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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is뭔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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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7-03-07 08:52:49 0
[새창]
국민들을 얼마나 만만하게 본다는걸까요... 에휴
389 2017-03-07 08:52:11 10
[새창]
이거 레알 미친짓 아닌가요?
그럼 다시 낸사람한테 돌려주던가 그래야죠
미친.... 내가 문재인후보한테 낸 돈을
김종인한테 그냥 나눠줬다고 생각해봐여
나 거품물듯....
388 2017-03-07 08:48:23 55
집사라면 겪는 흔한 멘붕 [새창]
2017/03/07 05:12:44
제손을 팬다는거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387 2017-03-07 00:45:34 22
이 맛에 결혼하는거죠 [새창]
2017/03/06 20:13:17
돌아와요 김재귴ㅋㅋㅋㅋㅋㅋ
말을 오똫게 저렇게 무심한듯 이쁘게 하나요?
오글거리지도 않고... 감덩 ㅠㅠ
386 2017-03-07 00:19:11 52
신혼 유부남에게 전하는 아들셋 아빠의 꿀팁.... [새창]
2017/03/06 20:15:56
보는 내가 다 속상....
위로드릴게요. 얼마나 속상하면 기억 디테일봐
ㅠㅠ
이글 보는 멋진남편들은
먹고싶은거 좀만 참아주세요...
아니면 적어도 티를 안내고 오던지.... 흑흑
385 2017-03-05 23:39:21 0
[익명]문신이 그리 혐오인가요?? [새창]
2017/03/05 15:45:43
이미 한거 어쩌겠어요... ㅠ
다시 만난다면 솔직히 선택하라고 할거 같아요.
완성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보구요

문신한 나까지 만날수 있거나
아님 헤어지거나죠...
받아들인다는건 앞으로의 진행도 동의하고
그에 따른 다른 터치를 안한다는 전제하에서요.
잘 설득시키길 바랄게요;
작성자님 스스로 그렇게나 의미를 두고
십년이 넘게 계획한건데 저는 하는게 맞다고 봐요
여친이 싫어해도 그게 작성자 그 자체인데 어쩌겠어요 ㅠ
384 2017-03-05 23:29:37 1
버스에서 백팩+우산+술냄새 에 당하는 중.. 또르르 [새창]
2017/03/05 18:16:05
칠천원버스 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 웃었어여 자존심 뭔가 상한다 ㅋㅋㅋㅋㅋ
383 2017-03-05 22:51:26 62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1 22:18:20
미혼인데 이해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왜 내가 돈을 버는데 도우미를 쓰는걸 시어머니 허락을 받아야하며 나도 일하는데 반찬 설거지 애보는건 분담이 아니라 내몫으로 남겨지는거죠?
자기 어머니 고생하는게 싫으면 자기가 더 노력하려고 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3자가 일을 하는거니 어머니께는 그만큼 돈 챙겨드리고 남은 부분은 남편과 분담하거나 할 여력이 될때 누구나 해야죠...남편 니가 집에서 쉬고 싶은만큼 나도 훨씬 쉬고 싶고 아이는 이제 젖떼면 엄마손이 꼭 필요한 부분보다는 엄마아빠 둘다 충분히 돌볼수 있잖아요. 정말정말 이해가 안되고 너무 싫어요. 여자라서 아이 10달 품고 젖먹이고 하는 동안 같이 낳는 아이인데 엄마혼자 충분히 힘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이후도 계속 더 힘들어야해요? 더구나 체력은 남자가 좀 더 좋잖아요.. 요리 ㅋㅋㅋ 요새 여자분들은 엄마같이 척척 못해요 남자랑 똑같이 공부하고 직업전선에 뛰어드느라. 딱 남자가 하는만큼 여자도 할줄 알아요. 남자중에서도 잘하는 사람 많잖아요.
진짜 짜증나서 대신 울고싶어요 ㅠㅠㅠ 왜이래 진짜 ㅠㅠㅠㅠㅜ 이래서 제가 결혼 못할건가봐요...
382 2017-03-05 22:18:25 15
혼전 동거에 일침 [새창]
2017/03/03 22:03:05
저도 공감이요 ㅋㅋㅋㅋ
동거 = 잦은 잠자리를 연상해서 꺼려하는거라면
사귀어도 충분히 !!! 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남친이 예전에 동거했던 남자라고 한다면
일단 뭐 바로 결혼한건 아니네 신중한 면이 있다.
동거를 했는데 결혼을 안한거면 그런 이유가 있을거다. 그래서 배우자감을 고르는데 기준이 생겼겠구나 그 기준이 뭘까? 나는 그에 맞나 궁금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 같애요. 물론 만나다보면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니까 그냥 난봉꾼일 가능성은 제외하구요.
