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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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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4-28 14:01:31 1
파워추천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04/27 16:04:08
참나 이건 나도 모르게 추천을 누르고 있는거지?
122 2017-04-13 17:40:06 9
결혼이 왜 생지옥인지 궁금하다고요? [새창]
2017/04/13 06:51:20
솔로분들 열심히들 노력하셔서 꼭 결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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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당할 수 없잖어. 같이 고통을 느껴봐야지.
여친 생김 > 헬게이트 장소 위치 확인
결혼 > 헬게이트 나와봐리 선정
임신 > 헬게이트 문고리앞 도착
출산 > 헬게이트 문고리 당김
육아 > 헬게이트 Open
* 헬게이트 옵션 : 한번 열면 안닫히고 나올 수 없음
121 2017-03-28 14:43:50 0
화장실 옆칸에서... [새창]
2017/03/27 09:19:52
노래도 노래지만 율동도 귀엽죠.. 둘째가 율동을 기가 막히게 합니다 ㅎㅎㅎ
120 2017-02-14 15:11:27 0
아재들.......추억 보따리.......jpg [새창]
2017/02/14 00:18:38
헉... 지금 PC에 저거 롬파일 한 4기가 정도 있는데...... 가끔 시간 떄우기 용으로 ,,,아직도 종종 하곤 함
119 2017-02-10 15:25:28 26
결혼전에 동거해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2/10 12:10:50
아 찌뿌둥 한게 싸우나 가서 몸 좀 풀었으면 좋겠다.
- 그래? 2시간 후 난 일본 뱃부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었음 (전~~ 전 여친 추진력)
118 2017-02-10 09:23:31 0
인생의 아이러니 부제 설거지 [새창]
2017/02/09 16:08:06
흠... 퇴근하고 설겆이 부터 하는 저를 보노라면 다른나라 얘기인거 같네요 ㅠㅠ
오늘 저녁 매뉴는 뭘로 할까? 라고 고민하고 있네요.

울 마눌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야 분명
117 2017-02-08 12:33:29 1
끝남에서 다시 시작한 연애와 결혼 [새창]
2017/02/07 13:05:05
제 마눌은 전직 예비수녀
아주 행복해서 미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미쳐가나 봅니다. 병원에서 공항장애라고 하는거 보면 ㅠㅠ
116 2017-02-08 12:27:04 0
4년간의 연애가 끝나고(길고 정신없는 글 주의) [새창]
2017/02/07 22:37:27
거짓말 마세요 ㅠㅠ
* 안해보는것보다 해보면 선택의 갈림길이 많아질거거든요. (선택의 갈림길 자체가 없어요 ㅠㅠ)
* 후회를 안하게 될수도 있어요. (에이 정말요?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115 2017-02-08 09:23:49 8
4년간의 연애가 끝나고(길고 정신없는 글 주의) [새창]
2017/02/07 22:37:27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후회 하기 전에 행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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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전 그걸 행동으로 옮긴걸 6년이 지나 후회를.. 아니 그게 .. 아니라 ,,, 유부남 되보시면...음 머냐.. 그렇다고요
114 2017-02-02 11:19:09 0
새해 명절 첫날 소개팅.. 그 어려운 걸....해냅니다.. [새창]
2017/01/31 13:31:11
제 경험으로는 아 이제 해야지 노력하면 안생기더군요.
포기하고 해탈했을때 이제 필요 없어. 혼자 즐기면서 살거야라고 마음먹었더니 생기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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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지 말걸 그랬어요. ㅠㅠ
집에 여장한 히틀러가 있어요 퇴근하기 무서워요
113 2017-02-01 15:50:31 0
설연휴 우리집안 민심 [새창]
2017/01/31 17:20:35
이번 명절때 다 모여있는데 몇분은 ㅇㅊㅅ 지지자 이시더군요.
왜요? 라고 물었더니 한참 답변을 고민하시더니 그나마 좀 나아보인다고

나 : 무슨 대통령을 그나마 로 뽑아요.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알아보고 자격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죠.
