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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16-11-10 21:36:53 0
[새창]
이노래를 다 외우다니... 원더걸스 팬들이 트와이스로 단체이동 한 건 가요?
219 2016-11-10 21:28:03 3
'???: 혁명'은 북한식 표현이에요!!! [새창]
2016/11/10 19:28:51
혁명 이란 단어는 오히려 전제주의적이죠. 천명(天命)을 받은 왕을 바꾼다(革)라는 뜻이니까요. 하늘의 명을 받은 자가 왕이라는 사상을 기본으로 깔고 있으니 민주사회에서는 점차 사라져야 할 단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요즘은 무식인증이 대세인가 보네요. 어찌 저리도 당당하게???
218 2016-11-08 00:21:59 24
[새창]
교복이라는 측면으로 접근하면 규제의 대상이 될 거구, 교복처럼 보이는 댄스 유니폼으로 본다면 그냥 스포츠웨어일 뿐입니다. 일부러 성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의상이 아닌 이상 댄스유니폼으로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테니스스커트와 별다를게 없지요. 발라드를 부르는데 저런거 입고 부르면 좀 이상하긴 하겠네요.
217 2016-11-06 22:02:25 0
안녕 우린 미나,사나고 [새창]
2016/11/06 20:47:00
지효까지 합쳐야 MSG가 됌
216 2016-11-06 22:00:58 1
트와이스 .. 다시 전 차트 PK ㄷ ㄷ ㄷ ㄷ [새창]
2016/11/06 17:11:07
동시대가 아닌 이상 비교는 불가능하죠. 다만 노래자체의 인기는 tell me가 더 좋았던 거 같고, 그룹자체의 인기는 gee때의 소시가 더 좋았던 거 같네요. 트와이스는 둘 다 가지려고 하니 너무해너무해
215 2016-11-06 17:24:41 12
트와이스 .. 다시 전 차트 PK ㄷ ㄷ ㄷ ㄷ [새창]
2016/11/06 17:11:07
발매14일째.. 대중성은 cheer up이 더 좋았지만, 트둥이들의 인기는 지금이 절정이군요.
214 2016-11-06 16:40:13 0
[속보] JTBC, 장시호 수행비서 폭로 '결정적 증거 방송한다' [새창]
2016/11/06 15:04:25
테스타로싸? 덕후의 향기가 풍기는데???
213 2016-11-06 15:42:25 0
벤X정은지X지효 - 내가 예뻐진 이유 [새창]
2016/11/06 14:27:19
노래 잘하는 애들 3명 데려다 놓고 AR이 너무 크네요. 쌩라이브로 해도 충분히 잘할 애들인데..AR볼륨 좀 낮추고 마이크볼륨 더 높여주지...
212 2016-11-04 19:56:24 1
가족과의 연을 끊고 살았댄다 ㅋㅋㅋㅋ [새창]
2016/11/04 12:00:49
Mina Sana G-hyo ?
211 2016-10-31 21:29:59 0
19)신비의 섬 ‘x도’ [새창]
2016/10/31 18:21:15
그 섬 최고의 권투선수는 조지 포먼 이고 최고의 인기가수는 존 레논이었다죠(발음주의 -_-)
210 2016-10-29 14:29:50 1
[새창]
그나마 트와이스 덕분에 충격이 덜하네요
209 2016-10-24 13:41:54 0
욕주의)주갤럼과 덤앤더머 아저씨.jpg [새창]
2016/10/24 10:58:05
저도 젊어서 알바로 노가다 할때 삽질종류가 힘들고, 폼나르고 쌓는거는 재밌더라구요. 키가 커서 허리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보니 그런듯.
208 2016-10-24 12:12:02 0
알콜 도수 96짜리 술 [새창]
2016/10/23 16:55:32
훗! 100% 에탄올 마셔봄. 1잔분량정도. 기억안남 -_-
207 2016-10-14 10:47:13 8
"엄마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야속해요." [새창]
2016/10/09 14:33:35
저분은 스님이시고, 저 자리는 법문을 설하는 자리입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올바른 수행>을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어떻게 수행해 나가야 하는가? 에 대한 대답이라고 봐야 합니다. <수행>이라는 두글자를 빼고 단순히 질문과 대답만을 본다면, 두분이 말씀하시는 일종의 위화감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6 2016-10-14 10:05:00 5
"엄마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야속해요." [새창]
2016/10/09 14:33:35
그걸 치유라고 부르던, 구원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불교적으로 깨달음이라고 부르던, 그것은 절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일시적으로는 외부의 사물이나 사람에게서 치유/구원/깨달음을 얻은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건 단지 하나의 계기일 뿐 자신의 내부에서 진짜 치유/구원/깨달음이 일어나지 않는 한 곧 사라져 버릴 신기루에 불과하죠. 누군가 내 입장에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이런 것은 일시적인 위안일 뿐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자신에게 공감/위로/사랑을 건네주는 사람을 욕망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미워하면서 다시 마음에 생채기를 내기 때문입니다. 전자를 "탐"이라 하고 후자를 "진"이라 합니다. 이런것에 대해 잘 모르는 걸 "치" 라고 부르구요.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고, 남을 사랑하되 그 댓가를 전혀 바라지 않아서, 혹시 사랑에 대한 보답이 전혀 돌아오지 않아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이 되야 진짜로 상처가 치유된 겁니다. 그러려면, 무조건적인 용서와 참회만이 그 방법인거죠. 저는 이렇게 말을 어렵게 하는데, 법륜스님은 상황에 맞게 쉬운 말로 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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