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32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95 2022-01-03 23:42:09 8
의외로 AS가 되는 물건 [새창]
2022/01/03 17:18:03

저도 상당히 오래된 연필깍기 하나 있어요.
30년은 넘었죠.
이건 AS될까요? ㅎㅎ
1194 2022-01-03 21:35:41 0
차 샀습니다. 미니쿠퍼 JCW 신차입니다. [새창]
2022/01/03 10:14:51
옵션 빠진 재고분 받았어요.
하만카돈 하고 ACC가 빠졌어요.
오디오는 딱히 중요하게 생각 안해서 괜찮은데.
ACC빠진건 많이 아쉬워요. ㅠㅠ

뭐… 그래서 저렴하게 살 수 있긴 했지만요. ㅎㅎ
1193 2022-01-03 15:40:48 0
차 샀습니다. 미니쿠퍼 JCW 신차입니다. [새창]
2022/01/03 10:14:51
1 앗. 그런가요.
그럼 점검 예약 잡긴 하야겠네요 ㅎㅎ
1192 2022-01-03 13:08:42 0
차 샀습니다. 미니쿠퍼 JCW 신차입니다. [새창]
2022/01/03 10:14:51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액땜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1191 2022-01-03 13:08:11 0
차 샀습니다. 미니쿠퍼 JCW 신차입니다. [새창]
2022/01/03 10:14:51
아하. 원래 도로는 배수를 위해 도로의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영국은 우측통행을 하기때문에 도로가 좌측으로 기울어져 있고. 따라서 직진해 차가 왼쪽으로 쏠리는데. 그때 차를 살짝 오른쪽으로 가게 보정하여 똑바로 가게 하는 원리군요.

영국설정 그대로 가져온 차라면 한국 도로에서는 차량이 오른쪽으로 쏠리게 되는것이 정상적인 주행이라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이상은 아닌거네요.

딜러랑 통화했을 때도. 얼라인먼트가 저속주행중 벽에 콩 박은 정도로 문제가 생길정도로 허접하지 않다고 만약 그정도로 문제가 생간다면 미니쿠퍼는 팔아서는 안되는차라고 하더군요.

사실 연차를 내고 점검을 받아봐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네요. 안심입니다. ㅎㅎ
1190 2022-01-02 23:42:00 0
[새창]
내. 액땜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내일 출근이 기다려지네요.
1189 2022-01-02 23:41:29 0
[새창]
감사합니다 ㅎㅎ
1188 2022-01-02 21:52:40 0
[새창]
ㄱㅅ
1187 2021-12-23 07:31:08 0
윤석열을 뽑으면 일자리걱정이 사라집니다 [새창]
2021/12/22 18:00:07
휴대용 전자기기와 초고속무선통신망을 통해 최신 유행가요와 해외 팝송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군요.
그것으로 아는 사람하고 화상통신을 할 수 도 있고. 최신 뉴스를 바로 검색해 볼 수 도 있지요.

이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 아닙니까.
1186 2021-12-22 09:07:58 0
학생들 글쓰기에 충격받아 논문 쓴 교수님 [새창]
2021/12/20 15:56:46
아흔아홉구비 고개를 넘어 정글숲을 해치고 지나 늪지대를 건너고나서 이세계인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신비로운 문을 지나고 나면 그곳에서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감각으로 영접하게 되는 작은 잡화점이 있다. 간판같은건 걸려있지 않았다. 보존식 위주로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낡은 가판대 옆으로 낡은 철제 수전함이 놓여있고. 그 옆에 붉은 깃털을 가진 늠름한 늑대 한마리가 앉아 있었다.

늑대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1185 2021-11-23 09:41:43 0
윤석열 군면제 어이 없네 ㅋㅋ [새창]
2021/11/22 13:29:40
저도 상당한 부동시입니다. 0.8 0.2 쯤?

