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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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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2021-05-02 16:20:04 7
방탄 해외팬들의 놀라는것들 [새창]
2021/05/02 06:38:52
저는 치킨도 젓가락으로 먹습니다!
1959 2021-05-02 02:09:44 11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 수준 [새창]
2021/05/01 16:58:12
저 어릴때는 딱히 책 읽는 교육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
물론 책 읽으라는 건 공부 열심히 해라 처럼 흔히 하는 말이었지만 안 읽는 애들도 많았단 말이에요.
근데 요즈음은 어려서부터 따로 독서 공부도 시키고, 아예 관련된 학원도 있고, 논술도 있는데 왜 저렇게 단어를 모르나요?
진도만 나가는 공교육 수업이 문제라기에는 학원에서도 저런 상황일텐데요.
그냥 시험 나올 문제만 달달 외우는 건가?
1958 2021-05-02 02:00:20 1
[새창]
유명인의 개인줄은 몰랐고, 분양가가 높은 개니까 훔쳐서 팔아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알려져서 힘들어진 모양입니다.
아무리 개가 비싸다고 해도 사람을 죽일 작정까지 하는지, 참 무서운 곳이네요.
1957 2021-04-30 03:30:37 3
와인먹은 고양이 [새창]
2021/04/29 12:33:16
개에게는 위험한데 고양이도 그런가요?
1956 2021-04-30 01:11:16 7
공항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난썰 [새창]
2021/04/29 15:32:51
미국 사람들은 손으로 직접 만든 것에 대한 감격이 더 큰 것 같더라고요.
1955 2021-04-30 00:49:16 25
결혼식장 밥.jpg [새창]
2021/04/29 20:11:23
버려지는건 뷔페가 더 많지 않을까요?
1954 2021-04-29 20:12:43 0
잔뜩 겁먹은 유부남(진행형) [새창]
2021/04/29 13:23:07
저는 좀 싸한데..
저 부인 어디 아픈건 아니겠죠..
1953 2021-04-29 03:10:26 2
유독 한명만 그림체가 다르다 [새창]
2021/04/27 08:29:58
얼굴천재신듯..
1952 2021-04-29 00:53:20 5
수산시장 신뢰도 [새창]
2021/04/28 20:17:19
무게도 속이고 산지도 속였는데 신고 못해요?
관련 법 없어요?
1951 2021-04-29 00:51:00 2
산책 가요 빨리요 빨리 빨리 [새창]
2021/04/28 19:47:04
내가 비오는 날 산책나간다고 앵!앵!앵! 졸라대는
울집 털쟁이 개녀석을 저렇게 함 내보내주고 싶은데..
목욕시키고 말려야 하는 게 나라서 꾹 참는다 진짜.
1950 2021-04-26 14:07:14 59
윤여정 배우님이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했대요 [새창]
2021/04/26 11:45:58
윤여정 선생님 기사에 이름 언급되는거 자체가 불쾌합니다.
1949 2021-04-24 01:06:07 0
2,500원짜리 불고기 핫도그 고로케 [새창]
2021/04/23 19:50:25
아메리칸 스타일!
1948 2021-04-24 01:03:13 9
논란이라 충격인 상식 [새창]
2021/04/23 20:53:17
조금 있으면 계산기 있는데 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배우냐고 하겠네요.
1947 2021-04-22 00:45:35 1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 [새창]
2021/04/21 15:48:25
제가 어떤 천문대의 플라나테리움에서 저런 내용의 영상을 보고 우주 공포증에 걸렸습니다ㅜㅜ
너무나 크고 너무나 넓고 너무나 신비로워서 갑자기 공포가 밀려오고 패닉이..
1946 2021-04-22 00:37:15 0
태양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생존한 인류가 볼 장면.gif [새창]
2021/04/21 20:11:18
태양이 폭발하면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다 영향을 받을까요? 저렇게 소멸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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