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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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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6-10-07 17:12:36 0
렐름 함께해요!! [새창]
2016/10/03 14:37:45
하루정도 기다리면 될거예여. 저도 어제 가입하고, 오늘 렐름초대 왔따용~
73 2016-10-06 09:46:53 0
렐름 함께해요!! [새창]
2016/10/03 14:37:45
http://cafe.naver.com/myhomerealms

여기가 카페임.
72 2016-10-05 16:51:54 0
렐름 함께해요!! [새창]
2016/10/03 14:37:45
어떻게 접속하는건가요? 렐름주소 알려주세요.
71 2016-10-04 20:22:34 0
V20 구입 및 6시간 사용기 [새창]
2016/09/29 19:06:40
전 아직 g2쓰는데 할부가 담달에 끝나요. 근데 아직 불편함을 못느껴 고장날때까지 함 써볼까라고용.
70 2016-09-12 16:58:56 3
차 샀습니다. [새창]
2016/09/11 22:30:41
우왕 내차다. 저도 올란도탄지 이제 5년됐어요. 첨 나왔을때 구매했고, 차 구매자중 하루에 한명 뽑아서 스위스보내주는 이벤트 했었는데
거기 당첨돼서 마누라랑 스위스도 갔다오고, 차 사고나서 애도 둘이나 낳았어요. 여러모로 복덩이인차예요. 저는 가스차라서 매우 조용합니다.
69 2016-09-07 09:32:36 30
베오베에 소름끼치는일 있었다고 하신 글 보니까 생각난 일화 [새창]
2016/09/06 15:04:45
저는 자다가 새벽에 찜찜하고 불안한 마음에 일어나서 애기를 봤는데 똑바로 누워서 토하고 있었어요.
그때 그냥 자고있었으면 토한거 목이나 코로 넘어가서 큰일날뻔...
68 2016-08-31 17:11:16 0
[새창]
제가 중학교때.. 1992년도에도 도로에는 다 글씨가 길게 써져있었어요.
그때는 왜 도로에 글씨는 길게 써있지? 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지금 운전을 하면서 보면 도로 바닥에 글씨는 거의 근처에 와서야 보입니다. 글씨를 인식하고나면 이미 차가 지나간 후죠.
67 2016-08-30 09:16:57 19
[맛있는녀석들] 유민상 & 문세윤 케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8/29 23:07:45


66 2016-08-26 17:00:28 4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5 21:03:28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 나라? 나라에 노인이 점점 많아져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영화인가 라고 생각해서 안보다가 평점이 높아서 봤는데,
영화는 제목과는 전혀 딴판이었음. 보기시작하자마자 끝날때 까지 긴장되고 쪼여오는 느낌.ㅋㅋㅋㅋㅋ 또 느끼고 싶다.
65 2016-08-25 15:48:25 1
아내의 배려에 울었음. . [새창]
2016/08/25 13:00:50
국딩때 반이 매우 시끄럽고, 나는 내성적인 아이라 조용히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반이 조용해진거임
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선생님과 눈을 마주쳤는데, 선생님이 "왜 눈을 반쯤 뜨고있지?" 그랬음.
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24살이 되고나서야 문득 알았다.
64 2016-08-18 09:54:38 0
GT730을 구매하고 쉐이더를 돌려보았다. [새창]
2016/08/17 10:38:26

하나더~
63 2016-08-17 09:43:40 8
자동화의 끝.... [새창]
2016/08/15 12:27:06
예전에 XX회사 웹팀 웹개발자였는데, 엑셀로 일일이 입력하고 통계내는 업무들을 내 업무는 아니지만 자동화 되도록
만들어 줬더니, 그 직원이 자기 일 줄어들고, 데이터도 정확하니 좋아함. 다른 부서에 소문냄. 자동화 막 해줌.
나는 원래 해야하는일 + 자동화업무.. 나만 일 많아짐. 이렇게 해줘도 윗사람들은 모름. 윗사람이 개발자가 아닌 이상.
그래도 동료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좋아 인사평가 잘 받음.
62 2016-07-26 16:15:52 0
임신한 마나님께서 좀 더 고마움을 표현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6/07/26 09:15:05
저도 그랬어요. 빨래개는거 빼고는 제가 다했어요. 제가 개면 마눌이 다시 갬.
처음 몇달간은 저도 저렇게 했는데 막달되니 너무 힘들더라고용. 몸도 쳐지고..
그래서 애기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했어요. 한달전 둘째가 태어났죠.
지금은 태어나기전이 그리워요. 마눌 임신할때보다 딱 4배정도 더 힘들어요.ㅋㅋㅋ 힘내세요.
61 2016-07-25 14:54:14 1
곧 6개월인데 하라는 배밀이는 안하고 [새창]
2016/07/23 13:14:03
우리 애기는 배밀이도 안하고, 기지도 않고 13개월에 바로 일어섰어요.
그전엔 바닥에 안자서 발뒤꿈치로 바닥 짚고 무릅을 굽혔다폈다 하면서 왔다갔다 했어요.
60 2016-07-21 14:15:02 8
새로 도촬한 목성엉덩이.jpg [새창]
2016/07/21 0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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