어렸을적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충격으로 오른쪽 눈이 정상성장하지 않아 사씨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한쪽눈을 번갈아서 가리고 외눈으로 생활하는 치료를 1년쯤 한 끝에 오른눈의 시력을 어느정도 찾았지요.

오른손잡이지만 눈은 왼눈잡이라. 군대에서 사격이 어려웠어요. 주시안도 아니고 시력도 안좋은 오른쪽 눈으로 사격을 해야 해서요.

평소 안경없이 텍스트를 보면 눈이 상당히 아파서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초점맞추기가 어렵거든요. 안경으로 양눈의 시력을 보정해야 어느정도 편하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저건 책을읽는게 아니고 책읽는 포즈를 취하고 사진찍은것 뿐일거 같네요.

그나저나 부동시로 군을 면제받다니 참 기가막힙니다.
1184 2021-11-22 18:44:18 0
약간 잘못알고 있는 상식들 [새창]
2021/11/20 09:03:59
sega 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의 이름은 phantasy star online 2
1183 2021-11-22 18:40:08 0
약간 잘못알고 있는 상식들 [새창]
2021/11/20 09:03:59
자전거 에서 타이어와 아이어튜브를 장착하는 동그랗고 커다란 금속부품 역시 림이라고 하지요.
1182 2021-11-22 18:20:54 1
이놈들은 이해하려고 하면 안됨 [새창]
2021/11/20 10:08:36
뜻밖의 별주부와 마주친 고양이도
용봉탕 좋은 줄을 알았던가 보드라
고양이 좋아라고
야 이 놈아 너 뭐라고 중얼거려 쌌냐?
어서 이리 오너라 먹자
에라 내가 죽을 때 죽을 망정
패술이나 한번 써보리라 허고
사생을 겨루어 용감하게
달려드는 것이었다
저 자라 몽그렸다
목을 훨씬 빼어 들고
고양이 앞으로 바짝 바짝 바짝
바짝 바짝 달려들어
너 이 놈아 말 들어라
내가 수국 전옥주부 공신
사대 손 별 주부 별나리라고 한다
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바짝 바짝 달려드니 고양이 뒤로 엉금엉금
허허 이것 참 괴이허구나
네가 이놈 별나리라면
목이 들어갔다 나왔다
나왔다 들어갔다 뒤웅치기를 잘하느냐?
별주부 이 말 듣고
나의 말을 들어봐라
우리 수궁 퇴락하여 천여 간
온 기와를 내 솜씨로 이어갈 제
이 골이고 저 골이고 춘서 끝 돌아 닫다
한 발 자칫 미끄러져 뱅
야 이 놈아 뭐라고 중얼거려 쌌냐?
어서 이리오너라 먹자
뱅 내려오다 목으로 절컥
뚝 떨어져 뒤웅치기가 되었는데
명의 다려 물어본 즉
고양이 쓸개가 좋다고 허기로
우리 수궁 도리랑귀신 잡어 타고
고양이 사냥을 나왔다
네가 바로 그것이냐?
쓸개 한 봉 못 주겄나?
도리랑귀신 게 있느냐?
야 이놈아 뭐라고 씨부려 쌌냐?
어서 이리오너라 먹자
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비수검 드는 칼로 이 고양이 배 갈라라
도리랑 도리랑
살 같이 쫓아 들어가
고양이 뒷다리 사이로 쑥 들어가서
축 늘어진 그 대목을 깍 물어놓니
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고양이가 어찌 아팠던지
아이고 뜨거라 아이고 뜨거라
아이고 뜨거라 여보시오 별주부
나 여그 쬐깨만 놔주시오
별주부 독기를 내어 뺑뺑 돌아 뚝
고양이 뒷다리 가운데 뒷다리
아프겠다 아프겠다 아프겠다
나나나 고양이 뒷다리 가운데 뒷다리
아프겠다 아프겠다 아프겠다 나나나 꺄아
1181 2021-11-22 17:04:37 1
오늘자 댓글 장원 [새창]
2021/11/22 15:43:18
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6 147 148 149 1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