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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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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2017-07-25 11:25:18 60
신혼 첫 날 밤은 그냥 자는거였어요. [새창]
2017/07/25 04:19:52
첫날밤은 둘이 함께 머리핀 뽑다가 지쳐 잠든다고 들었는데요.
1644 2017-07-25 11:20:32 0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같이 가벼운 책 없을까요. [새창]
2017/07/21 21:59:58
유머있는 SF 좋아하시면 프레데릭 브라운 단편집들 추천하고요, 테리 프레쳇 책들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스타니스와프 렘 의 사이버리아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1643 2017-07-25 04:05:19 1
옛날에 그렸던 인테리어 노답 삼형제 올려봐요 [새창]
2017/07/21 19:39:14
저 꽃무늬는 가전을 넘어 욕실장에도 있고.. 싱크대에도 있고.. 전등갓에도 있고.. ㅜㅜ
1642 2017-07-20 10:47:32 0
R.I.P 조지 로메로 [새창]
2017/07/17 21:32:49
17일에 돌아가셨어요ㅜㅜ
1641 2017-07-19 19:03:32 0
언제나 설레는 신상템♥ 이거슨 무엇일까요~??♥♥ [새창]
2017/07/19 17:10:37
어디서 사지? 어디서 사야하나요! 내 카드는 어디갔나!!
1640 2017-07-19 03:11:45 2
민주노총 “양심수 석방 없는 새 정부, 촛불혁명 정신 스스로 부정 [새창]
2017/07/18 21:45:53
정작 간절한 마음으로 촛불 들었던 사람들은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면서 사는데
꼭 꿍꿍이 가진 것들이 말끝마다 촛불 타령이지.
1639 2017-07-18 18:04:32 83
유기견이 발생하는 이유 [새창]
2017/07/18 12:24:25
본능 충족이라니..
동물의 발정기는 번식만을 위한 겁니다.
인간 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1638 2017-07-18 04:56:37 7
자는개 자랑해봐요!!!!!!!! [새창]
2017/07/17 21:41:19

놀러나가서 뛰놀다가 꼬질꼬질 몽충한 몰골로 잠들어 버림.. 심지어 안고있는 분은 우리집 식구도 아니어서 창피ㅜㅜ
1637 2017-07-18 04:46:25 1
평범한 집사들의 하루 일과 [새창]
2017/07/17 19:22:37
냥팔자가 상팔자..
1636 2017-07-17 19:05:22 2
책베개가 냥베개..., [새창]
2017/07/17 15:26:54
세상 소중..^^
1635 2017-07-13 13:52:33 3
당신네들(오유분들)보다 훠어어아아아아아아어어얼씬 잘생기신 동물들 [새창]
2017/07/13 11:39:08
잘생겼어요! 꺄악! 짐승남!
1634 2017-07-11 18:09:08 5
집사를 괴롭히는건 나의 기쁨! [새창]
2017/07/11 13:28:26
고냥님 콧대에 하이라이트 야무지게 넣으셨네요^^ 저는 개만 길러봐서 이렇게 고양이가 복잡하게 주인 괴롭히는 행태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1633 2017-07-11 03:54:37 46
G20 관련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 관련 사진들 [새창]
2017/07/10 23:44:33
여사님의 뛰어난 패션 감각에 계속 감탄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칼라 선택이 정말 탁월하시네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 돋보이는 색, 그때 그때 장소와 상황에 맞는 색에 대해 잘 파악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알록달록하고 이상한 옷 걸친 사람만 봐야만 했던 내 눈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ㅜㅜ 여사님 공공장소 많이 나오셔서 예쁜 옷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1632 2017-07-10 23:13:43 1
[광주MBC] 이언주 막말, 광주시 급식 조리사 어머님들 분노의 인터뷰 [새창]
2017/07/10 21:55:55
그냥 동네 아줌마?
어쩌다 운좋게 의원님 소리 들으며 살다보니
자기가 무슨 공주라도 된 거 같은 기분인 모양인데,
결국은 저 사람도 동네 아줌마지 무슨 아가씨입니까?
힘들게 집안 살림 하고 가정 건사하면서 열심히 사는
수많은 아줌마들을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저런 소리가 막 튀어나옵니까.
직업 비하에 여성 비하에
어쨌든 자신을 뽑아줬던 국민들까지 싸잡아 모욕하고 있네요.
1631 2017-07-10 11:43:38 9
[새창]
저는 카펫 같은 바닥이랑 가구 보고 외국인가 했어요. 저런 어두운 색의 큰 서랍장은 우리나라에선 잘 안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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