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65 2018-01-20 14:35:10 26

할아버지 젊을 때(1950년)에 타던 차를 복원해 선물한 손자 [새창]

2018/01/20 09:36:49

저거 캐딜락인가요?
할아버지 젊을때 잘나가셨나봐요~
저정도 복원이면
그냥 낡은차 고쳐탄다가 아니라
어지간한 새차보다 가치는 더 나가죠.
히스토리 채널의 카운팅 카 보시는거 추천^^

1764 2017-12-28 18:42:19 37

설득을 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다 큰 성인들이 알아서 결혼하고 알아서 살 집 구하는데 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시달릴거 걱정하시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나랑 남편만 맘 굳게 먹고 시댁이랑 거리두면 끝이에요.

1763 2017-12-23 23:07:25 0

✿ 유용한 에센셜 오일 9. 일랑일랑[Ylang-ylang] 오일 ✿ [새창]

2017/12/23 22:35:16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이에요~ 저는 편두통이 심할때 잘 썼는데, 오히려 두통을 유발할수도 있다니 놀랐네요.

1762 2017-12-23 04:10:13 1

걷다가 오픈 기념이라고 아빠가 받아오신 화분,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22 18:00:01

천대전금 같습니다.
저는 식물을 꼭 구멍있는 화분에 기릅니다만 다육과 선인장은 물빠짐이 필요없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1761 2017-12-21 16:13:44 1

팩 기록) 어퓨 하루 한 장 데일리 시트마스크 녹차 [새창]

2017/12/21 12:10:30

아침에 스킨팩 대용으로 딱일거 같아서 홍차 사려고 했더니 리뉴얼 한다고 매장에서 다 빠졌다더라고요. 홍차나 녹차나 성분차이는 별로 없다고 매장 언니가 그러던데, 그냥 사볼까요..

1760 2017-12-21 11:24:30 3

[새창]

믿고 읽는 소세키사마!
산시로도 추천인데 어디있는지 못찾겠네요ㅜㅜ
나는 고양이다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또 유머가
넘치니 그것부터 읽어도 괜찮을거 같지만 킬링타임 용이려나요? 여러가지 서양 고전이나 메이지 시대 일본 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버거워하더라고요.

1759 2017-12-21 10:43:41 0

어제. 술먹고 쌀을 삿는데 어따놨는지 기억이 않나요 [새창]

2017/12/21 00:10:23

첨부터 술 먹고 쌀을 왜..

1758 2017-12-19 19:41:50 9

미국남편과 한국아내 [새창]

2017/12/18 23:11:00

그잖아도 이 부부 예전에 악의편집본 많이 올라오던 그사람들 아닌가 했네요. 아직도 이런거 돌아다니다니 징하네요.

1757 2017-12-19 19:38:24 13

[새창]

노후대책만을 위한거라면 결혼,출산,양육,교육 등등에 들어갈 비용을 고스란히 모아 나이먹은뒤 그 돈으로 좋은 시설에 들어가는게 더 나을거라고 봐요.

1756 2017-12-13 03:14: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