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에서 겪은 건데요... [새창]

그렇게 자식 위하는 사람들이면 시끄럽고 더운 음식점에서 투덜거릴 시간에 어서 집에 가서 애 편하게 재워야지요.

1614 2017-06-15 14:24:44 0

제 스투키 좀 봐 주세요 [새창]

줄기에 가로줄이 깊게 패이거나 만져보면 물컹이 아니라 쉽게 쑥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때 물 주면 됩니다. 전 겨우내 물 굶겼는데 생생해요. 식물은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런식이 아니라 늘 잘 살펴서 상태를 보고 물 주고 햇빛 쪼이고 해야 되더라고요ㅜㅜ

1613 2017-06-13 11:47:19 1

겔랑 섹시코랄 vs 랑콤 프렌치코랄 [새창]

전 프렌치 코랄 갖고있는데 나 코랄 발랐어! 느낌 내려면 이 제품이 나을듯요.

1612 2017-06-11 18:41:51 10

[새창]

했네 했어

1611 2017-06-09 15:16:28 1

난 비몽사몽인데 얜 세상 편하게..... [새창]

아, 무겁겠다.
하지만 안아보고 싶다ㅜㅜ

1610 2017-06-08 04:05:44 63

[새창]

저 고냥이들 딴데 잘 곳 많은데 일부러 저기서 저러는거 맞죠?^^

1609 2017-06-08 04:00:29 39

*별거아닌 일 주의* 암만 짜증나도 말을 가려서 했으면.. [새창]

말할때 꼭 비꼬면서 일부러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짜증나면 그냥 화난다고 바로 말하면 될 것을.

1608 2017-06-08 03:56:46 1

돈 없어서 사고싶은거 못 사는게 속상해요..ㅜ [새창]

조만간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 백화점가서 립하나 사자!
뭐 어때 떡볶이도 시키고 김밥도 시키고 라면도 시켜!
이런 날이 옵니다. 진짜에요! 힘내요!

1607 2017-06-08 01:15:35 84

[새창]

진지 먹고 얘기하자면,
진짜 이런거 본인에게 들려주고 그러면 안됩니다.
트라우마 되어서 앞으로는 수면 내시경 못해요.
따.. 딱히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1606 2017-06-08 01:13:28 10

강경화 청문회 저녁밥 먹고나니 야당 한명도 없다 !! [새창]

진짜 보고있는 내가 다 부끄럽네요.
뱃지 달고서 하는 일이란게 도무지 우기기 아니면 모른척하기 뿐이라니.

1605 2017-06-08 01:10:14 4

패턴을 만들어주는 어플에 중독됐움니당 [새창]

어쩜 이렇게 딱 맞춰서 이쁘게 자르셨나요? 전 맨날 모양이 삐딱빼딱해서 이상해지는데ㅜㅜ

1604 2017-06-07 22:41:35 3

틧터에서 유명한 다이소 동물 음료 추천드려요 [새창]

우유보단 좀 찐득하고요, 식탐 마왕 우리개는 의외로 한번 할짝해보고 쳐다도 안봤어요. 주변에 조사해보니 개들에게 호불호가 강하더라고요. 개 보다가 힘들면 견주가 먹고 힘내란 걸까요^^

1603 2017-06-06 03:40:25 5

양천구 목동시장쪽에서 까만갈색 포메 잃어버리신분! [새창]

금방 주인찾아 다행입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노란 비닐끈으로 묶어둔게 왜이리 귀엽나요^^
그 와중에 고냥님은 저 헥헥대는건 뭐냐고 심기불편 하신듯..

1602 2017-06-05 19:49:54 12

오리엔트 특급 살인 공식예고편 (한글자막) [새창]

포와로가 너무 날씬해ㅜㅜ

1601 2017-06-05 16:37:40 45

[19] 난리난 트위터 사연 [새창]

19가 아니라 혐주의 붙여 주세요.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역겹네요. 대체 평소 무슨 생각을 하면 저런 글을 쓸수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