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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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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2015-10-13 17:12: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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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곱창은 아니고 토요일에는 와이프+처제+삼삼이와 부대찌개먹고 일요일에는 와이프+삼삼이와 불고기 먹었는데요.

그러고보니 오늘 저녁에 와이프한테 곱창이나 먹자고 해야겠네요.
176 2015-10-13 16:21: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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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되지 않지만 지인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5 2015-10-13 16:21: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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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제가 그걸 생각하지 못했군요.
제가 바보였습니다 ㅠ,ㅠ
174 2015-10-13 16:20:4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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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첫 번째 삼삼이를 안고 있는 사진이 접니다.
173 2015-10-12 18:10: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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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팔라딘이시군요 ㄷㄷㄷㄷㄷ
172 2015-10-12 18:04: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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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숟가락으로 먹지 않아서... 포크로 먹고 있었거든요. 우아하게~
171 2015-10-12 18:0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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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70 2015-10-12 18:00: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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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169 2015-10-12 17:59:4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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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처제..
눈팅하다 이 글을 본다면

냉장고에 김치 세 포기 가져간다고 비닐봉지에 꽁꽁 싸맨 거 안 가져갔더라....

포기하지 말고 가져가. 냄새나..
168 2015-10-12 17:55:4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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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축제를 갔다 들린 모 식당에서 처제가 삼삼이에게 준다고 어린이 주먹밥을 시켜서 반죽하는 모습이다.
처제의 손톱을 보고 "무슨 손톱을 그리다 말았네. 매니큐어가 부족해?" 라고 말했다.

처제는 "이 아재 뭘 모르네.." 하는 표정으로

"형부! 이런 것도 몰라요? 이게 바로 네일 아트에요! 네일 아트"

"아.. 이게 바로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여자들이 반드시 한다는 네일 아트구나!" 라고 말했을 때 뜨거운 불판이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뽀로로의 고향처럼 차갑게 식었다.
아직 부장으로 승진하려면 멀었는데, 아무래도 난 부장 병에 걸린 것 같다.
서빙을 하시던 식당 아주머니도 '날 한심한 놈' 이런 눈빛으로 바라보셨다.
167 2015-10-09 02:3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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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66 2015-10-09 02:3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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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165 2015-10-09 02:3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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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생일상을 ..
164 2015-10-09 02:30: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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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코스떼...
163 2015-10-09 02:2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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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살 좀 ㅠㅜ

아마도 참을 거 같아요 ㅜㅡ

마음이 약해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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