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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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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2018-04-18 12:27:15 1
[새창]
저는 주변에 지금 희망고문 당하고 있는거라고 얘기하는데^^
1779 2018-04-12 16:12:46 5
강심장 박범계의원 눈물 흘리다 [새창]
2018/04/12 15:17:22
박범계 의원장님은 허태정 예비후보 개소식에도 가셨다고 하던데요. 사실 이분이 문자도 제일 먼저, 가장 많이 보내긴 하셨지만..
1778 2018-03-26 18:22:57 6
아빠가 이기고 있었나봐! [새창]
2018/03/26 14:29:16
아닙니다.
1777 2018-03-23 15:21:53 1
ㅃ) 슬리델린은 안돼 를 외치던 해리의 마음을 알것같네요... [새창]
2018/03/23 07:58:07
왓슨스 민트색 간판 화사하고 예뻤는데..
1776 2018-03-19 20:47:05 2
고전을 읽게 되는 이유.jpg [새창]
2018/03/19 15:54:24
탈무드보다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렸을 법한 유머네요.
1775 2018-02-27 20:27:37 44
역사상 가장 이상했던 미의 기준 [새창]
2018/02/27 13:31:15
첫번째는 전쟁 때문에 스타킹을 구하기가 힘들게 되어서 생긴 현상일거에요.
1774 2018-02-22 15:21:37 0
어머니 사드릴 립스틱 색상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2/22 15:01:34
매트립도 괜찮으시면 겔랑 스파이시 버건디 강렬하고 멋져요. 섹시한 도시여자 느낌!
1773 2018-02-22 11:24:54 0
뷰게에서 영업 당한 조성아 레이빔업크림!!!!! [새창]
2018/02/22 07:34:37
빛의 속도로 질러버렸어요ㅜㅜ
1772 2018-02-11 00:58:25 9
개막식때 이분 있었으면 전세계 압도 당했다 [새창]
2018/02/10 21:53:51
게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분 얼굴은 알고 있고,
채널 돌리다가 가끔 멈추는 정도인데
볼때마다 저러다 혈압올라 쓰러지는 거 아냐? 하면서 왠지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1771 2018-02-09 20:11:59 1
평창게시판에 <불판> 깔았어요. 같이봐요. [새창]
2018/02/09 20:10:27
국빈 입장~
1770 2018-02-08 20:13:03 23
[새창]
안 좋아요..
어릴때 부모님이 주말부부였는데
자식 입장에서도 문제가 많았어요.
정말 큰 결심과 각오가 있는게 아니라면
사이좋은 아빠와 아이 떼어놓지 마세요.
1769 2018-02-06 02:38:48 0
샘오취리의 특이한 아침식사.jpg [새창]
2018/02/05 18:49:49
식빵에 제육볶음 끼워 먹는 사람이 은근 많다고 하던데..
1768 2018-01-31 14:56:26 28
[새창]
뷰티 관련 때문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상황에 공감하지 못해서 비공감이 많은듯 합니다. 기사님이벨 누르셨고, 수령인이 안에서 응답하시니까 문앞에 두고 가신건데 작성자님은 뭐가 불쾌하신건지 전 모르겠거든요.
1767 2018-01-25 14:37:01 6
임시베스트가 생겼네요?? [새창]
2018/01/25 13:07:46
사실 일이 커진 이유가 시사게 베스트 금지했더니 자게 뻘글로 도배하면서 와글와글 했던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형평성이나 게시판 구분 때문에 더 논쟁생길 수도 있고..
1766 2018-01-23 14:26:20 0
찰떡퍼프 냄새때문에 버렸어요 [새창]
2018/01/23 13:41:09
그 퍼프 냄새는 정말 안좋죠. 고무냄새 같은게.
근데 이건 직접 바를때 쓰기보단
베이스 일차 올리고 그 위에 뚜들뚜들 해주면
모공 커버가 되면서
광이 자연스럽게 자르르르..
저는 냄새 참느라 눈물 흘리면서도 꼭 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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