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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16-05-26 17:12:58 2
[혐오] 대한민국 경찰의 대응 속도 [새창]
2016/05/26 12:12:24
112 신고하고 위치추적한다고 문자 온게 이미 30분 이상 지난 시점이네요.
위치추적을 지구대에서 하지는 않겠죠?
112센터에서 늑장부린 거 같은데 말입니다.
애초에 관할서나 지구대에 출동지시 자체가 늦은 거 아닌가요?
1253 2016-05-26 17:08:30 0
[혐오] 대한민국 경찰의 대응 속도 [새창]
2016/05/26 12:12:24
112 신고하고 위치추적한다고 문자 온게 이미 30분 이상 지난 시점이네요.
위치추적을 지구대에서 하지는 않겠죠?
112센터에서 늑장부린 거 같은데 말입니다.
1252 2016-05-26 17:04:43 1
[혐오] 대한민국 경찰의 대응 속도 [새창]
2016/05/26 12:12:24
휴대폰 위치조회 한 시각이 벌써 신고하고 30분 이상 지난 시점.
112센터에서 늦장 부렸다고 봐야 할까요?
1251 2016-05-26 12:39:15 5
엘리트 의식에 쩔어있는 진보언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새창]
2016/05/25 15:16:30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네요.
한겨레, 시사인, 처음 만들 때 멤버는 제대로 된 언론인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이 대부분인게 맞습니다만,
그 중에도 삑사리는 몇몇 있게 마련이고요,......
나중에 입사한 기자들은 솔직히,
조중동-지상파 못가서 한겨레 가고 시사인 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봐도 무리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삐짜들이 차츰 늘어나고 진급하면서, 회사 내 비중이나 발언권이 높아질수록,
진보언론은 진보언론 아닌 찌라시가 되어가는 거죠.
......
결국,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절망이고, 사람이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만, 사람도 사람 나름이고,
초점을 잘 못 맞추면 엉뚱한 분석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겠죠.
1250 2016-05-26 08:24:24 6/6
현재 인도 상황.gif [새창]
2016/05/25 20:20:48
우리나라에서도 덥기로 소문난 대구, 포항, 울산 등지에서는 한여름에 아스팔트 녹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그럴 때 온도가 대략 35~38도 정도였어요.
사실, 더운 곳에서는 아스팔트와 섞는 다른 재료의 성분비를 좀 다르게 해야 저렇게 녹는걸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아마도 그렇게 했음에도 너무 더운 나머지 녹아서 저렇게 된 모양입니다.
1249 2016-05-24 23:54:40 12
강남역 추모에 대한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 [새창]
2016/05/24 20:50:15
"미쳐날뛰고"라.......
스스로부터 돌아보셔야겠네요.
1248 2016-05-23 23:00:05 0
일상에서 보는 관성의 법칙 [새창]
2016/05/23 15:33:22
아닐걸요.
저거 다시 주워싣다가 다 못실어도 퇴근시간되면 칼퇴근 할걸요.
비슷한 실제상황에 대한 경험담을 주워 들은 적이 있네요.
그걸 욕하는 사람에게 듣느라 발암상황이었긴 하지만.....
1247 2016-05-22 19:55:40 22
[새창]
그냥 아무 생각없는(자기만 아는) 여자 + 거시기 큰 남자랑 자 봤더니 짱 좋더라는 느낌을 잊을 수 없는 여자
.....
그냥 쓰레기같은 여자였던 거예요.
결혼하기 전에 알아서 떨어져나가주니, 얼마나 고마워요.
작성자 재수 좋은겁니다.
나중에 감정 정리되고 나서 차분히 생각 해보세요.
불행 중 다행이예요, 이건.
1246 2016-05-22 19:51:03 5
현재 여시,쭉빵, 워마드가 외국에 유포중인 것 [새창]
2016/05/21 22:56:53
??? 그렇게나 혐오스런 남성 모두를 적으로 돌리면서 후손은 어떻게 만들겠다는 거지???
1245 2016-05-22 17:39:06 1
모르는 개가 우리집 개인척 해요. [새창]
2016/05/22 12:22:49
개는 땀샘이 없어서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만......
(엄,근,진.)
1244 2016-05-22 09:23:53 0
앞으로 당신은 가장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받고 가장 빨리 짤립니다. [새창]
2016/05/21 10:44:29
http://goo.gl/yBtHQ4
[대선의제 ①비정규직]유시민 후보 공약 완성도-B 공약 가치성-C
■과거행적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유시민 후보의 과거행적에서 특이한 점은 비정규직보호법의 제정과정에서 비정규직 관련 각 주체에 대해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비판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2004년 6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조·중·동과 민주노동당은 공부좀 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 등 정부가 선택할 정책이 시장친화적인지 꼭 따져봐야 한다. 민노당은 진보적 가치실현을 위한 국가개입을 주장하지만, 그들의 머릿속에는 정책수단이 시장친화적일 때 효과가 좋다는 인식이 없다”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단병호 의원의 의견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 “기업은 노동시장 유연화라는 명분 아래 비정규직 제도를 임금과 근로조건을 악화시키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데 몰두하고, 노동조합은 비정규직 철폐를 명분 삼은 투쟁의 이면에서 결과적으로는 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성과 임금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데 집착한다”며 노사 모두를 비판했다. 대선출마를 결심한 이후에는 비판보다는 사회적 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참고로, 유시민의 저 발언이 나온 배경도 이해를 해야하는데,

초 간단 정리를 해 보자면,
"비정규직보호법" 이전까지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남용하는데 대한 법적 근거가 없던 상황에서,
그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불과한 수준의 비정규직보호법에 대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던 상황.
정부에서는 경제계 친화적인 비정규직보호법을 통과시키려던 상황이었고,
경제계는 솔직히 반대하는 시늉+자기들 생각에 조금 미흡한 부분 보완 요구.
......
그런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양쪽 모두까기를 시전한거죠.
......
직접적인 원흉이라 하기는 무리일지 모르나, 비정규직보호법의 통과와 정착,
실질직으로 비정규직의 전 사회적 확산과, 기본적 고용형태의 비정규직화, ......
등에 대한 이데올로그로서, 논리와 이념을 제공한 사람이니,
뭐...... 원흉 들 중 한명이라 충분히 부를 수 있다 봅니다.
......
어떤 나라에선 적국 점령당시 괴뢰정부하에서,
직접 부역한 사람보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 언론인과 지식인들을 더 엄하게 처벌한다던데 말이죠.
1243 2016-05-22 08:39:00 0
주갤펌) 강남역 홍길동 집단 린치 영상. [새창]
2016/05/21 21:37:20
아니죠.
저기 모여서 저런 행동을 하는 "저 여자"들이 잘못하는 거란 얘기죠.
1242 2016-05-22 08:06:34 4
장애인 친구를 성매매 업소에 데려가다 - Jim Jefferies [새창]
2016/05/21 12:46:24
@~609//
그 심정, 생각, 이해는 합니다만, 공감 해 드릴 순 없네요.
그래서 비공감 드립니다.
1240 2016-05-22 07:10:27 1
공포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새창]
2016/05/21 21:13:12
몇 년 전에 아들 둘이 TV에 나왔는데,
"먹는 거 뭐 제일 좋아해?"
"햄버거, 스테이크, 퍼테이토,..."
"김치나 된장찌개는? 안좋아해?"
"그런거 안먹어요. 맛 없어! 냄새 우~~~"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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