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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h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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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7-03-08 12:07:34 3
휘발유 좀 넣어주세요~! [새창]
2017/03/08 09:16:59


354 2017-03-08 09:36:52 0
이번 임창정 사태 궁금한거 있어요 [새창]
2017/03/08 08:56:46
왠지 데드풀의 대사가 생각나는 질문이네요. 여자와 싸우다가 "여기서 너를 때려야 여혐이냐? 안때려야 여혐이냐?"하고 묻죠.
353 2017-03-08 09:35:14 1
이번 임창정 사태 궁금한거 있어요 [새창]
2017/03/08 08:56:46
유게였다면 이건 박제 베오베인데
352 2017-03-05 07:49:12 99
서장훈 공격에 반격하는 김희선.gif [새창]
2017/03/05 04:45:39
아주 예전에 김희선이 저 얘기 진짜 듣기 싫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송혜교라면 인정하는데, 김태희보다는 본인이 낫다고 반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웃자고 한 예능이었음. 콜로세움 금지^^
351 2017-03-04 23:39:53 1
불후의 명곡 - 오마이걸 -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새창]
2017/03/04 20:50:10
민해경 누님의 쌩라이브 무대입니다. 추억에 빠져보실분들은 클릭 ㅎㅎ

https://youtu.be/dl0-hyKthKM
350 2017-03-02 19:01:52 3
총으로 젤라틴을 쏘면?,gif [새창]
2017/03/01 19:01:50
비공많다고 상처받지 마세요. 전 군시절에 실제로 관통된 철모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의 크기 차이가 확연하더군요.
349 2017-02-27 13:22:15 1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아" 경찰관 폭행 현역 군인 검거 [새창]
2017/02/21 12:06:23
아버지가 평양감사시라면 인정
348 2017-02-25 20:16:49 34
아이유 닮았다는 분 [새창]
2017/02/25 20:09:15
그러게요 누가 보면 아이유가 화장 지운 줄 알겠네요
347 2017-02-24 18:11:43 2
나연아 나랑 사귀자! [새창]
2017/02/24 17:42:32
본문짤은 묘하게 김유정(?맞나)하고 닮아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346 2017-02-24 17:37:33 0
님들 대학 정원 3명인 대학교가 어디게욬?ㅋㅋㅋㅋㅋ [새창]
2017/02/23 23:24:53
세계에서 가장 쎈 대학은? 와~쎄다 대학
345 2017-02-24 16:52:36 0
아마 여자친구 미니앨범인듯요 [새창]
2017/02/24 13:04:57
어웨이크닝 이라는 단어를 보면 자동적으로 크라드메서가 떠오름.
344 2017-02-12 09:30:58 1
사나르기파 [새창]
2017/02/12 08:22:25
사메하메하~!
343 2017-02-12 09:16:30 32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00:56:48
사실관계가 오류가 있어 정정해 드립니다. 심상정은 모든 혐오를 부정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것때문에 오유분들이 더 빡쳤죠.
심상정의 워딩을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1. 우리 당이 성평등 가치실현을 중심과제로 삼고 있는 정당이고, 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 그러나 그걸로 책임을 다 하는게 아니기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2. 그러나 혐오적 방식에 반대한다는 선언에는 동시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당의 책임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에 선언을 하지 않겠습니다.
쉬운 문장인데 헷갈리시네요 ㅋ
342 2017-02-11 06:25:45 0
저는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 관련 논란에서는 쉴드를 치는 편입니다. [새창]
2017/02/09 16:24:35
1 거듭 말씀드렸듯이 제가 말한 상황과 티아라의 상황이 같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같지 않다는 증거 또한 부족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당연히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강한 의심이 가는 피의자라도 일단 무죄인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해줄 증거가 100%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죄목을 뒤집어 씌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는 거...이게 옳은 짓으로 보입니까? 그건 그냥 할 수 있으니까 하는겁니다. 제가 닭에게서 얼마나 진화했는지 항상 생각한다는 건, 짐승의 수준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는 이야깁니다. 다를 바가 없어요. 할 수 있는 일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저 위에서 부정부패로 떵떵거리고 권력을 맘대로 쓰는 ㄹ혜 일당이나 우리들이나 다른게 대체 뭐죠?
341 2017-02-11 06:20:17 0
저는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 관련 논란에서는 쉴드를 치는 편입니다. [새창]
2017/02/09 16:24:35
11그리고 왕따 몇 번 해봤냐구요? 도를 지나치시는 군요. 연예인은 우리의 삶에 피해를 끼치는 권력자가 아니므로, 그 비판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님의 인신공격을 합리화시킨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뭐하는 짓거리입니까? 예의와 개념은 집에 놓고 왔나요? 비공을 하시더라도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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