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최대집, 안크나이트보다 더 멋진 듯 [새창]

자기가 원하는 건 이미 다 얻었다 이거죠.
나머지는 의사 너희들이 알아서 하등가 말등가..

1854 2020-09-03 15:28:55 6

이 시국에 일본이 의료업계 응원하는법 [새창]

누가 색종이 제조 업체 운영하나?

1853 2020-09-02 14:41:25 6

고독한 미식가 부산편 [새창]

주인공과 달리 술도 아주 좋아한대요^^

1852 2020-08-30 20:16:44 7

(제목수정) 우리집 고양이 자랑 좀 할게요. [새창]

1일 1자랑 해주세요ㅜㅜ

1851 2020-08-27 13:32:56 1

교수가 사장이라 실습나간 썰 [새창]

대체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는 끝까지 안나오네.

1850 2020-08-21 14:02:47 13

[새창]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것에 별 이견은 없지만
요즈음 인별에 저 회사 제품 광고가 자주 보여서
좀 그렇네요.

1849 2020-08-19 15:26:58 42

극한직업 애완동물 [새창]

저 집 비글은 집에 있는 시간이 없는거 아니에요?

1848 2020-08-18 18:31:46 1

당신은 납치당햇습니다 [새창]

트레버가 오면.. 문제가 더 커질거 같은데..

1847 2020-08-17 14:03:33 6

종교판 야나두 [새창]

불교는 다음 생에 더 잘 살아보자! 가 아니라 깨달음을 얻어 그런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는게 궁극적 목적 아닌가요?
힌두교의 카스트제도에 반대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1846 2020-08-05 03:45:42 31

편의점 진상 차별 썰 [새창]

국물 쏟는 초딩보다 저 여자들이 더 심한 진상인데요?
예쁜 여자 알바에게 집적대는 동네 양아치랑 다를 바 없잖아요.

1845 2020-08-02 01:10:44 10

현충원을 방문한 사슴들 [새창]

대전 현충원이라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57283_32531.html

1844 2020-07-22 00:37:53 0

[새창]

얼마전에 자기 이름 한자 못 쓰는 사람 꽤 있다는 글 보고 안 믿었거든요. 근데 진짜로 제법 많았어요! 그래서 이 글도 주작 아니라 사실이라고 받아들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1843 2020-07-18 16:09:51 11

명절에 5급공무원 합격한 사촌형의 모습 [새창]

소문 내지 않아도 어떻게 알아내는지
두꺼운 파일 잔뜩 든 아주머니들이
진짜로 사무실 앞에 줄 서고 있어요.

1842 2020-07-11 19:56:06 1

한국인의 밥상 [새창]

밥그릇이 아니라 시금치를 빼앗으신
어머니의 큰 사랑ㅜㅜ

1841 2020-07-08 17:16:42 1

재난상태인 개그우먼 정주리 근황 [새창]

아들 셋에다 연년생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