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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15-08-28 15:02:04 0
오이 꽃이 수분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27 21:15:02
↑ 참... 위 사진은 오늘 아침 새로 핀 오이꽃입니다
701 2015-08-28 14:58:55 0
오이 꽃이 수분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27 21:15:02

아... 공부를 좀 해야 하겠습니다.
쌩 초보로 식물 기르기를 해보니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었네요...^^
조만간 책이라도 한권 사서 보아야 하겠습니다.
답변 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키우면서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700 2015-08-27 22:10:49 0
오이 꽃이 수분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27 21:15:02
수분이 안 되었겠네요.

이번에 피어서 진 꽃은 실해했으니까
다음에는 면봉으로 해보겠습니다...^^
699 2015-08-25 15:40:07 0
[새창]
앗 오타.

그건 거 > 그런 거
698 2015-08-25 15:39:27 0
[새창]
오~~ 그건 거 딱 좋습니다.

캄사합니다...!!!
697 2015-08-20 09:12:20 0
수경재배 2개월차 -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창]
2015/08/19 23:19:48
알려주신대로 해보겠습나다^^
696 2015-08-18 15:46:02 0
흔한 노브렉 노헬멧 픽시충 사고 [새창]
2015/08/18 15:17:46
주말이면 장거리 여행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면, 도회지 근처에 픽시 라이더가 많이 보입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노핼멧에 두 손 놓고 타고 달리곤 해서... 피곤한 상태이지만 항상 속도내어 피해버립니다.

피빠는 픽시 가 있을 때도 속도내어 도망가곤 했는데, 잘 한 것 같네요.

작성자님은 노헬맷, 노프레이크 픽시인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신 순간에 그만 재수 없는 일 당하신 것 같네요..ㅠㅠ
695 2015-08-16 22:17:59 0
국토종주 3박4일 최종준비안 [새창]
2015/08/16 15:41:47
클릿 사용하는 분 중에 장거리 가실 분은 다X소 2,000원 짜리 슬리퍼 추천합니다. 클릿커버는 장거리에 별 소용 없고요
귀찮더라도 클릿슈즈 벗어서 잘 관리 하셔야 장거리를 잘 가실 수 있더군요
694 2015-08-16 21:56:09 0
국토종주 3박4일 최종준비안 [새창]
2015/08/16 15:41:47

제가 국토종주는 못해봤지만, 장거리 자주갑니다.
패니어에 짐 챙기실 때 사진처럼 주방용 비닐팩으로 짐을 구분해서 넣는 게 좋더군요. 패니어에 아무리 잘 챙겨놔도, 시간이 지나면 마구 섞이고.. 오염됩니다. 다이소 공구코너에 실리콘 케이블타이 팝니다. 그걸로 입구를 쪼매세요. 이게 짱입니다.
그리고, 혹시 학생이라면 합천창녕보 지나 적포의 도X장 숙소로 하신다는데, 거기 모텔 옆 머X리식당 아자씨에게 부탁하면, 학생은 좀 저렴하게 모텔 숙박합니다.
693 2015-08-13 16:27:04 0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새벽공기가 찹니다 [새창]
2015/08/13 08:15:01
브라보 ~
축하주세요.
오늘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도 까지 떨어졌네요.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692 2015-08-13 15:58:29 0
입추와 말복이 지나니 새벽공기가 찹니다 [새창]
2015/08/13 08:15:01
대구는 아직... ㅠ
얼마 전까지 대구의 기온이 36~37도가 지속되니까
아파트 배관이 데워져서 찬물 틀어도 미지근한 물이 나오더군요.
잔치국수를 해먹으려는데, ㅋ ㅋ 삶은 국수를 젣대로 못식힘. .ㅠ
대구의 열대아는 거실 온도계가 31도를 가리킴..ㅠ
기상청 예보로 화요일, 수요일에 폭염을 식혀줄 비가 온 뒤에 기온이 33도로 떨어진다고 함.
이 예보를 본 아이가 시원해진다고 마구 신나합니다.. ㅋ ㅋ
691 2015-08-10 23:20:44 0
여성분들 빕숏 착용시 속옷관련 질문이 많아서 참고 사진 한장 올립니다. [새창]
2015/08/10 14:13:21
중년 아저씨의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또, 장거리 라이딩을 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민망함은 빕숏의 장점에 비하면 전혀 고려할 가치가 없는 정도입니다.
저의 중년 체력으로 먼 거리와 오랜 시간을 안장위에서 페달을 밟아야합니다.
제대로 된 져지와 빕숏이 없으면 그딴 민망함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어야 할 겁니다.

자전거를 취미로 시작한 초보 때는 그다지 필요치 않고,
내가 사이클 선수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복장을 제대로 갖추어 입는 사람들을 이해 못했는데...(그냥 뽀대 나라고 입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점점 체력이 늘고, 자전거로 하는 운동이 산책에서 스포츠, 레져로 변하면서
져지와 빕숏의 탁월한 기능에 절실하게 기대게 되었습니다.

저의 복장 변천사는,
아저씨 츄리닝 > 조깅용 셔츠 + 축구복 or 겨울엔 쫄바지 아닌 자전거 패드바지 > 져지 + 자전거 패드바지 중에 쫄바지 > 져지 + 빕숏
690 2015-08-07 09:48:10 0
헝그리는 역시 다이소 [새창]
2015/08/07 08:50:48
앗! 저렴하고 쓸만하겠네요.
우리동네 다이소에도 있나 가봐야겠습니다
689 2015-08-04 22:31:26 2
하루 평균 20KM 타면서 진짜로 변한 점 [새창]
2015/08/04 21:08:37
저도 입문때 썰...
20km 거리만 타다가... 60km 를 도전할 때 엄청난 장거리 도전할 듯 하면서 1박 할 계획 까지 잡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대구를 출발해서 늦은 밤 부산 도착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작성자님 처럼 탄다면 머지 않아서 작성자님 집에서 자동차로 가기도 쉽지 않은 도시로,
"XX 시에 껌사러 갑니다" 라는 인증 글을 오유에 올리실 수 있습니다. ㅋ
688 2015-08-04 22:05:02 0
클라리스에서 카본 105로 기변 후기입니다 [새창]
2015/08/04 13:51:54
잘 봤습니다. 글 보니 이제 작성자 님은 더 안전하고 신나게 타실 것 같네요. 기변하시고 가장 보람있고 기쁘실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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