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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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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015-10-09 02:26: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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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와이프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 전달할께요!!
161 2015-10-09 02:2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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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
160 2015-10-09 02:2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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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맛도 좋았죠!!!!
159 2015-10-09 02:2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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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입니다.
저는 취사병 출신이라 그러지 보통 남자는 몰라요
이해해주시고 올해 생신때는 사랑으로!!!!
158 2015-10-09 02:2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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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용마산 등반 하세요!!!!! 화팅 ㅋㅋㅋ
157 2015-10-08 14:12:49 11
결국...지렸습니다... [새창]
2015/10/02 11:24:54
아.. 이런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 사무실에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사각빤스 하나 있는 데 보내 드릴까요?
몇 번 안입은 건데..
156 2015-10-08 14:0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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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요즘 개그가 힘드네요.
155 2015-10-08 14:06: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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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억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온 동남아 이티처럼 생겼다면
고추 선배는 5억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불시착한 오티처럼 생겼습니다.
154 2015-10-08 13:53: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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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tand 가 아니고 stop 의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53 2015-10-08 13:5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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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글로 쓰면 차단 먹을 거 같아서 못 쓰겠네요.
차단을 각오한 어느 용자님이 시원하게 밝혀 주시겠죠.
152 2015-10-08 13:47:5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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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인가 2009년 공효진 씨가 주연한 미스홍당무라는 영화를 봤다.
못생긴 분장을 하고 나온 공효진 씨도 예뻤고, 서우 라는 배우도, 황우슬혜 라는 배우도 예뻤다.
영화를 보고 외모 지상주의, 왕따 등 여러 가지 생각하기는커녕 꼭 한 번 고추 선배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고추 선배를 포함한 과 선배들을 오래간만에 만났다.
다들 돈 좀 만지고 사는지 학교 다닐 때 먹던 대패 삼겹살이 아닌 값 비싼 소 갈빗살을 안주 삼아 소주를 마실 때
고추 선배는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입에 담배를 물고 라이터를 켰다.

바로 이때다!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고추 선배에게 말했다.

"형 러시아어로 라이터가 뭔지 알아요?"

"라이터가 영어인지도 가물가물한 데 내가 러시아 말을 어떻게 알아 인마!"

"그건요...XX까까...에요"

졸업 후 처음으로 고추 선배와 함께 오래간만에 '나 잡아봐라~" 하며 달렸다. 형이 예전 속도 같지가 않다.
세월이 흘렀고 형도 늙었나 보다.

달리면서 형에게 말했다.

"형~ 제가 먼저 설 테니까 . 형도 서요?"
151 2015-10-08 13:36: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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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그러네요...
본적도 없는데 의도하지 않은 주작이네요.
150 2015-10-08 11:40: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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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걷는 길은 꼴린대로!!

아..부장님 개그다 ㅠ,ㅠ
149 2015-10-08 11:24: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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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면 생깁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지내던 그 시절을 그리워 하게 되죠.

하하하하하.. 주룩..
148 2015-10-07 17:14: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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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테이크까지 대단 하십니다.
저는 미역국도 벅찬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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