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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7-01-17 15:33:59 19
아파트 이중주차 사이다썰 [새창]
2017/01/17 11:43:26
예전에 빌라 주차장 입구를 떡하니 막고 주차(사이드 올림) 출근 시간 임박해서 전화 했더니 지방이래서 빼줄 방법이 없단다 염병
견인하겠다 하니 견인비 나보고 내란다, 염병 무시하고 견인시킴.
한 보름뒤 내차 본넷에 큼직막하게 Z라고 써놈 못으로 파가며.... 누군지 예상은 되는데 물증이 없음.
> 경찰신고 > 주위 CCTV 분석중인데 의심되는 사람 확인됬다며 호출 > 견인차 주인의심 > 전화번호 목록에 그 사람 전화번호 > 경찰서 호출 >
견인차주 확인
- 손괴죄 과태료 및 내차 본넷 신규 교체 처리 > 난 웃으면서 자초 지정 설명 > 경찰서 화기애애 > 나가며 뒷범버 교체 할때 됬는데 시전해줌
107 2017-01-17 15:24:42 1
[새창]
아 빵 터졌네.. 오늘 유머란에 단연코 최고....ㅋㅋㅋㅋ 아 시방 머여 저거
정치 말고 걍 개그를 해라. 니 떔시 유머프로그램 시청률 다 날라간다.
106 2017-01-16 15:37:23 26
러쉬 입욕제 익스페리멘터 후기 [새창]
2017/01/16 12:03:02
우와 저희집 변기물 색이랑 같아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
개당 천원으로 한달을 쓰는데,,, 입욕제로는 한방에 보내는 군요.
105 2017-01-16 14:17:16 0
이제 곧 명절인데 배우자 칭찬 해볼까요? [새창]
2016/09/12 02:40:56
명절 따로 보내기로 합의 함.
나 명절 보낼 동안 니는 친정에 가 있으라.

같이 보내고 나면 항상 세계 3차대전은 싸움도 아니구나 하는 일들이 만들어져요
104 2017-01-16 14:14:57 0
스님으로 사는게 낫겠어요 [새창]
2016/09/12 08:18:14
결혼 6년차 유부징어 입니다. 각방 6년차이며 1년 365일 중 최고횟수는 10회를 넘지 못합니다.
가뜩이나 장모님도 어려운데 장모님 따님이랑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대화 > 안되요. // 선물 > 안되요. // 가사일 > 안되요 // 부부싸움 > 안되요 // 합의 이혼서류 > 안되요.

6년동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봤지만 "안되요"
지금 옆에 그냥 사람이 하나 있어요. 근데 안가요. 분명 아는 사람 같은데 대화가 안되요.
자취생활 하며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데 돈이 안모여요. ㅠㅠ
103 2017-01-16 14:08:52 0
요즘 이혼 관련 글이 많네요.. [새창]
2016/09/12 12:44:24
아이가 없었더라면 하루에 한번씩 이혼을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성인이 되는 날까지 책임을져야 하는게 부모로서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 책임이 다 했을때 Delete 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
102 2017-01-16 13:53:56 0
죽고 싶은건 아닌데 그만 살고 싶어요! [새창]
2017/01/15 22:09:36
그래도 일단 그렇게 할지라도 후회는 남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내 자신에게 최선을 다 했었는지........
6개월 넘었네요. 신경정신과 치료 받으며 약으로 버티며 살아온지
그래도 살아 지네요. 어느덧 고통도 즐겨버리는 단계에 접어들면 그래도 살만 합디다.
101 2017-01-13 10:12:11 2
어느 대학교의 분실물.jpg [새창]
2017/01/12 13:56:45
그건 분실물이 아니죠.. 태초에 그냥 없던건데..... 아! 의문의 1패
100 2017-01-13 10:08:41 1
신난 멍뭉이 ㅋㅋㅋㅋㅋ [새창]
2017/01/12 19:55:16
주인 너도 뛰어 재미져...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ㅎ
99 2017-01-12 14:09:08 35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2017/01/12 10:32:07
인간계에서는 이미 글렀다는건가보네요.
96 2017-01-03 10:19:27 4
결혼하고서 생긴 취미 [새창]
2017/01/02 02:17:25
참내 다들 행복에 겨워서리,,,,,,
귀 좀 파달랬더니 피 보고 난 비명 지르고 그 이후로 귀 파달란 말은 금기어가 되있는 난 머,,,어쩌라고
언제 파냐고 1년에 두번
추석, 설 명절에 어머니가 ㅠㅠ
94 2017-01-02 10:57:32 3
도깨비 때문에 목욕탕 난리 났습니다. [새창]
2017/01/01 18:26:20
어제 도깨비를 가족이 둘러 앉아 시청하는데 둘쨰 딸아이가 "엄마 저기 멎진 아저씨 같은 남자면 결혼 해도 돼?" 라고 물어 보네요.
엄마고 딸아이고 공유에 푹 빠져서.....
듣는 아빠 시무룩,,,
"야 둘째딸 너 아빠랑 결혼한데며?"
그 둘쨰딸 4살입니다. 아 이제 5살인가?
40대 아줌마랑 4살 딸아이가 드라마에 푹 빠졌네요. 아빤 찬밥이고 두꺼비집을 내릴까 하다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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