답변 : 누가 됬든 그 자리에 가면 다 변해. 그 놈이 그 놈이야.
나 : 안그러신분 계시잖아요. 노대통령님요.
답변 : 그려, 근데 좀 오래 있지 너무 빨리가서 나라가 이모냥이 된거 같어서 쯧쯧
나 : ㅜㅜ (그냥 울컥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ㅠㅠ)
112 2017-02-01 15:37:21 0
아이패드 프로로 그린 그림들 [새창]
2017/01/30 01:21:52
헐 제 손은 불구인가 보군요. 패드로 어찌 저리 관련직종 종사자 이신가?
패드로 아이에게 토끼를 그려 보여 줬더니 몬스터, 도깨비라고 딸아이가 그래서 좌절했던게 몇일 안됬는데 ㅠㅠ
111 2017-01-18 15:05:10 0
[새창]
1. 아이들 학원 통학, 청소, 아이들 목욕, 정리, 스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주방 정리(설겆이 포함) 퇴근하고 제가 하는 일들
2. 주말 토요일 아침 눈 뜨자 마자 밥하고 아이들 밥 챙겨주기 (마눌 거진 10시까지 눈을 안떠요.)
3. 주말에 시장봐서 밑반찬 만들어 냉장고에 재워 둡니다. 안그러면 아이들 식빵 매니아 만들기세
- 저번주말 소불고기, 오뎅볶음 잔뜩해서 재워두었네요. 저번달에 깍두기 담그고
4. 아 계속 쓰려니 얼굴에 침뱉기네요 ㅠㅠ
110 2017-01-18 14:42:20 0
[새창]
넵, 약식으로 한다던가 주말로 날자 변경등 요즘 문화가 많이 바뀌기는 했지요. 노모가 혼자 계시고 아들들에게 폐 끼치는게 싫으시다고
홀로 계시는 거죠. 명절 차례 제사 장남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라 저는 생각 합니다.
물론 말씀이 틀리지는 않아요. 허나 전 저와 상의 없이 몰래 어머니에게 부담을 던져주는 행위 자체에 포커스가 있어요.
투덜거림이 심해서 제가 다하는데 명절 전후 일절 손에 물도 안묻혔으면서 힘들다 어쩐다 라는 말을 주어 담는 자체가 납득이 어려웠던거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마눌 접시 딱 두개 옮겼네요.
- 전 제가 처가에 열심히 잘하면 바뀌겠지 라는 생각으로 근 6년을 이쁜 막내 사위로 살고 있죠. 대소사 다 챙기고 시간나면 4시간 거리를
틈만 나면 가서 뵙고 어머니는 지하철 한번만 타 면 되는 거리를 1년에 2번이 어렵네요.
제 태도가 문제였을까요? 저에게도 문제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객관적으로 쳐다봐도 지나침이 가시지가 않아요.
며느리가 어려워 손자보러 못오신다는 말이 정말 어디 한구석을 찔러오네요.
109 2017-01-18 10:43:40 0
그냥 유부남 넋두리... [새창]
2017/01/18 00:36:54
1년전 지금즈음 내가 큰집으로 제사 모시는데 사실 그냥 형식적인 약식으로 음식 차리는데 나 혼자 준비 다 함. 하도 투덜거려서
나물류는 인터넷에 주문하고 과일류 장보고 탕국에 육류 직접 다하고 혼자 부침 다 붙이고 제사 준비 다했음.
끝나고 나 없는데 마눌이 어머니에게 "저도 맞벌이로 힘들어요. 평일제사 하실거면 제사 다시 가져가세요.!" 라는 말을 들음
- 그 이후 명절이 다가오는 1년여간 대화 단절 상태로 지금까지 옴(머 어차피 6년간 각방중이니)
- 이번 명절은 넌 전날 처가 내려가라. 한마디 하고 나옴 (어제)
- 요즘 검색어 1순위 (합의이혼, 재산분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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