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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2025-01-24 08:47:13 2
진짜 보고싶은것만 보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 [새창]
2025/01/24 08:03:44
하… 설명없이 보도사진에 붉은색 표시해서 떡 올려놓고.
설명해달라니까 사람 병신취급하시네요?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겁니까? 저 보도사진이 합성이라는건가요?
3278 2025-01-24 08:26:17 0
진짜 보고싶은것만 보고 사는 사람이 있구나 ㅋㅋ [새창]
2025/01/24 08:03:44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글의 주제가 뭔가요?

사진의 붉은색 표시된 부분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277 2025-01-24 08:17:48 3
군대 취침시간 부조리 논란..... [새창]
2025/01/24 07:46:30
아니. 그걸 팬티라도 입고 자라는 강한 권고로 끝났다구요?
이등병 아버지가 어디 사단장이라도 되나요.

코곤다고 방독면까지 씌워봤던 저로써는 저런 처분이 대단히 온건한 처분이라고 여겨지네요.
3276 2025-01-23 09:26:18 0
태어난 지 1년 가까이 된 아이가 있는 집에 뭘 사가면 좋을까요? [새창]
2025/01/22 21:11:55
이유식 먹을 시기일거 같은데. 이유식용품은 어떨까요.

챗봇에게 물어봤습니다.

생후 12개월 된 아기가 있는 집을 위한 돌잔치 선물은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무난한 선물 추천 리스트입니다:

1. 아기를 위한 선물
 • 돌반지
전통적인 선물로, 금으로 된 돌반지는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은 금반지 대신 금펜던트나 은제품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 아기 책
두꺼운 보드북이나 촉감책처럼 아기가 안전하게 놀며 배울 수 있는 책을 선물하세요. 예: 색깔, 모양, 동물 소리를 다룬 책.
 • 장난감
 • 발달 촉진 장난감: 소근육 발달을 돕는 블록, 퍼즐, 링 스택.
 • 움직이는 장난감: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에게 끌고 다닐 수 있는 장난감.
 • 음악 장난감: 소리를 내는 드럼, 피아노 등.
 • 유아용 식기 세트
흘림 방지 컵, 유아용 스푼과 포크 세트, 실리콘 흡착 접시.
 • 옷과 신발
 • 사이즈가 넉넉한 옷(18개월 이상용).
 • 걸음마용 아기 신발.

2. 부모를 위한 선물
 • 기프트 카드
 • 아기용품 전문 매장, 마트,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권.
 • 부모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이나 레스토랑 상품권.
 • 기념 촬영 쿠폰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 촬영권.
 • 수제 돌잔치 앨범 제작 서비스
돌잔치 사진을 모아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쿠폰.

3. 기념품
 • 맞춤형 아이템
 • 아이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새겨진 포토프레임.
 • 이름이 새겨진 담요나 배냇저고리.
 • 성장 기록용 액자
손발 도장을 찍거나 사진을 붙일 수 있는 성장 액자.

4. 무난한 선택
 • 현금
부모가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무난한 선택입니다. 돌잔치 축의금은 일반적으로 친밀도에 따라 금액(5~20만 원)을 조정합니다.
 • 건강식품
아기용 유기농 과자, 영양간식, 부모를 위한 건강식품(홍삼, 영양제).

5. 피해야 할 선물
 • 너무 어린 아기에게는 위험할 수 있는 작은 부품이 있는 장난감.
 •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이나 계절에 맞지 않는 의류.

위 리스트를 참고해 받는 사람이 기뻐할 만한 선물을 선택하세요!
3275 2025-01-23 07:55:46 0
동나마 강추위로 재난상태인가봅니다 [새창]
2025/01/23 03:34:39
아. 저동네는 너무 더워서… 까페도 그냥 벽이 없고 기둥만 있고. 그렇다는데. 그래서 방한 대책이 전혀 안돼있어서 영상10도에도 사람이 동사하고 그러네요.
3274 2025-01-22 15:35:50 1
내란우두머리 죄수번호 0010의 비밀이 풀림 [새창]
2025/01/22 15:31:57
오영일 빵!
3273 2025-01-22 13:02:31 1
케이뱅크 용돈 받으세요 [새창]
2025/01/22 12:50:21
복주머니를 선물 받았어요
얼마가 들어 있을까요?

https://m.kbanknow.com/banking/k/18DFCpN
3272 2025-01-22 10:37:01 1
차량 안에서 모르는 부적이 나왔어요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새창]
2025/01/22 09:54:59
누군가가 나쁜맘먹고 부정한 목적으로 부적을 차에 설치했다면… 바닥이 아니라 천장에 붙어있다거나. 잘 보이지 않는곳에 붙여서 숨켜두거나 했을것 같아요. 뒷좌석 바닥에 떨어져 있었으니. 단순히 유실물인것으로 보입니다.

이름이 써져 있다면. 몸에 지니고 다니는 호신목적의 부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을 지니면 복받는다거나…. 뭐 그런 종류의 부적인 것이죠.

굳이 태울것 까지는 없고. 주인을 못찾는다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으로 충분할것 같아요.

아니면 그동안 태워줬던 사람들을 모두 탐문해서 내 차에 이런거 떨어트리지 않았냐고 물어보던가요. ㅎㅎ

뒷좌석에 탔던 누군가가 흘리고 간 물건일테니까요.

호신부라서 찾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271 2025-01-22 10:22:32 1
차량 안에서 모르는 부적이 나왔어요 이게 뭔지 아시는 분...? [새창]
2025/01/22 09:54:59


3269 2025-01-22 07:48:09 3
[새창]
헌법 제82조.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써 하며, 이 문서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다. 군사에 관한 것도 또한 같다.

이번 계암령에서 국무회의 회의록이 작성되지 않았으므로. 이 단계에서 헌법을 어긴겁니다. 탄핵사유입니다.
3268 2025-01-21 21:43:45 1
흑화한 참새를 ASINAYO~? [새창]
2025/01/21 21:36:08

저도 새까만 비둘기를 본적이 있는데…
흑화한 비둘기였나보네요.
3267 2025-01-21 15:29:20 0
일본? 골목길 극찬하는 외국인 [새창]
2025/01/21 00:23:43
선불이군요!
3266 2025-01-21 08:55:56 1
의외로 운전자 3명 중 1명이나 하는 행위 [새창]
2025/01/21 08:35:40
그냥 붕붕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우리 붕붕이 목간할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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