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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16-11-29 13:02:14 1
[김용민의 그림마당]2016년 11월 29일 [새창]
2016/11/29 10:17:45
캬 와전 적절,,,,,
86 2016-11-29 13:00:47 23
머리감기가 너무 싫은 처절한 발끝 [새창]
2016/11/28 20:31:30
저도 4살 딸 머리 감길때 마다 전쟁 입니다.
머리감기전 - 아빠 사랑해
마리감긴후 - 아빠 미워

샤워모자 등받이 다 필요 없어요. 영아 떄 부터 들고 해준것만 좋아해서 목욕한번 하면 등꼴이 휩니다. ㅠㅠ
85 2016-11-28 11:18:45 3
5살 딸의 명쾌한 대답. ㅎㅎㅎ [새창]
2016/11/27 21:45:15
제가 잘 못 생각한거 같네요. 저희 아이는 나쁜거 안좋은거 안보일려고 집에서 TV를 안틀게 되요.
TV보다가 "전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감추려하는 언론에 명백한 잘못을 전 국민이 다아는데 왜 저러는건지 저 많은 촛불을 모르쇠하고 있는 것들이나~" 하며 한탄에 한숨에 이러고 있으니 6살 딸아이가 "아빠, 힘들어? 힘들어 하지마 힘내!" 라네요. 순간 울컥 했어요.
그런데 앞에 내용을 보니 안좋다고 감추기 보다는 이해력이 부족하더라도 아이에게 진실을 알려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 오늘은 퇴근 후에 아이에게 "하야"라는 단어를 설명해주려 합니다.
77 2016-11-07 12:34:13 8
흔한 파혼 이유 [새창]
2016/11/06 11:28:21
저도 과거 청첩장 까지 찍고 식장까지 잡아두고 파토 냈습니다. 연애기간은 근 7년정도 이고
결론은 비슷한 혼수 문제였으나 돈 문제 보다는 글쓴이 처럼 자꾸 친구 남편 혹은 주위 사람들과 비교를 너무 많이해서
파토가 났지만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죠.
다이아 포함 4개세트, 아파트, 호텔예식장 본인은 거의 몸만 오는 수준이면서 엄청 싸웠드랬죠.
보통 남자는 그런 예물에 들어가는 돈보다 그런돈 아껴 집 평수 늘리는게 좋다고들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보여주는거에 민감한가 봅니다.
- 지금 마눌님은 연애때 한마디로 제가 심쿵하고 넘어갔드랬죠.
나 : 나 가진것도 없고 빚이 한 7천이야 (거짓말을 많이 보탰죠..약간 떠보고 싶기도 했었고)
마눌 : 살면서 갚아 나가면 되지 당신 성실한거 알아 금방 갚을거야.
> 지금은 바가지 신공이 좀 강해지기는 했지만 두 공주님과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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