381 2017-03-05 22:12:30 9
강동원, 외증조부 친일 논란에 사과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 (공식입장 [새창]
2017/03/05 17:34:01
정권교체의 찰나에 이슈로 떠오른거 같아서 본인은 참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기해야 할 부분이 공공연하게 커진것같아 썩은 나라의 치부를 척결할 발판을 만들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구나 워낙 사랑받던 배우라 사람들 특히 젊은층의 관심도 높아서 역사에 대해 친일파와 그 자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것 같아서 강동원 배우 자체로는 후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겠고 나라에서 그에대한 새로운 조치를 고려한 정책을 내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380 2017-03-05 09:39:52 6
친구들과 노동법 얘기하다가 쇼크받았네요. [새창]
2017/03/05 04:08:53
제 친구라면 응원해줬을거에요.
본인들이 그렇게 산다고 남들에게도 같은 삶을 종용하는 사람들보면 그냥 이제는 안타깝게 생각해요 ㅋ 보다 나은 선택이 있음에도 여러가지 이유들로 안주하려는구나... 몇년이 흘러도 그냥 변함없는 삶을 살겠구나... 생각하시고 흘려들으시고 앞으로는 말하지마세요! 저런분들이 나중에 작성자님이 얻어내면 부러워서 또 아니꼽게 볼거에요~~
379 2017-03-05 03:58:44 2
산후조리를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해서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3/04 23:56:44
남편이 보내줄 의향있다고 하면
보내달라고 하세요 ㅠ 아님 도우미라도 꼭이요...
효잨ㅋㅋㅋㅋ 나는 집에 효도 안하고 싶나...
효자 좋죠 좋아요 근데 결혼을 했으면 우선 첫번째가 본인 가정이 되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애낳는것도 이번이 끝일지 모르잖아요... 살기가 힘들어서 둘째 낳을지 기약도 없구요 ㅠ 생각보다 더 몸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어떤 어떤 부분이 힘든지 많이 알아보시고 꼭 설득해서 집으로 도우미를 부르든 꼭 조리하세요 .
그리고 결정하면 시댁 설득은 남편에게 하라고 하고 그에대한 훈수는 그냥 흘려버리거나 남편한테 돌리거나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378 2017-03-05 03:49:02 1
[익명]19 남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7/03/05 01:05:28
절대 응하지 마세요...
진짜 제일 안타까운게 임신해서 긴가민가했던 상대방이랑 결혼한후 후회하는 케이스에요.
아주 내 배우자에 부합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해도
많이 부딪히고 힘든데 하물며 임신까지 한채로 결혼생활을 시작하면 이미 그 자체로도 행복한 결혼생활시작은 아닌 느낌이에요.. 더구나 여자는 더요.
결혼식하고 계획임신하지 않는이상 싫다고 강력하게 말하세요. 결혼회피하려고 그러는거 같다고 하면 내 의견은 하나도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구나 좀 실망했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더 실망할까봐 겁나서 그런얘긴 안할거 같아요.
부디 조심하셔요. 그리고 결혼 꼭 할생각인데 부모님이 반대하실거 같으면 많이많이 생각은 해보세요. 반대를 이겨내고도 내인생을 함께할만한 사람인지... 꼭이요
377 2017-03-04 19:21:27 9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그래도 돼요.
그래도 불효 아니에요.
376 2017-03-04 19:20:03 4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05:35:12
학교 생활 말고는 하루 종일 일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네요... 진짜 힘들었겠어요 작성자.
그 나이에 집에 의지 안하고 학교다니며 용돈 스스로 벌어쓰기만해도 기특하다 소리 듣기도 하는데 대학자체를 스스로 다닌거랑 다름없네요.
작성자님은 경제적으로 집에서 완전히 독립한거에요. 이거 명심하세요.
그 말은 본인이 성인으로서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건 아무도 방해할수 없는 스스로의 권리에요.
그리고 고등학교도 아니고 스스로 자퇴나 휴학하지 않고 등록금 꼬박꼬박내면 절대 남이 제적시킬수 없어요. 혹시 겁나시면 학과사무실에 절대 스스로 자퇴할의사없다고 잘 말해두시구요.

그냥 하던대로 공부하세요. 고시원이던 어디던 나와서 살아요... 그럼 학비에 생활비에 방값도 부담되겠죠... 대학교 생활비 대출받구 본인이 생활하기에 넘 힘들면 자의로 한학기 쉬면서 돈벌던가 해요. 그리고 부모님이니까 아픈데 돈안주면 그래도 신경쓰이겠죠.. 작성자님이 감당되고 죄책감 덜어질만큼만 매달줘요 차라리.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은 경제적으로 독립한 사람이고 모든걸 '자의'로 결정할 수 있고 그래야한다는거에요. 위에 인생선배님들이 말한거 잘듣고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취직하는게 수입면에서 훨씬 나으니까 그전에는 될수있는 생활비대출(장학재단꺼! 다른데는 생각말아요!)이라던가 이런걸 알아보고 정힘들면 스스로 한학기정도만 휴학해서 스스로 부담안되는 돈을 정해서 어머니께 드리던가 (선택사항임. 본인이 안하고 죄책감안느끼고 그러면 의무는 아님)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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