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2
2020-11-03 14:14:19
0
HDD 씨게이트는 좀......
아직도 많이 팔리는 것 보면 좀 괜찮아진 건가? 싶기도 하나,
워낙 예전에 데인게 많아서...... 저라면 씨게이트는 무조건 거릅니다.
오죽했으면 별명이 "데스게이트"였겠습니까......
아직도 많이 팔리는 것 보면 좀 괜찮아진 건가? 싶기도 하나,
워낙 예전에 데인게 많아서...... 저라면 씨게이트는 무조건 거릅니다.
오죽했으면 별명이 "데스게이트"였겠습니까......
4131
2020-03-22 12:54:58
0
위 댓글에도 있네요.
공감하신 7분까지 8분......
공감하신 7분까지 8분......
4129
2019-04-03 21:28:49
0
저라면 HDD도 WD로 가겠습니다만......
(씨게이트 돌연사에 하도 데여서 그럽니다.)
(씨게이트 돌연사에 하도 데여서 그럽니다.)
4128
2019-04-03 21:22:02
1
데탑인데 블투 안된다고 질문글 올려서 블투 구입하신 분이죠?
데탑이면 대부분 무선랜카드도 없습니다.
(간혹 있는 모델도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없습니다.)
무선랜을 쓰고 싶으면, 블투 동글 구입하셨듯 무선랜카드도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데탑 메인보드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과, USB에 꽂아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안정성과 속도는 메인보드 직접설치 방식이 낫고, 편의성은 USB 방식이 낫습니다.
꼭 무선랜을 쓰셔야겠다면,
1. 쓰고있는 데탑이 무선랜이 있는 모델인지 확인하고 (있으면 설정해서 쓰면 됩니다. 하지만 없겠죠...)
2. 없으면 어떤 방식, 어느 정도 속도, 얼마 정도 가격의 것으로 할지를 정해서 구입하신 후 설정해서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무선랜이 제아무리 빠르고 안정적이라해도 유선랜만 못합니다.
유선랜을 이미 쓰고있고,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다면, 굳이 무선랜을 쓰실 필요 없습니다.
데탑이면 대부분 무선랜카드도 없습니다.
(간혹 있는 모델도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없습니다.)
무선랜을 쓰고 싶으면, 블투 동글 구입하셨듯 무선랜카드도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데탑 메인보드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과, USB에 꽂아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안정성과 속도는 메인보드 직접설치 방식이 낫고, 편의성은 USB 방식이 낫습니다.
꼭 무선랜을 쓰셔야겠다면,
1. 쓰고있는 데탑이 무선랜이 있는 모델인지 확인하고 (있으면 설정해서 쓰면 됩니다. 하지만 없겠죠...)
2. 없으면 어떤 방식, 어느 정도 속도, 얼마 정도 가격의 것으로 할지를 정해서 구입하신 후 설정해서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무선랜이 제아무리 빠르고 안정적이라해도 유선랜만 못합니다.
유선랜을 이미 쓰고있고,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다면, 굳이 무선랜을 쓰실 필요 없습니다.
4127
2019-04-03 16:30:58
0
뉴에그에서 아주 싸게 나왔네요.
지르시죠. (메인보드가 지원하는지 확인하시고...)
지르시죠. (메인보드가 지원하는지 확인하시고...)
4126
2019-04-03 16:25:49
0
LCD모니터는 보통(대부분, 거의 모든 경우) 최대해상도가 최적 해상도입니다.
그래서 최적 해상도가 아닌 다른 해상도를 적용하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창모드로 하면 괜찮은 것도, 그 창크기가 바로 그 해상도와 1:1 대응되는 크기이기 때문이고요.
결론은, 그래픽카드를 바꾸든 모니터를 바꾸든 둘 중 하나는 바꾸시는게 가장 속편하고 간단한 해결책입니다.
그래서 최적 해상도가 아닌 다른 해상도를 적용하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창모드로 하면 괜찮은 것도, 그 창크기가 바로 그 해상도와 1:1 대응되는 크기이기 때문이고요.
결론은, 그래픽카드를 바꾸든 모니터를 바꾸든 둘 중 하나는 바꾸시는게 가장 속편하고 간단한 해결책입니다.
