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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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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2021-01-10 00:39:22 15
스마트폰 걷기의 위험성 [새창]
2021/01/09 17:47:58
어디서든 걸으면서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ㅜㅜ
1899 2021-01-08 02:47:52 1
겉 모습만으로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건물 [새창]
2021/01/07 16:14:35
실제 사진은 이렇지 않아요.. 음산해 보이게 일부러 손을 댔네요.
1898 2021-01-07 15:26:32 55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7 13:09:22
저 때 대부분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입학에 불만이 없다고 했고, 따로 성명서도 낸 걸로 기억해요. 이슈가 되고 말이 많아지면서 불안해진 신입생이 입학을 포기하게 되어서 안타까웠죠.
극페미 계열이 대체 왜 그렇게 성전환자를 질색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얼마전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쟤들 생각엔 성전환자는 미니 스커트입고 화장하고 남자 꼬시고 싶어서 여자가 된 거래요.
정작 진짜 여자인 자기들은 꾸밈 노동 거부하고 코르셋도 벗어던지고 남자들의 성적인 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데 그 노력을 퇴색시킨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어떤 사람이 선천적인 자신의 성별을 바꾸는 큰 결심을 하는 이유가 과연 그것뿐일까요..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렇게 단순하고 극단적이고 자기중심적일까, 저런 사고방식으로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겠구나 말문이 닫히더라고요.
1897 2021-01-04 14:10:40 4
집나간 고양이 효과적으로 부르기 [새창]
2021/01/04 11:53:25
우리집은 냉장고 문만 열어도ㅜㅜ
1896 2020-12-28 22:45:15 29
BTS) 방탄 한국어 신곡 발표때마다 고통받는 번역계 [새창]
2020/12/28 19:16:27
눈이 소담스럽게 쌓인게 소복소복이라고 생각..
근데 그럼 소담스럽다를 설명해야 하는구나ㅜㅜ
1895 2020-12-22 14:16:01 41
동료작가가 털어놓은 기안84 썰 [새창]
2020/12/22 11:45:36
돈 아낀다고 세차장에서 샤워한건 아닐겁니다^^
1894 2020-12-19 21:29:05 43
광주동물병원근황 [새창]
2020/12/19 13:47:34
옷에 뿌리는 거지, 사람 피부에 직접 페브리즈 뿌리면 난리 나겠죠?
그리고 저러고 웃고 떠드는 동안 수술 후 제대로 된 처리를 못 받고 강아지가 죽었어요...
1893 2020-12-19 02:56:49 1
한국에서 아이를 낳기 싫어하는 외국인 [새창]
2020/12/18 17:45:18
뭐, 아이가 생기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양육과 교육 환경이 좋은 나라에 가서 살면 되겠죠.
그거야 자기 판단인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어떤 나라가 백프로 만족을 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892 2020-12-17 16:34:58 70
코로나 시국 종결이 쉽지 않은 이유 [새창]
2020/12/17 13:31:01
저 애엄마는 비대면 수업이 불만인 거보다
선생님이 자기한테 설설 기지 않아서
더 화가 났나봐요.
반박할 말이 없으니 바로 욕 내뱉는 모습이 참..
1891 2020-12-16 02:43:44 7
어느 도박중독자의 넋두리 [새창]
2020/12/15 17:57:46
입만 놀릴 줄 아는 무책임한 인간..
저래서 도박에 빠진 인간하곤 상종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혼자만 저러다 끝나는게 아니라 온갖 거짓말로
가족, 친지, 주변의 모든 사람을 다 끌고 나락에 떨어지거든요.
실제로 그런 상황도 봤고요.
저 인간이 정말 죽는다고 해도 그 빚 일부는 결국 가엾은 어머니와 동생이 갚느라 평생 또 고생하겠죠..
1890 2020-12-08 15:59:00 24
고양이 이름을 잘 지어야 되는 이유.jpg [새창]
2020/12/08 10:10:44
동네에서 기장 우렁찬 목소리로 짖는
울 앞집 푸들 이름이 천둥이..
작명소 가서 이름 받아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ㅜㅜ
1889 2020-12-08 01:03:50 0
고양이 이름작명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새창]
2020/12/07 20:57:11
우리집 애들은 보고 생각나는 영화배우 이름이나 캐릭터 이름으로 지었거든요.
이집 애기 얼굴은 딱 성격파 배우상인데..
1888 2020-11-28 01:22:08 7
케이크 사러와서 서비스 달라고 하는 만화 [새창]
2020/11/27 13:56:08
그동안에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하면서 그냥 나가고, 안들어오고
해결이 되기 전까지 장사를 못하니까요..
동네 작은 점포면 이상한 소문이 돌기도 하고.
결국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원하는 거 들어주고 내보내려고 하는거
저런 진상들이 잘 알고 더 떠드는 거에요ㅜㅜ
1887 2020-11-27 17:56:44 1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하신 분 [새창]
2020/11/27 16:30:31
만수무강하세요ㅜㅜ
1886 2020-11-20 00:13:43 8
영국 왕실 폐지 여론에 압박받는 여왕과 총리 [새창]
2020/11/19 18:44:29
헬렌 미렌이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받았을걸요.
캡처와는 좀 다르게 영화 자체는 여왕의 심리를 주로 표현합니다.
단순히 다이애너와 왕실의 얽힌 문제에 관한 내용이라기 보단
어떠한 상황에 놓인 사람은 이런 시선으로 이런 생각을 하며 이러한 행동을 하겠구나, 하고
공감을 느끼게 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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