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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2016-05-27 05:00:43 0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왜 반말?
현업 14년이라면서, 왜 남의 경험을 자신의 이론만으로 부정?
자신의 경험은?

궁금한거 없어요.
아스팔트와 아스콘은 같은지 몰라도, 아스팔트'도로'와 아스콘은 같은 거 아님.
(이게 무슨 얘긴지 모름? 그럼 현업 종사자 아님.)

내가 링크한 기사와 1 이 글에 있는 사진은 어떻게 부정 할 생각이쇼?

뭐, 보나마나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만, 그래, 그래서, 내가 위에 글 썼잖아요.
모두들 법대로 교과서대로만 한다면 경찰은 왜 있고 사고는 왜 나냐고?
이론이나 규정이 어떻건, 도로가 녹는건 사실이라고.....
명백한 현실적 경험을 이론으로 부정하려니, 피곤해지는거유.
내가 피곤하게 만드는게 아니고, 그 쪽이 피곤한거라고......
1268 2016-05-27 04:58:46 0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왜 반말?
현업 14년이라면서, 왜 남의 경험을 자신의 이론만으로 부정?
자신의 경험은?

궁금한거 없어요.
아스팔트와 아스콘은 같은지 몰라도, 아스팔트'도로'와 아스콘은 같은 거 아님.
(이게 무슨 얘긴지 모름? 그럼 현업 종사자 아님.)

내가 링크한 기사와 1 이 글에 있는 사진은 어떻게 부정 할 생각이쇼?

뭐, 보나마나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만, 그래, 그래서, 내가 위에 글 썼잖아요.
모두들 법대로 교과서대로만 한다면 경찰은 왜 있고 사고는 왜 나냐고?
이론이나 규정이 어떻건, 도로가 녹는건 사실이라고.....
명백한 현실적 경험을 이론으로 부정하려니, 피곤해지는거유.
내가 피곤하게 만드는게 아니고, 그 쪽이 피곤한거라고......
1267 2016-05-26 21:44:35 1/12
동물들도 전쟁터로 보내는 인간들 [새창]
2016/05/26 11:28:42
1 당연히 학대죠.
길냥이?
사람이 키우다 버리지 않았으면, 애초에 없었을 이름이죠.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 자체가 동물 학대라고 봅니다.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생활할 자연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것,만이 진정한 동물사랑이고 동물보호죠.
1266 2016-05-26 21:41:09 1
동물들도 전쟁터로 보내는 인간들 [새창]
2016/05/26 11:28:42
11 그래서 저는 동물원 안갑니다.
1265 2016-05-26 21:35:03 0/4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아뇨, 전혀 상관없는 일 하고 있습니다.
아스콘이 아스팔트까는데 들어가는 물질이라는 것은 말씀해주셔서 알겠는데,
논리적 사고를 해 보자면, 아스팔트와 아스콘이 완전히 동일한 물질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알겠다...할 정도의 머리는 있는,
평범한 문과 출신 직장인 입니다.
그래서 아스콘이고 타이어고 변성이고 성질이고 관심 없구요...
내 눈으로 보고 쓴 글이라니까요?
왜 제 경험을 님 교과서로 부정하려고 하시나요?

쪽팔림은 제가 걱정할게 아니라, 교과서만 가지고 경험을 부정하는 그 쪽 분께서 걱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쪽 관련 일을 하시는 듯 한데, 이론만 절대시하면서 경험을 무시하시다뇨......

아, 그리고 애초에 이 글타래의 시작이자 주제는
"아스팔트 도로가 폭염에 녹았다."는 것이지,
"아스콘의 녹는 점과 폭염과의 관계는?"이 아닙니다.

"도로가 녹았다."는데 왜 자꾸 "아스콘은 녹지 않습니다."란 말씀을 하시죠?
1264 2016-05-26 21:34:38 1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아뇨, 전혀 상관없는 일 하고 있습니다.
아스콘이 아스팔트까는데 들어가는 물질이라는 것은 말씀해주셔서 알겠는데,
논리적 사고를 해 보자면, 아스팔트와 아스콘이 완전히 동일한 물질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알겠다...할 정도의 머리는 있는,
평범한 문과 출신 직장인 입니다.
그래서 아스콘이고 타이어고 변성이고 성질이고 관심 없구요...
내 눈으로 보고 쓴 글이라니까요?
왜 제 경험을 님 교과서로 부정하려고 하시나요?

쪽팔림은 제가 걱정할게 아니라, 교과서만 가지고 경험을 부정하는 그 쪽 분께서 걱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쪽 관련 일을 하시는 듯 한데, 이론만 절대시하면서 경험을 무시하시다뇨......

아, 그리고 애초에 이 글타래의 시작이자 주제는
"아스팔트 도로가 폭염에 녹았다."는 것이지,
"아스콘의 녹는 점과 폭염과의 관계는?"이 아닙니다.

