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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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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2020-07-08 12:08:28 1
새끼 강아지를 주운 마녀 만화 [새창]
2020/07/07 22:54:57
펜릴이라고 생각한 나..
1839 2020-07-06 15:39:27 1
야..나 영장나왔다 [새창]
2020/07/06 08:53:58
오히려 군대에서 시저를 먹을지도..
집에서는 엄마가 수제 송목뼈 주는데ㅜㅜ
1838 2020-06-26 23:44:11 1
거침없이 하이킥 레전드 에피소드 [새창]
2020/06/26 17:14:24
음란물 유포로 1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1837 2020-06-26 08:26:39 5
튀기면 다 맛있음 [새창]
2020/06/25 13:30:57
혹시 다른 여자가 재준씨에게 반하면 어쩌지 싶어서 은형씨 본인이 막 먹여 찌운거라고 얘기한적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완성된 몸일 때 결혼한거라 어차피 뭐..
1836 2020-06-24 00:23:14 22
7월4일 결혼식..코로나..그리고대전 [새창]
2020/06/23 14:03:32
하객들이 적게 오는게 걱정이 아니라, 혹시나 그 와중에 누구 확진자라도 있으면 힘들게 참석한 손님들이 위험해지는게 걱정이고 죄송스러울거 같아요.
1835 2020-06-16 14:59:27 7
버터링 근황.jpg [새창]
2020/06/16 07:57:56
안타깝게도 그닥 비슷하지 않아요ㅜㅜ
1834 2020-06-13 10:50:01 1
결혼반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6/13 06:59:50
결혼반지뿐 아니라 모든 예물이 나는 안내키는데 남들 얘기 듣고 장만하면 나중에는 꼭 후회하더라고요. 사실 디자인도 그때그때 유행이 있어서 몇년 지나면 리폼한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나중에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한 재산으로 고이 모셔둘 수도 있긴 하지만요. 원하는 대로 하세요!
1833 2020-06-04 18:51:57 3
남자들의 여우짓 모음 [새창]
2020/06/04 12:42:15
길 잘 가다가 갑자기 놀이터에 들어가서 턱걸이를 스무개 한다고 하거나 한손으로 팔굽혀펴기를 한다고 하거나 공중뒤돌기 이회전을 한다고 하거나.. 뭐 그러면서 주머니에 든 거 떠맡기는 남자들이 있어요..
1832 2020-06-03 02:30:45 62
[새창]
대강 아는 사람이라면 남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친한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전 말해줄 거에요.
내 친구가 기만당하고 있는 걸 알고도 모른 척 하기에는 죄책감이..
1831 2020-05-29 14:50:07 2
아내한테 혼날 걸 알지만 즐거움 gif [새창]
2020/05/28 23:55:00
저도 영상보면서 칵칵 웃긴 했지만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러다 머리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1830 2020-05-24 04:37:50 16
기생충 이선균 캐스팅 신의 한수였던 이유 분석.jpg [새창]
2020/05/23 17:00:03
저는 이선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몰입이 힘들더라고요. 쩌렁쩌렁하고 높은 성량의 대사를 들으니 드라마 배역같고 현실의 인물로 다가오지 않아서 곤란했던.. 좀더 점잖은 척 하는 느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1829 2020-05-13 17:08:32 0
마스크 인증입니다 [새창]
2020/05/13 14:26:40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남자분들도
편하게 착용하실거 같고,
재질이 부드러워 좋았어요.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오래 계셔야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1828 2020-05-12 01:14:46 3
[새창]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전 좀 달라요.
물론 할머니들 힘드시지 않게 좋은거 드시고 편한 곳에서 사셔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그 외에도 외국에 소녀상을 세우게 지원한다던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 위안부와 징용 노동자 재판을 돕는다던가,
일본의 만행을 자세히 모르고 있는 전 세계에 사실을 알리는 일에도
제 성금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들이 물질적인 것에만 만족하셨다면 예전에 일본이 준 돈 받고 끝이었겠죠.
그 분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국가적인 차원의 진실된 사과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명박근혜 때 저 단체가 얼마나 눈의 가시였나 떠올려 보면,
왜 그때가 아니라 지금 이런 논란이 생기고 있는지 좀 의아하네요.
1827 2020-05-10 15:24:47 31
제2의 이태원 각 [새창]
2020/05/10 10:18:31
신문사 이름 보면 뭐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인터뷰를 하긴 했을까 하는 생각이..
1826 2020-05-02 03:33:09 138
컴알못 의 위험성 [새창]
2020/05/01 19:24:35
이 부부 얘기 앞뒤 다 자르고 자주 올라오던데,
저 남편이 눈에 심한 질환이 있었어요.
의사가 모니터나 핸드폰 오래 보는 것 같이
눈에 무리가 오는 행동을 자꾸 하면
실명할수도 있다고 말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당분간 게임 자제하기로 아내와 약속했는데
가족들 몰래 새벽까지 게임하는걸 알게 된거죠.
성인이고 아이 둘의 아빠인데도
스스로 자기 몸 관리를 하지 못하니
극단의 조치를 취해도 할말없는 상황이 아닐까요?
제한 프로그램 가르쳐주는 사람도 남편 친구고.
물론 방송용으로 좀 자극적인 스토리와
철없는 남편, 똑순이 아내 라는 캐릭터를
만들기도 했겠지만 이런 식으로
누군가의 입맛대로 짜집기한 캡처본이
몇년이 지나도 계속 돌아다니며 비난받는건
그저 타인인 제가 보더라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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