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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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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이 아빠 입니다. 저도 또한 싸우고 이혼하네 마네 하며 살아왔습니다.
허나 부모라면 부모로서의 도리라는게 있습니다.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 한번 물어보세요. 아이와 당신의 목숨의 무게가 어느게 더 큰지? 아이보다 자기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다면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 저 문자 내역 잘 보존 하시고 아이 살해협박으로 처 넣어버리든지 아니면 갈라서세요. 양육권, 재산분할 그까이거 양육의사도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