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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10-09-23 14:05:51 3
개신교쪽 개파에 대한 질문 [새창]
2010/09/23 13:34:45
성서적인 이단해석은

1 - 삼위일체의 신을 인정하는가?
2 - 성경을 유일한 신의 말씀으로 인정하는가?
3 -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는가?

이 3가지입니다.

유대교나 이슬람교가 같은 야훼를 섬기지만 1,3번에서 갈리지요. 둘 다 구약은 인정하기에.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은 2번이죠.
몰몬경, 신세계번역본 등등 통일교의 원리강론 같은 것도 있군요.


그외에 복음서에 나온 재림 메시아를 칭하는 것입니다.
통일교, 하나님의교회, JMS, 영생교 등등은 교주 = 재림예수라고 해석해서 갈립니다.

또 디모데후서에 나온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
교단의 교리로 결혼을 부정하거나 특정 음식을 금지하는 것도 이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98년 한국내에서 사회문제시 된 (그린벨트내 대형교회, 목사와 신자의 불륜, 목사의 도박)
어느 대형교회 목사가 결혼은 이제 금지하고 고기를 먹지말아야 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덧붙여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시비가 붙는 경우중에 이권다툼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단 자기들보다 인기있거나 자기 교회 신도 빼았기면 일단 이단으로 몰고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어떤 이단분석가는 자기 잡지에 광고를 실는 단체는 절대 비방하지 않다가
광고가 끊어지자 바로 특집기획을 낸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종교적 문제보다는 한국사회적인 병폐죠. 천민자본주의 ...

현대사회에서 종교가 올바로 서려면 그 종교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도 상식적인
납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탈퇴한 신도에게 협박 납치 살인을 저지른다든지
일본의 옴진리교처럼 대량살상을 저지른다든지

여호와의 증인같은 경우 징병제가 아닌 나라에서 집총거부는 별문제 없겠죠.
하지만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의 수혈을 종교적 신념에서 못하게 막는다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종교문제는 종교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이성적 판단을 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람사는 이야기 ...
523 2010-09-23 12:50:59 1
이거 레알인가요.jpg [새창]
2010/09/23 11:10:11
네 사실입니다.

조갑제 대표(광주민주화운동 취재), 김진홍 목사(청계천 빈민선교), 이명박 대통령(6.3 학생운동주도) 등등과
비슷한 사례입니다.

522 2010-09-22 22:38:13 1
종교게시판 오유인들 중 개신교인들에게 묻습니당 [새창]
2010/09/22 03:49:49
1 - 교단 교파의 교리마다, 심할때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합니다.
다만 거의 절대 다수가 안믿고 죽은 조상의 지옥간다고 말하는 것은
그렇게 믿는다보다는 그렇게 배웠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밑의 게시물에서도 짧게 언급했지만 한국의 유교적 사상 위에 기독교가 전파되어서
종교지도자들에게 아무런 이의 제기를 못하는 시대에 많이 퍼져서 그렇다고 봅니다.
요즘은 [양심구원설]을 인정하는 교단 교파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 90년대 중반쯤에 목회자의 복장을 구별하자는 의견이 많았던 시기가 있습니다.
장점으로 본 젊은 목회자들이 많이 도입했지만 정착화되지는 못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3 - 한마디로 시대에 뒤쳐진 행동양식이죠.

사실상 1,3 문제의 본질은 기독교적인 문제라보다는 한국적인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시대변화에 행동양식이 따라가지 못하는 노인이랄까요?

교과서에서는 천주교를 구교 / 개신교를 신교라고 배우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개신교 쪽 문화가 더 보수적인 경우를 자주 보셨을꺼라 추측됩니다.

유교적, 그중에 성리학적 풍토 위에 미국 남부의 근본주의 기독교가 덧칠되면서
어떻게보면 고리타분하고 어떻게보면 과격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된 것입니다.
521 2010-09-22 11:26:20 0
대통령의 여성관 [새창]
2010/09/22 01:18:51
이건 무슨 아이돌이 어릴때 바지에 오줌샀다도 아니고...
520 2010-09-22 10:53:05 3
성경을 절대시 하는 것에 대한 질문 [새창]
2010/09/21 23:12:39
어헉님 - 성경 자체가 성령을 받아 쓴거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기자들이 받아쓰기한게 아니다.
성령의 감동(일종의 깨달음)을 받은 기록이다."

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예로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라는 구절에서
마태, 마가복음의 바늘과 누가복음의 바늘에 사용된 단어가 다른 것을 이야기합니다.

"마태, 마가복음은 보통 바늘(paphis)인데 반해, 누가복음에 묘사된 바늘은 의사들이 사용하는 의료용 바늘(belone)로 알려져 있다."

즉 기록자의 지식에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되어 의견을 고하노니"
라며 계시 받지 않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기록합니다.

큰 차이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도 서로 다르죠.

성경이 신이 말하고 인간이 받아쓰기를 한 것이라면 신의 말씀이 되지만,
그것이 아닌데 성경을 [무오한 신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만든 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519 2010-09-22 01:03:26 2
성경을 절대시 하는 것에 대한 질문 [새창]
2010/09/21 23:12:39
성경은 진리다. 왜냐면 성경에 그렇게 적혀있다.

순환 오류의 예로 많이 사용되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정작 성경에는 [성경이 진리다]라는 구절이 없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역한글성경 기준으로 ...

요한복음 17:17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1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신의 말씀이 진리이고, 예수가 진리고, 성령이 진리라고 되어있죠.

성경이 진리라는 것은 성경 = 신의 말씀으로 해석하는 교리일뿐이죠.