4125
2019-03-11 00:46:55
0
1. 공유기2를 공유기모드가 아니라 공유기1의 브릿지모드로 설정해서 공유기1과 IP대역을 맞춰주면 될겁니다.
2. 그런데, 공유기2가 무선으로 공유기1의 신호를 잡는거라면, 그냥 PC에서 공유기1의 신호를 잡는거랑 별 차이 업지 않나요?
PC에서 공유기2의 신호야 빵빵하게 잡히겠지만, 공유기2가 잡는 공유기1의 신호는 약한 신호만 잡힐텐데요.
2. 그런데, 공유기2가 무선으로 공유기1의 신호를 잡는거라면, 그냥 PC에서 공유기1의 신호를 잡는거랑 별 차이 업지 않나요?
PC에서 공유기2의 신호야 빵빵하게 잡히겠지만, 공유기2가 잡는 공유기1의 신호는 약한 신호만 잡힐텐데요.
4124
2018-09-02 12:25:56
0
2008년이면 아이폰이 국내로 들어오는건 확정이고
그 시기가 언제이고 어느 통신사를 통해 들어오는가 가지고
인터넷은 물론이고 언론에서까지 떠들썩 하던 시기라서,
"아이폰은 미국에서 출시된거고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기 전이라서 몰랐다."
는 것도 말이 안될 때 입니다.
그 시기가 언제이고 어느 통신사를 통해 들어오는가 가지고
인터넷은 물론이고 언론에서까지 떠들썩 하던 시기라서,
"아이폰은 미국에서 출시된거고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기 전이라서 몰랐다."
는 것도 말이 안될 때 입니다.
4123
2018-09-02 12:22:58
0
아이폰 최초 출시가 2006년 6월 29일인데
그로부터 2년 지나고 쓴 글이 예언글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로부터 2년 지나고 쓴 글이 예언글일 수는 없지 않을까요?
4122
2018-07-21 18:30:01
8
60년대 끝자락 세대인데요.
우리 때 - 토플토익 광풍이 불기 전, 전공과 별 상관도 없는 각종 자격증 광풍이 불기도 전, 정확히는 그 광풍의 초입 쯤에 - 도 공대생은 알바하면 제 때 졸업못한다는게 정설일 정도로 공부할게 많았는데
공대 다니면서 알바도 하면서 술도 마시고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셨다니,
능력이 좋으셨든지, 공대 커리가 널널해졌든지 둘 중 하나였던건가요......
우리 때 - 토플토익 광풍이 불기 전, 전공과 별 상관도 없는 각종 자격증 광풍이 불기도 전, 정확히는 그 광풍의 초입 쯤에 - 도 공대생은 알바하면 제 때 졸업못한다는게 정설일 정도로 공부할게 많았는데
공대 다니면서 알바도 하면서 술도 마시고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셨다니,
능력이 좋으셨든지, 공대 커리가 널널해졌든지 둘 중 하나였던건가요......
4121
2018-06-13 22:01:35
0
각 과목 난이도가 수능보다 어렵거나 수능 수준이라 해도
과목이 달랑 서너개 뿐이면,
게다가 영어는 초등학교 교과서가 영어로 되어있는 나라라서 우리가 느끼는 영어와는 느낌이 사뭇 다를테고,
어려운건 수학 정도......
필기 시험에서 떨어지는게 오히려 더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과목이 달랑 서너개 뿐이면,
게다가 영어는 초등학교 교과서가 영어로 되어있는 나라라서 우리가 느끼는 영어와는 느낌이 사뭇 다를테고,
어려운건 수학 정도......
필기 시험에서 떨어지는게 오히려 더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4119
2018-06-13 2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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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인공 이름이 하필 '비슈누'라서 오히려 주작 느낌이 드네요.
주작...은 아니겠지요???
※ 비슈누 : 흰두교의 3대 신 중 하나. 유지와 회복, 평화의 신.
주작...은 아니겠지요???
※ 비슈누 : 흰두교의 3대 신 중 하나. 유지와 회복, 평화의 신.
4118
2018-06-04 17:45:07
0
서울시장 선거도 분위기 보니 김문수가 될 것 같던데,
대한민국 인구의 50% 가까이 되는 지역이 자유당 지배로 들어가겠군요.
대한민국 인구의 50% 가까이 되는 지역이 자유당 지배로 들어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