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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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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15-09-30 13:20:50 0
모발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곳은? [새창]
2015/09/29 23:26:27
설레면서 클릭했는데....
116 2015-09-30 11:53:4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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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탈모도 M자...
115 2015-09-29 08:16:5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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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오징어라고 하는데 제가 지하철이나 밖에서 가끔 본
오유하는 분들 중에서 오징어같이 생긴 오징어는 한 분도
못봤어요.
다들 훈남훈녀들 이시던데...
물론 아는척은 제가 소심해서 못했습니다.

훈남훈녀같은 오유인들을 보면 드는 생각은...

췟 나만 오징어네... 그것도 갑오징어...
114 2015-09-29 08:07:3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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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장인어른과의 술자리에서 베테랑이 괴물을 제쳤다는 뉴스를 보다 술김에 장인어른께 내일 제가 베테랑 보여 드릴게요!! 라고 했다.

정확히 아침 7시 30분 장인어른께서는 "자네 일어나게.."
하시며 나를 깨우셨고 곧 장인어른과 처제의 예비남편
이렇게 셋이 베테랑을 보게 생겼다.

나는 내가 한 말이니 어쩔 수 없지만 처제의 예비남편 응삼이
처럼 생긴 녀석에게 미안하다. 미안해... 나중에 내가
술 ....
113 2015-09-25 11:59: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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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은 남자끼리 고라니를 만들어 버리면 안...
휴.. 아무튼 오붓하게 두 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112 2015-09-25 11:58: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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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그래도 이 집의 귀염둥이는 나야!!
111 2015-09-25 11:5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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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빠 엄마의 사랑을 혼자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후훗..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10 2015-09-25 11:5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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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송편 많이 드시고!!
109 2015-09-25 11:56:4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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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장인어른께서 전화하셨다.

"자네 이번 추석 때 언제 내려오는가?"

"네. 아버님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려고요."

"그래... 조심해서 내려오고, 차 막힐 수도 있으니 미리 거기 꼭 들럿다 오게나.."

"네? 아버님 어디요?"

"거기.. 있잖아.. 거기.."

"거기요?"

"화장실..."

예전 똥게시판에 글을 남긴 적도 있지만, 나는 장인어른 앞에서 참지 못하고 폭발한 적이 있다. 그 후 장인어른께서는 명절이나 차가 막힐 때
찾아뵌다고 하면 꼭 먼저 내게 전화하셔서 신신당부하신다. 이럴 때 장인어른은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또 다른 아버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버님 걱정 마세요! 이제 저 아무데서나 폭발하지 않아요..
108 2015-09-25 11:48: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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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보내시라고 저도 댓글에 추천 꽝!
107 2015-09-25 11:45: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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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 복을 지 손으로 없앤거죠.. 짜식..
106 2015-09-25 11:45: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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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왼손으로 먹었는데, 훈련소에서 딱 붙어서 밥 먹을 때오른손으로 먹는 애들이 불편해하길래. 오른손으로 먹는 걸 연습했죠.
그래서 젓가락질을 잘 못해요.
그래서 젓가락질 못하는 외국인이 밥먹는 것 같다고... 하아..
105 2015-09-25 11:38: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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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아직 붙어는 있어요..
104 2015-09-25 11:24:3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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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 아니 작은 고사리 손도 맵더라고요.
103 2015-09-25 10:54:2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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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문에 쓰지 못했는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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