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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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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8-06-11 11:56:59 0
공원 난봉꾼의 최후 [새창]
2018/06/09 17:02:10
소련 = 소비에트 연방

흔히 소비에트 연방을 구소련이라고 하고 러시아를 소련이라고 하는데 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474 2018-06-11 11:30:01 55
오빠가 자전거를 가르쳐줬는데.. [새창]
2018/06/11 10:26:53
기어 세팅되어 있는거 보니 라이딩용은 아니고 애초에 트릭 전용으로 보이네요.
저 자전거로 속도 내기 어려울 거에요...

픽시라고 해도 도로 나올려면 브레이크 달아야 하죠.
헬멧도 쓰고.
야간 주행하는 전조등 후미등도 달고.

브레이크 전륜 후륜 달지 않은 픽시의 공용도로주행은 도로교통법 위반 이였던걸로 압니다.

공도에서 브레이크도 안달고 안전모도 안쓰고 무법자 처럼 다니는 픽시 라이더들 때문에 픽시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건 알겠는데...

영상속의 저 분을 그런 사람과 비교하여 비꼬는건 좀 불편하네요...

오해라면 죄송하구요.
473 2018-06-05 12:31:56 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 노래 [새창]
2018/06/04 21:53:56
111애니속에 등장인물이 밴드를 결성해서 부르는 노래요. 그냥 애니송 아니구요.

마이콜 을 메인으로 둘리와 친구들이 코러스를 하는
핵폭탄과 유도탄들 이라는 이름의 밴드가 “라면과 구공탄” 이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에 지치고 소외받는 장년층 가장의 애환을 그린 “하품송” 을 더 좋아합니다.

라젠카 세이브 어스 는 애니속에서 밴드를 결성해서 부른 노래는 아니죠. 라젠카에 밴드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472 2018-06-02 08:35:06 0
한국에서 제작 중인 또다른 수학 애니메이션.jpg [새창]
2018/05/30 08:01:28
사라말 아이솔이 보던 수학책이 문득 생각났어요.

"악랄한 변수들이 더 큰 악의 실현을 위해 마침내 연합에 성공했다. 삼차항의 질풍 같은 공격 앞에서 인수분해를 자신할 수 없는 주인공의 운명은 바야흐로 풍전등화다."
471 2018-05-30 11:24:35 0
외국인의 전화에 당황한 콜센터 신입 직원.jpg [새창]
2018/05/29 20:51:41
그래서 답변이 왈도체가 되는 바람에 당최 뭔소린지 알 수 없게 되요. ㅠㅠ

그냥 번역기 도움 받아 영작해서 올리고 혹시 애플에 한국어 능력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어 원문도 같이 올리고 그러면 영문으로 답변이 옵니다..
470 2018-05-30 11:22:18 2
외국인의 전화에 당황한 콜센터 신입 직원.jpg [새창]
2018/05/29 20:51:41
111 애플은 개발자 지원에 한국어로 문의하면 번역기 돌려서 알아듣고 번역기 돌려서 답변 하던데요....
쇼핑몰은 그런가보네요.
469 2018-05-28 10:59:54 0
갑자기 강대국이 되버렸다. [새창]
2017/05/11 15:06:15
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리는 문재인 보유국입니다.
468 2018-05-26 18:28:24 60
방금 지하철 7호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8/05/26 10:11:45
먹을것이라고 무조건 안되는건 아니에요.

흔들리는 열차 안에서 쏟을 우려가 있는 음식물의 반입이 안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쏟을 우려가 적은 텀플러나 페트병에 담긴 음료나 포장된 식재료 등은 반입 됩니다.
467 2018-05-23 05:37:22 0
세계 남성 공통사.jpg [새창]
2018/05/22 10:28:29
화실 다니던 시절 마감깨문에 철야한 다음날 점심으로 장어를 먹은 적이 있는데요. 힘이 솟아서 또 철야했어요....
466 2018-05-18 12:04:57 12
지나가다 명치 때려도 맞은 쪽에서 사과해야 하는 상황 [새창]
2018/05/17 20:28:55
길빵하는사람 진심 극혐이요.

담뱃재 아무데나 털고
담배꽁초 아무데나 틱 버리는 꼴 보면
(쫄보라 속으로)욕을 안할 수가 없어요.
465 2018-05-15 20:17:34 13
한국인들아 백인이 되고싶어?.jpg [새창]
2018/05/15 13:06:02
11
흑인이 사는곳은 햇빛이 강합니다. (아프리카..)
백인이 사는곳은 햇빛이 약합니다. (북유럽 등)

아프리카는 햇빛이 과다하게 많은 곳이니 햇빛을 적개 받아들여야 합니다. 따라서 흑인의 피부는 햇빛을 적게 받아들이도록 진화한 것입니다.
백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약한 햇빛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피부로 진화한 것이죠.
464 2018-05-11 15:55:30 1
한국당 "6.12 미북회담, 文정부 정치적 의도 개입 의심" [새창]
2018/05/11 15:47:44
저도 매우 거슬리네요.
463 2018-05-08 11:36:24 1
9시뉴스 클로징 멘트. [새창]
2018/05/07 23:18:20
7,463
462 2018-05-07 07:37:17 1
중국 미세먼지에 대항하기 위한 외교통상 전략 [새창]
2018/05/07 06:41:13
공기정화타워 만드는거 보고 그 모습이 어처구니가 없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그것에 환경규제를 걸어서 공장굴뚝에 정화장치를 달아두면 미세먼지 문제는 상당히 해결 될 것입니다.

필터를 설치할 곳은 공기정화타워가 아니라 공장 굴뚝이란 말입니다.

왜 우리가 초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공기정화기를 돌리고 해야 하는걸까요...
461 2018-05-07 07:28:10 2
스마트폰과 전세계 극우화의 관계 [새창]
2018/05/07 00:45:24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방송에서 생산한 컨텐츠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던 시대는 가고. 이제는 오히려 요즘 인터넷에 뜨는 이슈 를 TV방송에서 소개한다거나 합니다. 1인미디어가 만든 컨텐츠를 방송에서 소비하는 형태이죠.

이렇게 1인미디어의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기존 언론사 (신문. 방송)의 영향력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언론이 아무리 가짜뉴스를 만들고 그래도. sns 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진실을 찾아가므로 가짜뉴스가 통하지 않게 됩니다. 이제 가짜뉴스를 맹신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못하거나 한 사람들 뿐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극우화를 부채질 한다는 전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극우가 자신들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인터넷에는 가짜정보가 넘쳐납니다. 누구나 정보를 만드는데.스마트폰으로 인해 커진 sns의 정보전달력과 그 영향력을 뜻대로 통제하기가 어려웠던 부패한 권력층은 이제 그 sns를 사용해서 가짜 정보를 살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원이 했던 댓글 조작 사건 같은것이 그런 작업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정보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런 가짜정보에 속지않고 올바른 정보만을 취사 선택하여 취할 수 있는 정보 검색 능력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민주공화국의 국민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인 우리들이 국가의 권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행해지는지 끊임없이 살피고 감시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무기로서 sns만한 것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촛불혁명이 가능했던 것 역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회 관계망 서비스 (sns) 를 사용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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