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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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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2018-07-31 18:03:52 58
어른들 말씀에 토 다는 박명수. [새창]
2018/07/31 14:36:38
무서운 건..
저분들 모두 이미 며느리가 있어요..
1794 2018-07-20 12:18:34 7
40대 중후반 여성분들 딸한테 로즈몽귀걸이 받으면 어떠세요?? [새창]
2018/07/20 11:45:10
나이 상관없이 세련되게 잘 꾸미는 분들이 요즈음 많아서 브랜드는 상관없지만 귀걸이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맞추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엄마가 자주 착용하는걸 보고 싶다면 귀에 딱 붙는 타입이 가장 무난하긴 해요.
1793 2018-07-17 12:23:54 0
팬티라인 착색 없애는 소소한 방법 [새창]
2018/07/17 11:28:20
맞아요! 팬티 탓이 커요! 그리고 재질도 중요하더라고요. 최대한 면빤스나 통기성 좋은 원단으로 된 거 입어야 해요. 할머니 고쟁이가 진짜 딱이긴 한데. 여름엔 집에서 그거 하나만 입으면.. 아우 편하고 시원하다^^
1792 2018-07-16 19:17:30 14
양산이 더이상 유난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7/16 15:02:16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외국사람 생각까지 왜 신경써야 해요? 나라마다 문화와 풍습이 다른건데. 그 지인분은 특정선진국에서 오래 살았어도 마인드가 글로벌하지 못하네요ㅎㅎ
1791 2018-07-06 15:44:49 16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06 13:06:37
다툼의 원인이나 상황은 부부 각자의 시각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아이 앞에서 배우자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일이 아닙니다.
1790 2018-06-27 20:44:05 28
탈코에 대해서.... [새창]
2018/06/27 19:36:25
그건 또 아니에요.. 탈코 해야 하니까 속눈썹 연장 하러 간다는 글을 봤거든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길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1789 2018-06-23 17:25:24 16
탈코르셋 사진보면 궁금한 점 [새창]
2018/06/23 13:13:05
어째서 숏컷이 꾸미지 않는다는 뜻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일 신경 안쓸수 있었던 헤어는 나몰라라 염색이고 펌이고 안하면서 주욱 길러가지구 질끈 묶거나 올리고 다녔던 때였는데요.
이 스타일 저 스타일 고민하면서 다양한 짧은 머리 즐기는 사람으로서 은근히 승질나요.
모 웹툰작가처럼 집에서 직접 가위로 삭삭 자르는거 아니면 한달에 한번은 미장원 가야 숏컷 유지될텐데 그러면 또다른 코르셋 아닌가?
1788 2018-06-13 13:12:30 16
감히 시바 앞에서 털갈이를 논하지마라.jpg [새창]
2018/06/13 08:48:34
그래서 여름 전에 겨울용 털이 저렇게 빠져나가는 거에요.
1787 2018-05-17 23:40:29 5
시드물 다당류 마스크팩 안 맞으시는분..? [새창]
2018/05/17 21:15:30
저도 그 팩 자극이 심해서 오분만에 떼어버렸는데, 그 다음날 피부가 탱글탱글해지는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같은 현상을 말하는 분들이 좀 계셔서 의견을 취합해보니 내용물보다는 팩 시트 자체가 안맞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시트는 에센스 쭉쭉 짜내고 이삼분 붙여뒀다 떼어내고, 남은 에센스는 따로 공병에 담아두고는 토너처럼 몇번 아낌없이 덧발라서 토닥토닥 해줍니다. 다당류 에센스도 따로 판매하지만 저처럼 쌓여있는 다당류팩이 많은 건성이라면 시험해 봐도 좋을듯요.
1786 2018-05-17 11:50:43 2
코빅 방청 댄스배틀녀 [새창]
2018/05/17 05:52:53
어떡해요.. 웃음과 눈울이 안멈춰욬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
1785 2018-05-16 11:54:47 10
MCU) 토르와 로키의 차이 [새창]
2018/05/15 23:06:01
갓 오브 워 4 하는중인데..
발키리 이것들 아우 그냥!!
1784 2018-05-15 20:47:46 0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5/15 18:56:38
아덴은 독한 화장품 냄새는 아니고 약간 한약 냄새같다고 할까요^^ 제형은 묽은 바셀린 느낌이고.. 바른다기 보단 손바닥에 비벼서 피부위에 꼭꼭 얹어주는 식이면 그렇게 끈적하진 않을거에요.
1783 2018-05-15 00:38:14 0
화장 후 건조해서 갈라지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8/05/14 19:33:42
여러 건성분들이 짭로르 잘 맞으시나 본데
저란 녀석은 그거 쥐약이에요ㅜㅜ
바르면 그냥 좌아아아악 피부를 조이면서
마른 진흙처럼 베이스가 갈라져요..
제가 원체 알코올이 안받아서 그런건가 싶은데
작성자님도 고려해 보시고,
악건성에게는 페이스오일 만으로는
유분 보충이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좀 더 기름진 제품으로 코팅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782 2018-05-06 00:05:38 0
꾸준글] 뭐든지 눌러드립니다 누름도사 등☆장 [새창]
2018/05/05 23:37:45
도사님 도사님 저에게는 잔뜩 쟁여놓은 기초템이 있사온데 샘플을 써봤더니 맘에 드는 템이 또 발견되었습니다. 근데 쓰던 것과 비교하면 솔직히 약간 더 좋은 정도입니다. 그 약간의 차이 때문에 쟁여놓은 아이들을 버리고 새 기초를 사야 하는지 마는지 갈피를 잡을수 없습니다. 계시를 내려주세요.
1781 2018-04-29 14:55:20 2
[새창]
감사합니다만 예고편 경비아저씨 얼굴만 보고도 소리를 꽥 질러버린 저는 플레이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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