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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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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5-09-25 10:52:3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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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고라니가 되었습니다.
절대 고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101 2015-09-24 13:45:2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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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작은 형...
모니터속의 그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형수님 좀 만들어 주셨으면....
ㅜㅠ
100 2015-09-24 11:45: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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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진행되서 좋은 건 머리도 빛고 기운도 빛나고.. 하아..

감사합니다!!
99 2015-09-23 12:36: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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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글에도 부장님이 관심을 보여주셨어!!!!!
98 2015-09-23 09:42: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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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죄송한데 시작한 것 끝을 봐야 하는데..
그 글은 정말 쓰기 힘드네요. ㅠ,ㅠ
97 2015-09-22 21:25:27 0
아리랑 vs 한강 [새창]
2015/09/22 14:39:45
시대 순으로 읽으시려면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입니다
96 2015-09-22 20:35: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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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모가 시작된 건 30대 중반 그 이후 별 짓을 다해봤죠..
댕기머리 이런거는 제게 효과가 없었습니다.
머리 난다는 말에 요가도 해보고 두피 마사지도 받았지만
오히려 탈모 속도만 가속화... ㅠㅜ

이제는 신앙에 의지해 머리털이 솟아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95 2015-09-22 19:02: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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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30대에 사회생활 해본 사람인데 설마 장난으로 쓴 글을 모르겠습니까. 하하핫.

다들 귀엽네요 하하핫..

그만.
94 2015-09-22 19:01:2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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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슬슬 또 나를 밤의 황태자, 유흥의 신으로 만들고 있어..
93 2015-09-22 17:33:4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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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보면 우리 와이프 속는데.. 큰일이다.
92 2015-09-22 17:28: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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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돈을 아끼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자신의 꿈 때문이다.
와이프의 꿈은 나중에 삼삼이가 자기 밥벌이 하고 자립할 나이가 되었을 때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물론 내가 예뻐 보일 때는 나도 데려가 준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술 먹고 들어간 날은 ......
함께 여행 갔을 때 새로운 곳들을 바라보며 마치 내가 예쁜 여자들을 바라봤을 때 반짝이는 눈빛을 하는 것처럼 신기롭게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 볼 때 이왕이면 그녀의 꿈을 조금 더 일찍 이루어지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 여행에 아들을 함께 보내주고 싶다. 외국인을 보면 "예스터데이~ 오 마이 트러블.." 이러면서 벌벌 떠는 나와는 다르게 외국인과
당당히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세계인으로 키우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열심히 돈 벌고.... 그래도 괜찮다. 제발..
91 2015-09-22 17:17:0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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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금상첨화..네요..
90 2015-09-22 17:07: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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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보다 더 좋은 건 와이프입니다.
89 2015-09-22 17:05:28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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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꼭! 하세요. 두 번.. 아니 헐.. 큰일 날...뻔 한 번만 하세요.
정말 꼭 하세요.

맞아도 안 아파요.
88 2015-09-22 14:35:35 4
머리카락이 없으면 폭력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나봅니다 [새창]
2015/09/20 01:38:30
아놔... 이것들이 월급통장에서 돈 빠져 나가는 것 보다 더 서러운 게 탈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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