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된 르망으로 대구~강원도 철원 까지감 [새창]

저건 르망 차체를 재활용한 뭔가 다른 차 같은 느낌이군요.

4206 2021-09-19 14:10:16 1

페미 탈출한 여자의 고백.jpg [새창]

그런데 윗 분들은 또 특정 종교 특정 세력이 만든 단체라서......

4205 2021-09-18 10:40:39 0

부산과 대구 사투리 특징.jpg [새창]

야구장 가려면 어디로 가야해요?
2.5 2.5 2.5 2 2 2 2.5 2.5 2 2 2 2 3 ?

4204 2021-09-18 10:38:20 0

부산과 대구 사투리 특징.jpg [새창]

애매한데요.
직접 들어봐야 ...

4203 2021-09-17 22:44:42 5

현존하는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 [새창]

식탐도 귀하고 먹기힘든거 먹을 기회가 있을 때, 그런 비슷한 경우에 심하게 생기는거지,
아무리 귀하고 맛있는거라도 언제든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면
식탐 따위생길 리가 없지 않을까요......

"캐비어? 어우~ 질려서... 그리고 그거 솔직히 맛 별로 아냐?"

뭐 이런......

4202 2021-09-17 10:05:08 4

전국 노래자랑 근황 [새창]

둘 다 그닥......이죠.

4201 2021-09-17 10:00:46 1

너 젖살 빠질때 안됐냐? [새창]

당시 상황을 모르면 뭐라 말하기 애매하긴 합니다.
여자A랑 남자랑 아주 친한 사이고, 여자A가 먼저 남자애 뱃살이나 볼살로 놀리는 농담 중이었다면
남자가 여자A에게 "너 젖살 빠질 때 되지않았냐?" (=네가 살 가지고 남 얘기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할 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4200 2021-09-15 07:57:12 0

한식대첩 결승전.jpg [새창]

단, 뼈는 발라내고 나왔으면 싶어요.
솔직히 뼈 발라내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들죠.

4199 2021-09-15 07:48:09 0/5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어쩐지 밥에서 플라스틱 또는 비닐 냄새가 심하게 나서 도저히 못먹겠다 싶더니, 저래서 그랬군요.

4198 2021-09-12 05:31:28 6

재난 지원금 못 받았다고 징징대는 조선족들 [새창]

한국 땅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벌어서
한국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내고 보험료 내면
재난지원금도 똑같이 주는게 맞긴 하죠.
저번 전국민 재난지원금 때는 줬던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4197 2021-09-11 12:37:53 9

하루에 사진 100장씩 보내는 편의점 사장.jpg [새창]

그런데 저 정도로 지시하고 확인하고 하려면 폰을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출근해서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4196 2021-09-11 10:58:03 13

캣맘 모녀에게 총을 쏜 남자 [새창]

야산을 고양이 천국으로 만들고 있군요.
사람에게 피해는 안줄지 몰라도, 그 야산에 살고있던 작은 동물들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동입니다.
https://youtu.be/BIGZysaI3mk
"고양이가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심각한 영향... 1년에 24억 킬"

4195 2021-09-10 17:30:33 1

경남 창원 4살 아이 실종사건 [새창]

민간 협조 (X)
민관 협조 (O)
언젠가부터 우리말 파괴의 주범이 방송 자막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194 2021-09-10 09:57:27 0

재난지원금 받은 어떤 가족들 [새창]

이상하군요.
방금 저희 사무실 여직원에게 물어봤는데, 1차 때도 신랑이랑 자기랑 따로 받았다고 합니다.
세살 아기 지원금은 세대주라서 신랑이 받긴 했다네요.

4193 2021-09-09 14:59:03 0

좀 전에 택시 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신고할까 생각 중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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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차장이 40대 중반 창원 출신,
부장은 50대 중반 대전 출신입니다.
나이나 출신지역도 별 상관없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