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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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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2015-09-18 15:30:5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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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꼬리말 내용 수정을..

미음 받을 용기가 아니고 미음 받아먹을 용기 입니다.
71 2015-09-18 12:44:3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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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도 잘해요. 13초대 뛰는 구타준족임.
70 2015-09-18 08:57:43 0
19개월 아들이 만화책에 푹 빠졌습니다. [새창]
2015/09/17 18:15:32
당분간 3으로 살고 싶어서 ㅠ,ㅠ 닉때문에 예전에 댓글로 상처드려 죄송 ㅠ,ㅠ
69 2015-09-18 08:52:32 6
19개월 아들이 만화책에 푹 빠졌습니다. [새창]
2015/09/17 18:15:32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당분간 만화책은 다 숨겨야 겠네요. 그리고 다른 책 읽는 거나 새로운 취미를 하나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감사감사
68 2015-09-18 08:51:30 0
이 게시판에 상주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5/09/18 06:43:35
대단하시네요! 저는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든데.
물론 와이프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주님이 둘이라니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저 닮은 딸 낳고 싶었는데 ㅎㅎ
67 2015-09-18 07:26:22 1
이 게시판에 상주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5/09/18 06:43:35
그 녀석 일어나자마자 멋지다 마사루 보고 있어서...
아침부터 둘이 싸우다 출근하는 중입니다.

멋지다 마사루 내건데...
66 2015-09-17 21:41: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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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뽀는 장남인데... 진주에도 민뽀가 있나보군요..
65 2015-09-17 21:40: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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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은 제가 쓴 글에 조용히 추천하나 던지고 사라지죠.
제가 쓴 글마다 조용히 추천하는 연쇄추천마 입니다..
64 2015-09-17 13:16:4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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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은 다행히도 오유 안하죠. 후훗....ㅋㅋ
63 2015-09-17 12:44: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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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이라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상한 게 아니었네요.
62 2015-09-17 12:43: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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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 두려운 건 저 행동을 내가 무의식중에 했다는 것이다.
61 2015-09-17 11:31:39 0
고백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 오늘 고백데이랍니다. [새창]
2015/09/17 11:23:24
와.. 고백 데이다!! 고백하러 고고!!
하지만 결과는 쓸쓸히... 혼자 뒤돌아서 백....
60 2015-09-17 11:09:45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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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삼이가 목욕할 때와 기저귀를 갈 때 자꾸 고추를 만져 걱정이라고 와이프가 말했다.
나는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은 뒤 몇 번 박박 긁은 뒤 손을 꺼내 냄새를 한번 맡은 뒤 대수롭지 않게 와이프에게 말했다.

"삼삼이가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이야. 소중이의 존재감을 느끼는 거지."

와이프의 섬머솔트킥이 날아왔다. 그리고 잠시 실신한 뒤 눈을 떠보니 기저귀 속에 손을 넣고 잠든 삼삼이 옆에 누워있는 나를 발견했다.
59 2015-09-16 18:00:43 30
똥에서 소세지냄새가나요.. [새창]
2015/09/16 11:21:10
살다살다..... 소세지에서 똥냄새가 난다니.. 축하 드립니다.
부럽네요.
58 2015-09-16 13:20:00 15
[새창]
이런 부장님 유우머는 추천을 드리는게 윗분에 대한 예의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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