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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2020-01-30 21:42:22 0
뭐? 백종원이 훈연멸치를 개발했다고? (헐레벌떡) [새창]
2020/01/29 00:27:08
https://namu.wiki/w/%ED%99%A9%EA%B5%90%EC%9D%B5/%EB%B9%84%ED%8C%90%EA%B3%BC%20%EB%85%BC%EB%9E%80
황교익에 대한 비판과 논란.
3442 2020-01-30 21:39:53 1
뭐? 백종원이 훈연멸치를 개발했다고? (헐레벌떡) [새창]
2020/01/29 00:27:08
https://namu.wiki/w/%ED%99%A9%EA%B5%90%EC%9D%B5/%EB%B9%84%ED%8C%90%EA%B3%BC%20%EB%85%BC%EB%9E%80/%EC%9D%BC%EB%B3%B8%20%EC%9C%A0%EB%9E%98%EC%84%A4
황교익/비판과 논란/일본 유래설
거의 논문 급으로 황교익의 발언들이 갖는 문제점들에 대해 아주 잘 정리했죠.
3441 2020-01-30 21:38:43 0
뭐? 백종원이 훈연멸치를 개발했다고? (헐레벌떡) [새창]
2020/01/29 00:27:08
황교익씨 일본빠 맞는데요?
그럼 황교익씨가 여태까지 쓴 글 중에서 일본에 찬양적인 내용이 아닌게 몇이나 됩니까?
아니면 황교익씨가 여태까지 쓴 글이나 말 중에서 한국을 찬양하는 내용이 얼마나 됩니까?
3440 2020-01-30 21:37:27 2
뭐? 백종원이 훈연멸치를 개발했다고? (헐레벌떡) [새창]
2020/01/29 00:27:0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07235
글쎄요. 예전에 황교익씨가 주변 사람들한테 들려준 말 중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것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매사에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을 비하하는 것으로만 일관하는 사람이
친일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렵죠.
3439 2020-01-27 10:26:06 5
기생충 홍수장면을 본 일본인 관객 [새창]
2020/01/27 09:44:52
그게 반지하와 다를 거 없죠.
지네 나라에서는 그런 게 없는 줄 알고,
그저 한국 까려고 기생충 보려는 미개한 일본인들......
3438 2020-01-27 10:25:38 17
기생충 홍수장면을 본 일본인 관객 [새창]
2020/01/27 09:44:52
namumok @namumokida
신선한 통찰이라도 있을까 싶어 기생충 일본 감상평을 보고 있는데 참 암 걸린다. ㅎ 새로운 통찰은 있다. 일본인들 영화 속 양 극단을 현실로 본다는 것. 한국인이 거의 반지하 사는 줄 앎. 또 격차사회가 일본에 적다는 듯 우월감에 젖는 모습. 기생충 개봉 후 이런 반응이 대세인 건 일본이 유일.
3437 2020-01-27 10:24:23 24
기생충 홍수장면을 본 일본인 관객 [새창]
2020/01/27 09:44:52
일본인 관객 대부분이 기생충 보고서도 혐한과 일본 대단해를 외칠 정도로
지금 일본 사회가 얼마나 맛이 가 있는지, 잘 알 수 있죠.
3436 2020-01-27 10:23:40 4
기생충 홍수장면을 본 일본인 관객 [새창]
2020/01/27 09:44:52
일본에 반지하 개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일본에도 반지하 비슷한 집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3435 2020-01-27 10:11:18 43
기생충 홍수장면을 본 일본인 관객 [새창]
2020/01/27 09:44:52
http://www.ddanzi.com/free/597148484
어.......토쿄도 도심지가 물에 잠기고 그래유.....
저는 직접 겪어 봤던터라.....

일본에 좀 있던 적이 있었는데. 도쿄에 1년정도 있었을 때... 비 진짜 많이 왔던적 있었는데... 하수구가 분수 처럼 뿜던 것도 봤고 넘쳐서 치고 올라오는 현상을 봤는데 기생충 볼 때 전 일본에서 봤던거 생각나네 했는데 ㅋㅋㅋ 무슨...
3434 2020-01-27 09:47:39 18
영화 '남산의 부장들' 보고 많이 불편한 분들 [새창]
2020/01/27 00:26:09
ㅎㅎㅎ
예전에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하도 박정희 빨아주는 녀석한테
박정희가 여대생 끼고 술빨다 자기 후배이자 심복한테 총맞아 죽었다고 말해주니까,
발광을 하면서 마구 욕을 하던 웃기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3433 2020-01-26 22:55:19 30
남산의 부장들 후기 [새창]
2020/01/26 21:02:24
어제 어머니와 함께 보고 왔는데,
박정희 미화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박정희가 굉장히 비열하게 묘사되어 나옵니다...
3432 2020-01-26 09:44:02 68
현재 한국의 제사 문화는 변질된 가짜 전통 [새창]
2020/01/26 09:37:52
진짜 뼈대있는 조선 유학자 후손 가문에서 제사 지내는 것을 보니,
음식도 육포 1장에 떡 3장에 과일 몇 개와
심지어 술도 없고 그냥 차 한 잔만 올리더군요.
지금 제삿상에 음식 차리는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431 2020-01-20 11:00:38 13
해리 해리스 이 사람 엄청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새창]
2020/01/19 20:08:49
얼마전 미국 cnn이 저 해리스 인터뷰하면서 한국에는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가 찌들었다고 헛소리를 지껄였는데,
그런 미국이야말로 멕시코인들은 강간범이라며 외국인 혐오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았고,
흑인들이 경찰들의 총에 억울하게 맞아 죽는 일이 빈발해서 인종차별 철폐하라고 흑인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죠.
미국 언론들은 남의 나라한테 인종차별이니 외국인 혐오니 하며 주제넘게 나서지 말고,
자기네 나라의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미국 언론들의 헛소리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한국의 어리석은 탈민족주의자들도 반성하기 바랍니다.
3430 2020-01-20 10:54:03 14
해리 해리스 이 사람 엄청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새창]
2020/01/19 20:08:49
본문에 없는 소리를 덧붙이면서 왜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관타나모에서 수감자들 고문한 것이나 한국에 와서 자한당과 결탁하며 내정간섭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리스는 욕먹어 마땅한데,
거기에 인종차별 들먹이며 마치 해리스가 무슨 억울한 피해자인 것처럼 구는지 모르겠네요.
탈민족주의자들은 자기들이 그렇게 외치던 인권도 그냥 한국 까기 위해서는 아무렇게나 버리나 보죠?
3429 2020-01-19 21:42:49 35
해리 해리스 이 사람 엄청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새창]
2020/01/19 20:08:49
저런 무지막지한 사람을 한국 대사로 임명해 보냈다는 점이
더 충격적이고 화가 납니다.
게다가 지금 하는 언행들을 보면 한국에 대한 내정 간섭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종북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식의 무례한 폭언도 서슴치 않나,
그걸 지적받으니까 자기가 인종차별당한다며 오히려 적반하장의 생떼도 쓰지 않나....
전임 주한미국대사였던 리퍼트와 비교하면
너무나 혐오스러운 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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