삼위일체의 신 그 자체가 진리이지 성경이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해석입니다.
518 2010-09-21 18:10:34 0
성경 어디에 지구 역사가 4000 / 6000년이다라고 합니까? [새창]
2010/09/21 08:15:02
제임스 어셔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이 창조일이라고 결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ligion&no=171&page=1&keyfield=&keyword=&sb=
517 2010-09-20 23:20:56 1
그래 난 썩어도 되고 연애인은 썩으면 안된다. [새창]
2010/09/20 22:42:52
군대가서 썩는다는 것을 아는걸보니 정두언 의원은 그나마 군대는 갔다온 모양입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러나 우리 안보를 전방위 안보로 생각한다면 떼로 안 된다, 사람 밥 먹이고 옷 입히고 막사 짖고 사람한테 들어가는 것 다 아끼고 아주 성능 좋은 무기를 개발해야 된다 그런 것 아닙니까? 국방개혁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 요새 아이들도 많이 안 낳는데,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고 그동안에 열심히 활동하고 장가를 일찍 보내야 아이를 일찍 놓을 것 아닙니까? 우리 모든 사회 제도를 장가 일찍 가고, 시집 일찍 가는, 결혼 일찍 가는 제도로 전부 바꿔 줘야 합니다. 결혼 빨리 하기 제도, 직장에 빨리 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이런 제도로 바꿔 주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다 지체가 되거든요..."
라고 한것을

앞뒤문맥 다 자르고 [군대에서 썩는다라는 국군통수권자]라고 기사 실은 수구언론들이 생각나네요.

뭐랄까 그 사람의 그릇 크기가 보입니다.

군대에서 썩으니 특정계급, 특정직업, 특정인물 보내지 말자는 사람과
군대에서 썩으니, 안썩는 군대를 만들자는 사람의 차이가 ...


516 2010-09-20 21:48:55 0
투표란 과연 공정한 제도인가? [새창]
2010/09/20 20:12:31
완벽한 투표방식은 아직 체계화되지 못했지만, 보다나은 투표방식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은 보통 선거, 평등 선거, 직접 선거, 비밀 선거를 선거4대윈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중에 평등선거는 1인 1표, 1인 2표 등 평등한 투표권을 보장하지만, 찬성표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찬성 대신에 반대표도 행사할 수 있다면 다수에게 반하는 대표는 선출되지 못합니다.
그 외에도 기권표를 행사할 수 있다면 후보 및 정당, 정치권에 경종을 울릴수도 있습니다.

계속 투표율 자체가 낮다면 이후 제도가 보완되어도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515 2010-09-20 21:48:55 2
투표란 과연 공정한 제도인가? [새창]
2010/09/24 20:01:50
완벽한 투표방식은 아직 체계화되지 못했지만, 보다나은 투표방식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은 보통 선거, 평등 선거, 직접 선거, 비밀 선거를 선거4대윈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중에 평등선거는 1인 1표, 1인 2표 등 평등한 투표권을 보장하지만, 찬성표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찬성 대신에 반대표도 행사할 수 있다면 다수에게 반하는 대표는 선출되지 못합니다.
그 외에도 기권표를 행사할 수 있다면 후보 및 정당, 정치권에 경종을 울릴수도 있습니다.

계속 투표율 자체가 낮다면 이후 제도가 보완되어도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514 2010-09-19 17:10:23 0
4대강 남는 공사비를 토지보상금으로 ... [새창]
2010/09/18 08:05:03
멋진남자 김태랑으로 유명한 모토미야 히로시의 적룡왕입니다.
513 2010-09-17 00:26:19 0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0/09/16 15:02:22
부모가 어떤 이유에서 낙태를 결심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상황이 안좋아 낙태를 못하고 낳았습니다.
(산모 건강 문제는 여기서 제외하죠. 이 경우 산모가 출산시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럼 죽이려 했던 자식이 태어났다고 그 부모가 아이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그 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을까요?

높은 확률로 태어난후에 버림받습니다.
생명이 소중하다며 낙태를 금지한다지만 현실은 태어나자마자 쓰레기장에 버려집니다.

낙태금지는 결코 생명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512 2010-09-17 00:26:19 11/9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0/09/17 01:24:35
부모가 어떤 이유에서 낙태를 결심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상황이 안좋아 낙태를 못하고 낳았습니다.
(산모 건강 문제는 여기서 제외하죠. 이 경우 산모가 출산시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럼 죽이려 했던 자식이 태어났다고 그 부모가 아이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그 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을까요?

높은 확률로 태어난후에 버림받습니다.
생명이 소중하다며 낙태를 금지한다지만 현실은 태어나자마자 쓰레기장에 버려집니다.

낙태금지는 결코 생명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511 2010-09-16 18:55:15 4
군가산점은 특혜가 아닌 보상이라고 생각해야 [새창]
2010/09/16 18:44:09
그거슨님 ...
정확히는 병역면제 남성 1인과 여성 5명입니다... ㅠ.ㅠ


군가산점의 폐지에 관한 헌법 재판소의 판결

군가산점의 폐지는 이화여대 졸업생 1명과 졸업 예정의 4학년으로 이루어진 여학생 4명, 그리고 연세대 4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신체장애가 있는 남성 등이 7급 및 9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준비하던 중 군가산점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헌법 소원을 제기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결국, 1999년 12월23일 헌법 재판소는 그들의 헌법소원을 받아들여 군가산점을위헌으로 판단하였고 결국 군가산점 제도는 폐지되고 말았다.
510 2010-09-16 17:54:18 9
장안의 화제 - 유명환 딸 패러디 동영상 [새창]
2010/09/16 17:50:57
예의상 내가 먼저 올린 글을 지워야하는데 ...
다른 영상도 함께 올려서 못지움을 사과드립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650469&page=2&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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