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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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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2024-03-23 05:58:53 0
첫 자취예정인데 구비할리스트입니다. 체크한번만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24/03/23 04:30:44
식세기,식기건조대?밥통(없어도됨.냄비로할수있음(정보필요),냉장고,전자렌지+오븐?,에어프라이기,
후라이펜(실리콘후라이팬덮게),냄비,음식물처리통(티머니)음식물쓰레기담을통,수세미,수세미걸이,퐁퐁(세제통),걸거지솔,싱크대거름망
숟가락,젓가락,밥그릇,국그릇,컵,찬그릇,스뎅그릇,컵,집게,작은채반,채반,양념통,칼,도마,주방가위,감자깍이,면봉,이쑤시게,지퍼백,키친타올?,랩?종이호일?,쟁반,
밀폐용기(전자렌지가능용),밥주걱?,국자?,뒤집게?슬라이딩양념장?
간이욕죠,샤워기필터,샤워타올
휴지(물티슈)분해가능한걸로),칫솔,치약(칫솔치약걸이),샴푸,린스,폼클렌징,바디워시,샤워타올(때밀이수건),면도기,수건(꽤많이),발걸레,욕실슬리퍼?,헤어드라이기,바가지(양치할때 물담을통),화장실거름망
컴퓨터 or 노트북+키보드+마우스,헤드셋,멀티템,폰,여분배터리,폰충전기,USB포트,시계(벽걸이,탁상,달력)에그,무선랜카드(요금제가입필요),로봇청소기,
수납장,커텐,커텐걸이,걸이식바스켓,옷걸이,모기약
관리세트(손톱깍이,귀이게 등+이쑤시게)필기구?(네임펜,보드마카,가위,커터칼,테이프,접착제,)
쇼핑가방(등에맬것
비상약(감기약(타이레놀), 소독제(포비돈),해열제,밴드, 파스, 설사약, 소화제,연고,반창고(메디폼),파스등등)
로션,영양제,가습기,온습도계
입원비상물품(슬리퍼,팬티,계절별여벌옷,수건,육개장한박스)
양말,속옷,신발,슬리퍼,봄ㆍ가을상의,하의,잠바,반팔티,반바지,패딩,내복,신발
수면양말,슬리퍼2?
세탁기(건조기?),청소기?(밀대청소기(정전기포),걸레(로봇청소기),TV?,공기청정기(제습기능?(에어컨있음됨)
수건소독용큰냄비?긴젓가락집게,빨래건조대,빨래집게,세탁망,세탁세제,섬유유연제,이불집게?,옷걸이,락스,쓰레기통`봉투,수선`공구세트(줄자포함),우산,우산꽃이
쓰레기봉지,종량제,쓰레기통,분리수거함
창문잠금장치(경보기),물구멍방충망,바퀴벌레트렙,디퓨저
에어컨,선풍기,모기장,전기파리채,에프킬라
전기장판(온수매트)


뭐가 어떻게된건지 모바일에선 잘려보이네요.

배게하고 덮고잘 이불하고 깔고잘 요가 빠졌어요.
잠은 잘 자야죠.
기계식 비데도 있으면 좋죠.
https://link.coupang..com/a/bu8ZUU
2510 2024-03-22 14:41:33 1
이번 조민의 홍삼 관련 기소도 웃긴게 내용이 ... [새창]
2024/03/22 11:20:52
호랑이 힘이 솟아나는!
2509 2024-03-22 11:03:47 31
조민 조국이 유죄면 [새창]
2024/03/22 10:46:12
조국 조민 기준으로 모든대학 전부 전수조사하고. 싹다 처벌해라.
그것이 공정이다. C발 빌어도 못먹고 시궁창에 처박혀 두ㅔ져야 마땅할 판검새 ㄱㅐ자식들아. 이게 나라냐!
2508 2024-03-21 17:38:24 1
이새종류알수있을까요? [새창]
2024/03/21 15:28:13


2507 2024-03-21 17:37:14 2
이새종류알수있을까요? [새창]
2024/03/21 15:28:13

직박구리입니다. ㅋㅋ 빼액 하고 우는게 여간 시끄러운게 아닌데…. 아침에 울면 자명종 느낌이죠.

가만보면 암수가 쌍으로 같이다니더라구요. 한마리가 보이면. 근처에 반드시 다른 한마리가 있습니다. ㅎㅎ
2506 2024-03-21 17:34:12 5
875원 사태는 알아서 기는 바람에 벌어진 참사죠. [새창]
2024/03/21 16:19:06
하나로마트 : 대파가 비싸네 뭐가 비싸네 하면서 어떤 어처구니 없는 대책을 내놓을지 모른다. 괜한 불똥 맞기 싫으니까. 우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이 비싸다는 소리가 대통령 입에서 안나오게 하자!

