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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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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2019-10-29 17:59:07 36
파괴신 주호민 최근 업적 [새창]
2019/10/29 11:19:34
주호민씨 방송 나오는날
간만에 냉부해 볼까 하고 티비 틀었는데
갑자기 팍! 사망했어요..
모두들 조심하십쇼.
전파로도 저 기운이 퍼집니다.
1809 2019-06-18 12:24:04 90
여자 둘이서 인도여행을 가면.jpg [새창]
2019/06/18 08:37:23
그냥 저정도인줄 몰랐겠죠. 아직도 예전 여행기나 멋지게 편집된 영상만 보고 인도여행이 버킷리스트인 사람들 꽤 있어요.
1808 2019-05-04 01:12:35 7
아이돌 뮤직비디오 본 부모님 반응 [새창]
2019/05/03 20:22:55
저 어머니들 걸그룹 멤버 나이였을 때 화장도 저만큼 진하고 옷도 덜 걸친게 유행이었는데요^^
어떻게 아느냐면.. 그당시 자료 화면을 많이 봐서.. 흠흠.
원래 아이 낳고 엄마 되면 건망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기억이 잘 안나시는 모양입니다^^
1807 2019-03-20 03:57:34 1
^^b [새창]
2019/03/19 23:43:34
안하고는 못배기겠네요^^
따봉도치야 고마워~
1806 2019-03-11 20:32:37 1
어......?올영.... [새창]
2019/03/11 19:51:46
진정하시고^^
저는 6일에 주문할때 12일 배송 시작이랬는데
오늘 받았어요.
1805 2019-02-26 00:26:31 4
6.25 전쟁을 피부로 직접 느낀 연예인.jpg [새창]
2019/02/25 21:28:41
송해 선생님 부인이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예전에 흔히 하던 농담이라고는 해도 이제는 웃고 넘어가게 되지 않네요.
1804 2019-02-03 04:31:22 0
거인들이 사는 섬나라, 대인국(大人國) [새창]
2019/02/02 17:50:54
조선 말기의 그 알수없는 저자가 해외 유학생이었을까요. 오딧세이아를 읽고 살짝 고쳐 쓴 것 같거든요.
1803 2018-12-13 14:58:40 4
라면 훔쳐먹던 고양이 식탐 근황 [새창]
2018/12/13 11:17:36
털날리는건 사실이니까 그렇다 치는데, 더럽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집안에서만 기르는 동물들이 딱히 뭐가 묻거나 할 일도 없고..
1802 2018-10-11 01:34:34 41
[새창]
부모의 이혼으로 둘 사이를 오가야 하는 아이가 받을 충격과 고통이 안쓰러운 건 타인인 저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님이 하는 생각 하나하나가 아이에겐 더 상처가 될 것 같네요.
엄마 없는 애.. 할머니가 기르는 애.. 딱 보아도 차이가 나고 잘못되면 어떡하냐니..
진짜 가족이라면 그렇게 선입견 가지고 말씀하시면 안돼요.
만날 때마다 어린 조카에게 에구 불쌍한 것,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겠구나, 하면서 펑펑 우실 거에요?
그런 시선이 조금 다른 가정의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만드는 겁니다.
부모가 함께 살지 않아도 사랑받으며 잘 자랄 수 있어요.
정말 조카를 생각하신다면 그럴 수 있도록 님이 열심히 도우셔야죠.
1801 2018-09-18 16:44:44 3
[새창]
남친분도 그 부모님들도 다들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아마 남친분도 자기의 단점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실테고요.
하지만 결혼이라는 건 언제 누구랑 하든 간에 꽃길만 펼쳐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는 건 당연한데, 글쓴님은 더욱 걱정할 일이 많으시니까 고민하시는 거죠.
그냥, 자기 자신이 확신이 들 때를 기다리셨으면 합니다. 괜히 밀려서 결혼을 선택할 필요가 없어요.
남친 부모님들의 성화가 더 심해진다면
우리들이 정말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그분들이 정말 글쓴님 생각하신다면 아마 이해해 주실 거에요.
1800 2018-09-04 11:13:56 47
[분노주의]ㅎㄷㄷㄷ한 70대 노인의 운전 실력 [새창]
2018/09/04 04:56:47
우리동네 어떤 할아버지는 제대로 걷질 못해요.. 노인들 다리 힘 없어서 부들부들 떨면서 천천히 걷곤 하잖아요. 그중에서도 꽤 심한 정도에요. 손도 떨고 눈도 어둑하고요. 그런데 운전을 합니다. 옆에 할머니까지 태우고. 저러다 언제 큰일나지 싶은데 못하게 말릴 방도가 없나봐요.
1799 2018-09-02 11:25:44 0
[새창]
제가 반곱슬 단발이라 저거 익숙한데, 부위마다 꼬부라지는 정도랑 방향이 다르더라고요^^
반쯤 말랐을때 드라이 하거나 헤어롤하고 한참 있어야해요. 곱슬기는 뜨거운 열기 없으면 해결이 힘들어..
1798 2018-09-01 03:53:00 8
곱창먹는 미국 친구들 ㄷㄷㄷ [새창]
2018/09/01 00:18:53
저는 곱창값은 일단 그렇다치고
볶음밥 사천원 식사냉면 육천원이
꽤나 놀라운데..
서울은 요즈음 다 저런 가격입니까?
1797 2018-08-14 11:51:00 0
맛있는 녀석들이 받은 팬아트 [새창]
2018/08/14 02:17:21
문세윤씨 작품은 거의 사진 수준인데?
1796 2018-08-14 11:46:42 55
아직 아기견인데. 충견에 박수를... [새창]
2018/08/14 03:44:12
이거 기사가 좀 와전된게 있다고.. 입원 치료는 200정도 들지만 통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꾸준히 치료중이래요. 비용 때문인 건 아니라네요.
일단, 기자가 직접 방문하거나 연락해서 취재한 기사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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