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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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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8-02-13 07:36:10 21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2 22:39:20
흔히 개는 때려죽인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방법 안쓰구요. (힘들고 비효율적이고....)
실제로는 철장에 가두고 전기를 통하게 해서 죽입니다. (친척이 개농장을 해서 알아요. )

그것보다는 사육이나 도축장 유통환경등이 비위생적이다. 라는게 문제인거죠.

그걸 식품위생법으로 단속하겠다. 이게 개고기 합법화인데 말입니다...
414 2018-02-13 07:29:02 0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2 22:39:20
보신탕을 -> 보신탕용
413 2018-02-13 07:28:17 30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개고기 시장에서 강아지 구한 선수 [새창]
2018/02/12 22:39:20
개고기 시장에서 보신탕을 개는 살아있는 상태로 팔지 않아요. 고기를 팔죠.

살아있는 개를 팔았다면. 그 개는 식용견이 아닙니다.사서 잡아먹으라고 파는게 아니고 키우라고 파는거에요.

그래서 구조가 아니에요.
412 2018-02-12 10:40:27 3
100% 성공 확률의 금연법 [새창]
2018/02/09 18:19:16
곰방대가 있으면 됩니다.
411 2018-02-10 09:31:04 1
노르웨이 대표팀, 구글 번역기 실수로 달걀 1만 5개 주문 [새창]
2018/02/09 17:13:47
1.5천개 주문이라고 넣었는데 1.5만개가 들어갔나 봅니다.
410 2018-02-09 11:20:23 1
21세기 독일판 문익점 [새창]
2018/02/08 21:41:37
월남쌀국수 처음 먹었을 때는 고기좀 들어간 평범한 쌀국수인데 뭐가 다른건가 싶었죠. 어느날 찾아간 쌀국수집. 옆 테이블에서 뭔가를 추가했는데 풀잎을 가져다 주네요. 물어봤어요. 저것이 무었인가요? 점원이 말하길 “고수 입니다. 향이 강해서 원하는 분만 드리고 있습니다. “ 라고 하더라구요.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이윽고 물에 씼어서 촉촉한 물기가 있는 싱싱한 고수잎이 접시에 담겨서 나왔고. 그것을 쌀국수에 적셔서 같이 먹은 순간 저는 속으로 유레카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래! 이맛이야! 이런 귀한 정보를 왜 제공하지 않은거있지? 고수없는 월남쌀국수는 마치 앙꼬없는 찐빵과 같았어. 나는 여태 앙꼬없는 찐빵을 먹어왔던거야. 그간 먹으면서 실망했던 월남쌀국수 값 배상하라고!!” 막 이러면서 “고수 듬뿍 더주세요!” 하고 국물까지 싹싹 비워 막었네요. 그 일이 있은 후로 저는 월남쌀국수집 가면 고수를 반드시 주문합니다.
409 2018-02-09 11:09:09 1
21세기 독일판 문익점 [새창]
2018/02/08 21:41:37
밑닦는데는 호박잎이 좋지요.
408 2018-02-06 22:45:57 2
남녀의 차이 [새창]
2018/02/06 12:42:54
마비노기는 육안으로 리얼블랙 (#000000) 과 리얼화이트(#ffffff) 를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죠. ㅋㅋ
407 2018-02-06 12:10:46 15
쌀 전문가.DC [새창]
2018/02/05 15:02:08
11 드립... 이죠?
406 2018-02-05 09:08:58 2
역수입) 디지털 시대 그림 보존법.PNG [새창]
2018/02/04 16:41:53
열어서 수정하고 저장했다... 를 반복한것도 아닌데 그냥 저장해서 두었을 뿐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질이 열화한다니 그것참 신기하네요!!
손실압축이 그런것인줄이야...
손실압축 음원인 MP3도 시간에 따라 음질 열화가 발생하겠군요.
무손실 음원인 FLAC를 사용해야 겠어요.

는 무슨. ㅋㅋ
405 2018-02-04 08:44:13 8
거, 고양이좀 들여 보내줘라.gif [새창]
2018/02/03 15:41:43
모골이 송연해지는 골골송이요
404 2018-02-03 02:18:22 0
C-string [새창]
2018/02/02 19:44:48
var count = 1
let texts = [“짝수”,”홀수”]
while true {
print(“/(count)(은)는/(texts[count%2])다”)
count += 1
}
403 2018-01-31 15:49:02 6
비싼 침낭을 구매하고 어머니께 혼난 아버지(Feat.kakaotalk) [새창]
2018/01/30 05:23:37
고려장은 부모님을 산에 버리는게 아니고
돌아가시기 전에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곳에 모시는 풍습이라는 말도 있었어요. 따라서 자식들은 매일같이 산을 올라서 잘 계시는지 확인하고 그랬다고...

일제가 유물을 약탈할 때 무덤을 많이 털었는데.
남의 무덤을 파 해치는것을 매우 꺼려하는 정서때문에 인부를 구할수가 없었데요. 그래서 나온것이 고려장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인데요.
늙고 병든 부모를 산에 버리는 폐륜짓을 일삼은 니들 조상들의 묘다. 그러니 파해쳐도 된다. 이렇게 설득을 했다고 그러네요.
402 2018-01-23 23:52:36 1
남편에게 집안일을 부탁했다 [새창]
2018/01/22 16:56:00
class Bag {
private var dic:[String:Int] = [:]
func set(_ target:String, count:Int) {
dic[target] = count
}
}

let bag = Bag()
var target = “milk”
bag.set(target, count:1)
let eggCount = Shop.shaerd.goods[“egg”].count
If eggCount > 0 {
bag.set(target, count:6)
}
401 2018-01-14 09:41:05 10
아 아침에 생수 산거 차에 두고 왔네 [새창]
2018/01/13 01:46:33
이제 아이스생수의 수요가 생기는 여름까지 약 6개월 존버하면....
그간 보관비용이 발생해서 결과 손해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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