숙씨 머리 보고 우와 이쁘다! 했어요.
펌도 귀엽고 칼라도 잘 어울리고..
1595 2017-05-22 13:21:43 3
강아지 암컷 중성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2 11:25:09
저도 중성화가 꼭 필요한가 고민하다가 몇년간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가 생리기간동안 밥도 잘 안먹고 힘들어하는게 심해져요. 모르는 분들도 있던데 개도 생리통이 있고 우울해하곤 합니다. 우리 개는 평소에도 좀 예민해서 그런가 한달 정도를 자기 집에서 거의 나오지 않고 살았어요. 고민끝에 중성화 결심하고 병원에 갔는데 자궁 축농증이 진행되기 직전이었고요.. 바로 수술할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지만 조금만 늦었더라도 어찌 되었을지 모르죠. 아무리 남이 뭐라해도 견주분이 결정하실 문제지만 수술하지 않겠다면 건강관리 철저하게 해주세요. 적어도 일년에 한번 정도는 검사해서 염증 수치 체크하시고요. 생리기간에 자주 핥거나 야외활동 하다가 감염이 되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1594 2017-05-21 01:50:16 9
던만추 재밌어요? [새창]
2017/05/21 00:49:47
던으로 시작하는 거면 던전밥이 가장..
1593 2017-05-18 11:59:01 11
저희 부모님 집고양이?불편한 동거 [새창]
2017/05/17 20:50:47
저 고양이 찾았어요! 상품으로 사진 더..
1592 2017-05-18 11:46:08 8
야쿠자 오야붕 일본 도착 장면.gif [새창]
2017/05/18 01:01:42
말씀하시면 의외로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한번 더 깜놀..
1591 2017-05-18 10:59:27 122
권혁수......흔한 아침메뉴.....jpg [새창]
2017/05/18 07:04:33
많이 먹는다, 잘 먹는다를 떠나서 먹는걸 정말 즐거워하는게 눈에 확 보였어요^^ 저런 사람이 외모를 늘 일정수준 유지해야 하는 직업을 갖다니 어떻게 보면 안쓰럽달까..
1590 2017-05-18 03:28:18 0
[새창]
기르다가 자른지 한달 되었습니다.
머리 감고나서 드라이기로 샤샤샥 했을 뿐인데 다 말라있어!
미용실에서 빗질 몇번 슥슥 했더니 염색이 다 됐대!
아침에 이걸 풀어 묶어 고데기를 돌려 그루프를 말어 걱정을 안해!
이래서 머리카락을 오래 못 기른다니까요.
1589 2017-05-17 16:08:45 2
건성분들 다크서클용 컨실러 어떤거 사용하세요? [새창]
2017/05/17 15:30:22
저는 고마운 한 뷰게인께서 추천해주신 캔메이크 컬러스틱 살구색 씁니다. 착 달라붙고 자연스럽게 가려줘서 좋네요. 약간 건조하긴 하지만 다른 컨실러들에 비교하면 심한 정도는 아니고요.
1588 2017-05-17 16:01:09 16
[새창]
사진.. 사진 보고 싶다!
1587 2017-05-17 12:13:13 13
학대아니예요! 회사멍멍이예요! 폴이예요!! [새창]
2017/05/17 09:05:28
멍멍이용 헤어 미스트도 있어요^^ 뿌려서 빗기면 확실히 덜 아파하고 냄새도 좋습니다~
1586 2017-05-13 01:01:25 0
저같은 단발병 환자는 없나요..? [새창]
2017/05/12 20:57:54
십년 훠얼씬 넘게 단발 중입니다. 심할때는 한달에 두번 미용실 갔어요- - 중간 중간 두어번 어깨까지 머리 길러 본 적 있는데요, 똥머리 하고 다니면 진짜 편하니까 자를까말까 고민하면서 시간 보내게 되더라고요. 결국 자르고 나서 후련해하고 그랬습니다만. 머리 기르기 힘들때는 펌이 답입니다. 일단 돈 아까워서 풀릴때 까지는 못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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