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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15-12-09 03:19:56 1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로 관련논의기구를 만들라고 법사위에수 법무부에게 말했습니다. 그 결과가 모두에게 바람직하길 기원합니다. 주무세요.
109 2015-12-09 03:12:53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그게 사실이라면 부당한 일이고 구제받으셔야 마땅할 겁니다.

그리고 그걸 경찰이 앞장서서 해결해줘야겠죠.
108 2015-12-09 03:05:01 1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당장 저희를 괴롭히는건 이제까지 순찰 한번 돌지 않아서 우범지역으로 전락시키더니, 역시 이 동네는 안되겠어라고 멋대로 말해버린 경찰입니다만?
107 2015-12-09 03:00:14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합격률이 떨어지면 학교에 무슨 피해가 가냐고요? 합격률이 낮으면 학생이 특성화를 적극적으로 요구할 유인이 떨어집니다. 당장 시험 붙기도 힘든 판에 무슨 얼어죽을 특성화에 연연하겠습니까.

그리고 나이제한은 공식적로는 확인된바 없습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로스쿨 평균연령이 그렇다!"고 하실텐데, 국감에서도 나이제한을 두었다는 게 밝혀진 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에는 지금에 비해 학점을 크게 챙기지 않았던 탓이 크지 않을까 싶지만요.
106 2015-12-09 02:55:15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공정성 관련 문제는 1차적으로 교수진 탓이겠지요. 그런데 그게 끝입니까? 아닙니다. 제도 운용의 문제를 수정해야 하는 의무가 법무부, 교육부에 있고 그 임무를 방기한 것도 문제입니다.

후자에게 책임을 왜 못 묻는다는 건가요?
105 2015-12-09 02:50:53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결국 새로 쓰신 글은 지우시고, 답변은 안해주시는군요. 어느 쪽이 "불통"인지 모르겠습니다. 허허.
104 2015-12-09 02:49:18 0
로스쿨 사시 관련 글은 보기 불편하다 [새창]
2015/12/08 20:01:31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8648

최근 로스쿨생들이 여론을 조작하는다는 글이 베오베에 올랐는데, 그 전부터 이뤄진 사시존치측의 조직적인 로비와 운동도 함께 거론해줘야죠.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120703797

그리고 법무부가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사시유예 찬성이 85%를 넘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막상 그 여론조사 설문이 극히 편향된 것이라는 건 이야기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사시존치 찬성하는 분들은 이건 다 알고 하시는 말씀들이신가요?

위에 나온 글 중에 하나에 따르면 사시존치가 구린 셈이 되는데 말입니다.
103 2015-12-09 02:43:17 1
장래 공익인권을 실현할 것을 꿈꾸며 로스쿨에 입학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5/12/09 00:35:23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8648

최근 로스쿨생들이 여론을 조작하는다는 글이 베오베에 올랐는데, 그 전부터 이뤄진 사시존치측의 조직적인 로비와 운동도 함께 거론해줘야죠.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120703797

그리고 법무부가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사시유예 찬성이 85%를 넘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막상 그 여론조사 설문이 극히 편향된 것이라는 건 이야기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이걸 보시고도 사시사수입니까?

그리고 자퇴서 왕따는 잘못 전해진 겁니다. 대체 왜 그렇게 알려졌는지 모르겠군요. "네가 어떻게 알아?" 싶으실텐데, 관련 소문에 대한 공지문자도 받았습니다. 자퇴서 제출은 자유재량이고, 그에 대한 제재도 없습니다.
102 2015-12-09 02:36:16 0
[새창]
"난 여기서 이야기하겠지만, 넌 여기서 이야기 하지 말아라."

이걸로 끝이에요? 기왕 이렇게 된 거 소중한 밤잠 포기하고 , 붙들고 있는데 진짜 답변도 뭣도 없네요. 어허허.
101 2015-12-09 02:26:10 0
[새창]
그리고 의견을 내시려면 기왕이면 기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낫지 않나요? 졸업생 친구말이 전부입니까?
100 2015-12-09 02:24:51 0
[새창]
새 글 쓰시기 전에 제 댓글에 답변 좀 해주시죠?
99 2015-12-09 02:22:46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68648

최근 로스쿨생들이 여론을 조작하는다는 글이 베오베에 올랐는데, 그 전부터 이뤄진 사시존치측의 조직적인 로비와 운동도 함께 거론해줘야죠.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120703797

그리고 법무부가 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사시유예 찬성이 85%를 넘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막상 그 여론조사 설문이 극히 편향된 것이라는 건 이야기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98 2015-12-09 02:13:22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저도 냥이 사진 보러 왔다가 이런 걸로 다투는 게 그리 즐겁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만 있으니까 "넌 로스쿨 금수저야. 정말 나쁜 놈!"이 되버렸는데, 제가 호구입니까. 마냥 얻어맞고만 있게?
97 2015-12-09 02:09:49 1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여기서 이러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 나물에 그 밥, 흙탕물 싸움 운운하는데 반박도 못합니까? 금지되는 대화주제인가요? 열린 곳이잖습니까 여기.
96 2015-12-09 02:08:03 0
사시존폐에 대하여 법조계와 관련 전혀 없는 제 의견 [새창]
2015/12/09 01:21:19
오로지 합격, 취업에 매달리게 만든 게 "자격시험화" 대신 합격률을 일방적으로 지정하고, 학사엄정화라면서 '관심 있는 과목'을 들을 여유를 빼앗은 정부부처 탓인데요?

교수님들 탓이야, "실무교육을 잘 못하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등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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