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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2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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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하나님에게 속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미카엘 - 누가 하느님과 같은가? 혹은 신과 닮은 자
가브리엘 - 하느님은 우리의 힘, 신은 강하다
라파엘 - 하느님의 치유
우리엘 - 하느님의 불꽃, 신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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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 천사의 이름 뒤에 붙는 접미사
사실 뜻은 히브리어로 신, 주인이라는 뜻. 본래 셈족의 최고신 엘을 지칭하던 말이었다.
때문에 엘 샤다이 같은 경우 전능하신 하느님이란 단어가 되며, 이 엘의 복수형으로는 엘로힘이 있다.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97%98
Elohim
히브리어: אלהים
'신들'으로 직역할 수 있는 히브리어 단어. 유일하신 그 분을 뜻한다.
'신들'인데 '유일한 존재'를 뜻하는게 이상해 보이겠지만, 히브리어에서는 크기가 일정 이상 크거나, 존경 혹은 충만함을 포함할때에 복수형으로 표기하기도 하므로 히브리어 기준에서는 별거 아니다.
다른 언어의 성경에선 '우리(we)'라고 해석되어있어 약간의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으나, 직역의 폐해로 추정된다.
히브리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오 신이라는게 여럿 있나보다?" 라고 착각하면 그때부터 성서와는 관계없는 소설을 쓰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예를 들어 하나님의 교회. 유명한 외계인을 믿는 종교인 라엘리안 무브먼트 역시 성경의 엘로힘이라는 멘트를 복수형으로 해석해서 "신은 하나가 아니다, 바로 외계인'들'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슷한 경우로, 베헤모스 역시 짐승(B, HEMAH)의 강조 복수형. 크기가 일정 이상 큼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야훼의 경우에는 복수형으로 쓰지 않으며, 창세기에서 야훼가 스스로를 칭할 때는 '우리(we)'라고 하는 반면 3인칭으로 칭할 때는 복수형으로 쓰고 있지 않은데 존경을 표현하는 의미라면 당연히 그 반대가 되어야 하지 않냐는 반론이 있으나, 꾸란에서도 신은 스스로를 복수형으로 칭한다. 또한 근대 이전의 교황이나 유럽의 왕들도 스스로를 1인칭 복수형으로 칭했다. 그러므로 우리말로는 '짐' 등의 표현에 가깝다.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97%98%EB%A1%9C%ED%9E%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