저는 이런게 아닐까 생각했네요.
2505 2024-03-21 16:27:56 6
면접 망쳤다는 사람 [새창]
2024/03/21 16:05:45
나: 저는 잡초입니다!

면접관 : 왜죠?

나: 잡초를 아십니까? 인간은 논밭에 잡처가 나오면 잡초를 뽑아냅니다. 농사를 시작할 때 농기계를 사용해서 잡초를 뽑기도 하지요. 잡초는 그러한 위기상황도 번식을 위한 기회로 삼습니다. 대규모 벌초가 있으면 그에 맞춰 씨를 뿌립니다. 그리고 다시 자라나지요. 뽑아도 뽑아도 계속 자라나는 잡초에게는 놀랑운 생명력과 생존전략이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잡초처럼.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이 있습니다!

이런 느낌일까요. ㅋㅋ
2504 2024-03-21 16:21:59 4
면접 망쳤다는 사람 [새창]
2024/03/21 16:05:45
저런.
잡초처럼 끈질기고 생명력이 강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영민함을 가졌노라고. 잡초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과하지 않게 곁들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단순히 뽑아주세요라고 해버렸으니….
2503 2024-03-21 13:18:19 10
화장실 싼거 샀다가 제대로 수치플 당함 [새창]
2024/03/21 11:33:06
예전에 키우던… 아니 모시던 샴고양이가 생각나네요. 같이 살던 룸메이트의 의견을 따라서 이름을 모모라고 지었는데. 땅콩을 때지않는 생후 2년은 됨직한 수컷이었고. 샴고양이가 가진 종특인 개냥이라는 아명 답게 집사를 수시로 귀찮게 하는데… 컴퓨터를 할때는 키보드에 올라가고. 잠깐 자리 비우면 내 의자를 차지하고. 화장실가면 따라오고. 똥싸고 있으면 베란다로 나가서 세탁기를 올라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와서는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아니 왜 거길 들어가! 그러던 녀석인데… 한번은 주말동안 본가에 갔다가 월요일에 돌아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까. 그녀석이 자기 화장실앞에 앉아서 저를 부르더라구요. “집사씨. 이리와서 이것좀 보시죠. 이게 뭡니까. 얼른 삽으로 제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하셔야죠. 주말동안 얼마나 불편했는지 아십니까. ” 라고 말하는것 같았어요. 가보니까. 역시나 고양이화장실에 똥이 가득하더군요. 룸메이트가 치워주지 않았던거죠. 하. 녀석 참. 삽가져와서 똥과 오줌등을 걷어내고 나니까 그재야 도도하게 화장실에 올라서서 볼일을 보더군요. ㅋㅋ
2502 2024-03-20 20:16:57 9
무도) 1000원으로 콜라 20병을 먹는 방법.jpg [새창]
2024/03/20 18:09:40
1000원으오 10병을 사서 마신다. 마신콜라 10병. 빈병 10개.
빈병10개로 5병을 가져온다. 마신콜라 15병. 빈병 5개.
빈병4개로 2병 가져온다. 마신콜라 17병. 빈병 3개.
빈병2개로 1병 가져온다. 마신콜라 18병. 빈병 2개.
빈병2개로 1병 가져온다. 마신콜라 19병. 빈병 1개.
1개 외상으로 사서 마신다. 마신콜라 20병 빈병2개.
빈병 두개 가져가서 1병 받고 그것으로 외상 갚는다.
2501 2024-03-20 17:17:53 0
[속보] 윤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결단, 오늘의 번영 이룬 토대" [새창]
2024/03/20 15:47:08
앗. 오타. 이승만입니다. 왜 이승민..
2500 2024-03-20 16:06:25 4
[속보] 윤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결단, 오늘의 번영 이룬 토대" [새창]
2024/03/20 15:47:08
이승민 박정희의 폐단. 오늘의 부조리를 만든 토대.
2499 2024-03-20 14:38:58 0
이재명, ‘대장동 재판’ 또 불출석··· 재판부“반복되면 강제 구인 고려 [새창]
2024/03/19 14:26:02
애휴.
2498 2024-03-20 14:38:43 0
文, 민주 탈당 김종민·홍영표 후원 페북에 ‘좋아요’ [새창]
2024/03/19 18:25:43
애휴.
2497 2024-03-20 14:37:59 0
정청래 "박지원, 조국당 명예당원…이재명 속 타는 심정 모르나" [새창]
2024/03/20 14:04:46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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