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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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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9 2025-10-20 14:57:22 1
기분좋은 피로 [새창]
2025/10/20 12:54:15
그그그..... 냥이 번역기가 대충 맞다던데요?? ㅋㅋㅋㅋ 가족들과 그런 피곤한 상태까지 가시다니.. 최선을 다해서 사시는 모습에 존경 발자국을 또 꾸욱 눌러봅니다!
10738 2025-10-20 13:01:23 0
위선의 역설 [새창]
2025/10/19 00:34:44
1. 사람의 노이즈에 대한 위험성으로부터 논의된 실증주의가 사실 순수이성비판(칸트)부터 대립되었습니다. 또한 베르그송은 사건만 판단되어가는 유물론의 헛점을 짚어냈습니다. 인간의 인지 세계 자체를 등한시 하며, 이성주의 또는 신 중심주의의 완벽한 세상을 추구하는 것은 위험한 철학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문화를 추구할 수 잇으나 실증, 사건, 과학 중심주의 추구를 통해 절대적 사회를 꿈꾸게 되면 작게는 교조주의, 크게는 전체주의 추구가 될 수 도 있습니다.
10737 2025-10-20 11:18:43 0
위선의 역설 [새창]
2025/10/19 00:34:44
시간과 개인을 그 순간에 평가하는걸로 가치를 정해버리는 것. 위험한 행동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서사와 변화가 그 사람을 이야기해주는데, 바쁜 사회는 특성이나 데이터로 그 사람을 바로 판단하니 오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데, 완벽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만드는 사회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10736 2025-10-20 11:13:05 17
어떤 주방세제가 업계 1등이 되도록 만든 대형사고 [새창]
2025/10/19 23:32:49
어디서 이걸로 까방권 얻으려고..
가습기 살균제로 한국 국민 많이 죽인거 유야무야한거 영원히 기억할꺼다.
10735 2025-10-19 09:25:31 2
[새창]
네 맞아요~~! 큰 일을 하자는데 자잘한거에 신경쓰니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그는거랑 뭐 다르겠어요?
글구 나중 걱정은 나중에. 시작은 지금에 있어요!
10734 2025-10-18 05:57:38 17
영어로 간략히 보여주는 조선의 모자 [새창]
2025/10/17 22:51:48
상투를 트니 그에 맞는 디자인이 발달한거져...
10733 2025-10-14 19:30:38 0
지하철에서 있었던 소설같은 일 [새창]
2025/10/14 16:48:50
중간가서... 닉을 보았다 ㅠ
10732 2025-10-13 13:39:49 0
캄보디아를 자꾸 가서 납치당하는 이유 [새창]
2025/10/13 08:18:57
승리 의 복수인가
10731 2025-10-13 13:27:23 0
현대 철학의 기회 [새창]
2025/09/25 11:29:42
현대 철학은, 존재론의 진전입니다.
현대적 철학은 무슨 의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창피한 짓? 으로 평가받고자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존재는, 물질과 존재들이 시스템화되는 현대일수록 의미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니체, 프로이트, 하이데거, 심지어 근래의 지그문트 바흐만, 한병철, 등 현대 철학자 뿐아니라
사회학에서도 현대 문명에 대한 실존적 위기상황에서 존재적 가치는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제를 파악 못하셨다고 댓글을 이만 정리하겠습니다.
10730 2025-10-13 13:20:06 0
인간에게 인간은 어떤 의미인가? [새창]
2025/10/13 10:31:27
사족을 달자면, 또한.. 인간은 외롭기에 철학을 하는 것 같습니다. :-)
10729 2025-10-13 13:18:41 0
인간에게 인간은 어떤 의미인가? [새창]
2025/10/13 10:31:27
'개인'과 '타자'를 통한 '존재'의 정의,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사유의 진전을 진행하고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멋진 정리로 느껴집니다.
저는 어제 이효석 교수의 헌법책을 읽었습니다.
개인과 사회와 물질을 국가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10728 2025-10-13 08:25:20 1
AI는 실수하지 않는다 [새창]
2025/10/07 16:45:39
인간은 안전하기를 추구하는 면도 크기에
맥락보다 답을 쉽게 찾고자하는 유혹(?)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문제해결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찾다가
Ai를 통해 혼자여도 문제없이 살 수 있게 되면서
실패, 무지, 맥락, 도전을 낯설고 두려워하게 되고있습니다

본문처럼 비어있음이 허용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10727 2025-10-12 12:46:50 1
어렸을땐 베지밀을 못 마셨는데 [새창]
2025/10/12 06:02:35
홍어 도저언~!
10726 2025-10-11 19:34:31 0
반복과 시간 [새창]
2025/10/04 23:05:08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10725 2025-10-11 19:25:39 0
반복과 시간 [새창]
2025/10/04 23:05:08
기다림에 대한 생각의 진전이 요즘 생길랑 말랑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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