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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5-10-19 20:28:06
1
[새창]
감사합니다.
206
2015-10-19 20:27:43
3
[새창]
저희 부모님도 자랑은 조금은.. ㅠㅜ
205
2015-10-19 20:27:07
33
[새창]
저는 고추의 힘으로 삽니다
204
2015-10-19 20:05:11
7
[새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3
2015-10-19 19:43:13
16
[새창]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사랑하세요. 저는 이만 아들과 놀아주러 감미다. 행복하세요!!!
202
2015-10-18 01:13:26
0
그림그려드릴까요
[새창]
2015/10/17 23:21:48
아.. 댓글을 남긴다는 게 삭제를 눌렀습니다.
그림 감사합니다아
200
2015-10-16 19:39:01
21
[새창]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내용 궁금하신 분들 위해 간략히 요약해 드리면
두더지 머리 위에 응가를 싸고 간 동물을 추적하는 한 편의 추리동화 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똥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서 응가냄새를 맡으면서 읽으면 긴장감은 더 고조되죠.
스포일러 말씀 드리면 범인은 개 입니다.
두더지 머리에 똥이나 싸는 개새X죠..
199
2015-10-16 19:37:07
5
[새창]
저도 엄빠한테 전화해야지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198
2015-10-16 19:36:22
12
[새창]
역시 기저귀 안의 똥을 변기에 버린 뒤 둘둘 말아 휴지통에 버리는 건 공식이군요.
근데 삼삼이 똥은 엄마 닮아서 힘이 좋은지 항상 물이 퐁당하고 튀죠.
예전 모유수유할 때 응가냄새는 향긋했는데, 애가 밥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아무튼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197
2015-10-16 19:34:54
7
[새창]
뭐.. 다들 한 번씩 바지에 똥 싸본 추억 있지 않나요?
그나저나 요즘 똥이 부진해서 똥게를 가질 못하고 있네요..
196
2015-10-16 19:34:14
7
[새창]
한 번 써보세요.
특히 온기 있을 때 쓰면 훈훈하고 좋습니다.
195
2015-10-16 13:51:25
0
문득 생각난건데 도시이름으루 드립쳐바영
[새창]
2015/10/16 12:29:01
정말 부장님을 뵐 면목동이 없네요...
194
2015-10-15 15:22:15
17
[새창]
주먹은 못 보셨잖아요 ㅠㅜ
193
2015-10-15 15:19:39
3
[새창]
자연농원을 영어로 하면 에버랜드 아닌가요?
우리 때는 그렇게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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