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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015-07-07 09:34:30 0
[새창]
프레이저 보고서를 한 번 보면 됩니다. 얼마나 무능한 경제 관념을 갖고 있었는지.
96 2015-07-05 13:12:03 18
정부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7/05 11:40:55
액티브X, 공인인증서에 얼마나 많은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지 검색해 보시면...
95 2015-07-04 16:20:11 27
초2 딸 아이의 시 [새창]
2015/07/04 10:15:26
글 올린게 부끄럽네요. ^^
어쩐지... 생각지도 못한 "작품"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동생 때문애 본인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아마도 칭찬받고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덕분에 저도 좋은 동시를 알게되었네요. 토마토스튜님 감사합니다. ^^
94 2015-06-29 22:47:13 0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 얘기가 나오는데 왜 스페인 포르투갈 증시는 [새창]
2015/06/29 18:38:52
http://m.bizn.khan.co.kr/view.html?artid=201506290742491&code=920100&med=khan

특히 포르투갈은 지난해 5월 구제금융을 졸업했으나 지난해 총 부채 비율이 국내총생산(GDP)의 13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부채의 70%를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어 우려는 더 커진다.

미국의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부채 비율이 130% 수준에 도달하면 근본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처럼 높은 부채 비율을 유지하려면 3% 이상의 성장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로존에서는 그리스(177%, 2014년 IMF 예상치)와 포르투갈을 제외하면 이탈리아(132%)가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한다.

프랑스는 95%로 이들 국가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정부적자가 GDP의 4.2%로 이탈리아의 2.9%보다 훨씬 높다. 이 때문에 FT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금융위기를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와 가계, 민간을 모두 합한 이탈리아의 부채는 GDP의 259%이며 프랑스는 280%로 집계됐다. 이탈리아는 2007년 금융위기 이후 세 차례나 경기침체를 더 겪기도 했다.
93 2015-06-28 07:56:49 2
[새창]
2새누리지지

참여정부 시절에 종부세 폭탄 외치던 사람들이 누구더라..? 어라 새누리지지자들인데.
91 2015-06-27 23:46:02 8
PC방 알바의 실수.jpg [새창]
2015/06/27 20:45:40
혹시 작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른스러운 철구" 꼭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신과 함께"와 "송곳"의 중간 느낌. 좋은 작품입니다.
90 2015-06-27 18:23:35 1
흔한 디씨위키 명언 [새창]
2015/06/27 18:21:17
전 40개월 했네요 ㄷ ㄷ ㄷ
89 2015-06-26 15:27:33 0
사회 첫시작은 무조건 대기업에서 시작하라 와 동급인말 [새창]
2015/06/26 13:45:35
갈 수 있으면 가라는 거죠. 가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88 2015-06-25 18:59:36 8
[속보] 문재인대표 "대통령 폭거에 맞서 국회의장-여야대표 만나자" [새창]
2015/06/25 15:16:02
당에서 문대표님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맨날 삐걱거리니 걱정입니다.
86 2015-06-25 11:38:02 0
[익명]저같은놈도 사랑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새창]
2015/06/24 02:03:28
큰 죄 짓지 않은 이상, 누구나 존중받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무턱대고 잘 될거야 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고, 좀 구체적인 조언을 드린다면...
우선 현재의 우울, 절망,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삶의 이유와 목표를 갖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책 읽기 입니다.
일단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서적들을 좀 읽으시고, (스님들 책에 그런 내용이 많죠)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에 대한 책들, 자기 경영에 대한 책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 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순화되고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 봅니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 아직 21살이라면 남은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고,
자신만 준비가 되어 있다면 무수히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들 의식하지 마시고 자신이 먼저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85 2015-06-23 23:05:57 0
최저 임금으로 시끌시끌한 가운데... 제 의견. [새창]
2015/06/22 21:31:11
지역별 최저임금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84 2015-06-23 23:03:27 51
자영업자 망하는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창]
2015/06/23 14:18:01
내용에 모순이 있는 것이,,,

등떠밀려 자영업하던 사람들이 고용되어 노동자가 될 것이다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고용시장이 노동수요를 커버하지 못해 자영업 비중이 높은 것입니다.
즉 그 사람들이 자영업을 그만 둔다면 다시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이죠.
83 2015-06-23 22:56:31 0
최저시급1만원 옹호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5/06/23 21:12:49
어떤 선택이 되었건 그 대가는 치뤄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는 것이죠.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100년간 거의 같은 임금을 받는 곳이 있다면 믿겠습니까 ?
실제로 있습니다. 그 곳도 이런 저런 이유로 그 임금을 수용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겠죠.

지금의 최저임금에 대한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변화가 두려우면 현재에 머무를 수 밖에 없고, 더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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