"도로가 녹았다."는데 왜 자꾸 "아스콘은 녹지 않습니다."란 말씀을 하시죠?
1263 2016-05-26 21:27:14 4
아내가 혼자 여행간다고 하네요 [새창]
2016/05/26 16:21:42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볼 때, 자기 기준에서 보는 법이죠.
역시 그렇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덧글들이네요.
1262 2016-05-26 20:47:24 2/11
동물들도 전쟁터로 보내는 인간들 [새창]
2016/05/26 11:28:42
진지 좀 빨자면......
저거, 물개 학대 아닌가요?
물개가 처음부터 제 좋아서 저런거 들고 가만 있을리는 없고, 훈련(?)에 의한 결과일텐데,
저렇게 들리고 씌우고, 입히고 하는거... 물개 입장에서 고역일텐데 말입니다.
(내가, 묵고 살라카이, 참~ 이기 무신 꼴이고... 에유~ 내 팔자야~~~)
......
동물 좋아하면, 동물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을 해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1260 2016-05-26 20:36:45 0/4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법으로 정한 기술표준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런거 없는 데도 있나요?
저는 경험의 범주에서 글 쓴 거구요.

제 글의 요지는 표준이건 뭐건 아스팔트 도로가 녹아서 찐득찐득 들러붙는 것은 약과이고,
차가 지나가면 그 무게 때문에 푹푹 패이는 것도 봤다는 겁니다.
법이든 표준이든 교과서 속에서만 따지시는 건 사양합니다.

아스콘이 대기중에서 녹건 녹지않건, 아스팔트 도로가 녹아서 울퉁불퉁해지고,
차로 그 위를 지나가면 바퀴가 쩌그르르르르~하면서 들러붙은 소리를 내는 것은 제가 많이 봤습니다.

진주, 2016년 http://goo.gl/hjmP7z
울산, 2015년 http://goo.gl/VJin5z
대구, 2012년 http://goo.gl/25hQsm
인천, 2012년 http://goo.gl/1paVgx
인천, 2010년 http://goo.gl/g3m4pX
울산, 2008년 http://goo.gl/J5RO6B
대구, 2008년 http://goo.gl/2ivUOQ

실제로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과 타이어로 밟아본 경험을 썼을 뿐입니다.
아스콘이 어떤 물질인지는 몰라도, 어떤 아스팔트 도로는 분명 더우면 녹습니다.

(나도 뒤끝 함 부려봅세~)
1259 2016-05-26 20:31:57 1/5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법으로 정한 기술표준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런거 없는 데도 있나요?
저는 경험의 범주에서 글 쓴 거구요.

제 글의 요지는 표준이건 뭐건 아스팔트 도로가 녹아서 찐득찐득 들러붙는 것은 약과이고,
차가 지나가면 그 무게 때문에 푹푹 패이는 것도 봤다는 겁니다.
법이든 표준이든 교과서 속에서만 따지시는 건 사양합니다.

아스콘이 대기중에서 녹건 녹지않건, 아스팔트 도로가 녹아서 울퉁불퉁해지고,
차로 그 위를 지나가면 바퀴가 쩌그르르르르~하면서 들러붙은 소리를 내는 것은 제가 많이 봤습니다.

진주, 2016년 http://goo.gl/hjmP7z
울산, 2015년 http://goo.gl/VJin5z
대구, 2012년 http://goo.gl/25hQsm
인천, 2012년 http://goo.gl/1paVgx
인천, 2010년 http://goo.gl/g3m4pX
울산, 2008년 http://goo.gl/J5RO6B
대구, 2008년 http://goo.gl/2ivUOQ

실제로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발과 타이어로 밟아본 경험을 썼을 뿐입니다.
아스콘이 어떤 물질인지는 몰라도, 어떤 아스팔트 도로는 분명 더우면 녹습니다.
1258 2016-05-26 17:49:51 3
현관까지 마중나오는 고양이, 개과 고양이?! [새창]
2016/05/25 15:21:56
어마무시하게 실패한 드립......
1257 2016-05-26 17:25:58 1/11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암바//
전문가이신건 알겠는데,
본인께서 전국의 모든 도로를 다 시공하시거나 확인하신건 아니잖아요?
솔까말, 모든 국민과 모든 노동자와 모든 사용자들이
모든 법률을 정확히 지키고, 모든 규정을 확실히 준수한다면,
산재사고는 왜 일어나고, 부실공사는 어떻게 생기겠으며,
전국의 경찰서와 검찰, 법원과 교도소는 왜 필요하겠습니까?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듯 해서 적어봅니다.
1256 2016-05-26 17:21:53 0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비공은 뭘까?
뭘 공감을 못한다는거지???
1255 2016-05-26 17:19:02 0
[혐오] 대한민국 경찰의 대응 속도 [새창]
2016/05/26 12:12:24
112 신고하고 위치추적한다고 문자 온게 이미 30분 이상 지난 시점이네요.
위치추적을 지구대에서 하지는 않겠죠?

"접수완료"라고, 출동은 좀 "늦을 수"있다고 문자온건 이미 40분 넘게 지난 시점이군요.
출동완료가 아니라 접수완료.
아마도 관할 지구대에 출동지시가 접수완료 되었다는 거겠죠. 그게 12시 5분.

이미 상황 끝났으니 오지말라는 메시지 보낸게 12시 2분이고,
현장 도착이 10분 후라니 12시 12분.
접수완료 메시지에서 현장도착까지는 7분 밖에 안걸렸네요.
즉, 관할 경찰은 빨리 출동한거란 얘기죠.
늑장 부린건 관할 경찰이 아니라 112센터, 즉, 중앙통제실이죠.
......
일부 지구대의 문제라구요?
아닌것 같은데요?
왜 일 잘하는 지구대에 잘못을 떠넘기죠?
112센터에서 늑장부린 거 같은데 말입니다.
애초에 관할서나 지구대에 출동지시 자체가 늦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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