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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2018-06-22 06:32: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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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진짜에요 ㅋㅋㅋㅋ 원래 저런 드라마에용
2449 2018-06-19 17:40:06 36
[새창]
남편이 자상하고 다정하다구요?? 예??;;;
2448 2018-06-19 00:23:20 1
신혼여행시 드는 비용들... [새창]
2018/06/18 23:17:10
저희는 거의 모든 비용이 폐백 후 받는 절값으로 충당이 됐어요.
쓴거라고 해봐야..면세점이나 현지에서 시댁과 친정 선물 사고
군것질 조금씩에...룸서비스 몇번 한 것 정도밖에 안쓰긴 했지만
전부 절값으로 다 충당 됐어요.
친구들한테 축의금을 따로 받은것도 있구요.
(축의금은 대부분 부모님이 가져가시므로...)
2447 2018-06-11 21:35:52 13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8/06/11 18:05:06
아랫분이랑 다중계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시네요.
질문글 수두룩에 피드백 없고..
오늘 참 회원메모 기능 많이 쓰네요 ㅡㅡ
2446 2018-06-11 17:45:19 19
[새창]
이분 글에 정성스레 답변해줘봤자에요.
제가 긴 댓글을 썼다가, 다 지워버렸습니다.

지난 글 보기로 훑어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궁금한거 있을때만 찾습니다.
피드백도 거의 없어요.

전 그냥 회원 메모 해놓고 이분 글엔 답변 안하려구요.
2445 2018-06-08 17:21:56 11
와이프가 콩밥을 주길래 [새창]
2018/06/08 16:26:47
이 드립은 좀 신선하다고 생각했어....분하다..
2444 2018-05-29 20:21:40 22
여자를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용사 [새창]
2018/05/29 18:58:36
혹시나 이 드라마의 제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입니다.
해당 화는 2화입니다.

주로 '드래곤 퀘스트' 패러디를 하고, 다른 게임도 자주 패러디 합니다.
현재는 3기까지 나와있어요. '마왕의 성' '악령의 열쇠' '인도하는 7인'

이거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참 좋아요.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2443 2018-05-23 17:51:34 40
배우와 스턴트맨 싱크로율 [새창]
2018/05/23 10:13:51


2442 2018-05-23 14:24:04 10
반찬이없어서 밥을 못먹는다네요 [새창]
2018/05/23 14:09:05
육아 스트레스에...산후우울증의 연장선일지도 몰라요.
거기다가 남편도 비협조적이니 악에 받쳐서 감정조절이 더 힘드시겠어요..ㅠ_ㅠ

여기다가 글을 쓰셔서 위로받는걸로 다 풀어지시면 참 좋겠지만,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안되겠으면 꼭!! 신경정신과에서 부부상담 같은걸 좀 빋아보시면 좋겠어요.

거들어줘도 힘든게 육아인데, 떼쓰는 님편까지....얼마나 힘드실까..ㅠㅠ
힘내세요.
2441 2018-05-23 10:25:07 1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새창]
2018/05/22 19:31:41
생각이 정리가 되는 말끔한 상황인데, 왜 생각이 많아지실까요?

미련이 있으시면 잡아도 상관없어요.
대신 앞으로는 여친이 뭘 하든 남사친이랑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실거에요.

문자가 와도 저게 남사친이랑 하는 문자일까봐 신경쓰이고
전화가 와도 남사친이랑 하는 전화일까봐 신경쓰이고
혹시라도 나가서 전화를 받으면 그 생각은 더 커질테죠.

여친과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남사친과 연결될건데
저 같으면 신경쇠약 걸릴 것 같네요.
하지만 그것마저 감당하고 사랑 할 만큼 포용력있으신 분이라면 계속 만나셔요.
그정도의 멘탈이시면, 아마 여친분이 뭔짓을 해도 잘 이겨내시겠죠.

어차피 여기에 물어서 사람들이 헤어지라고 조언해줘도
본인 마음이 콩밭에 가있으면 새겨듣기 힘들어요.
한번 호되게 아파보고 정신차리시는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2440 2018-05-14 18:23:44 0
ㅋㅋㅋ 5월14일이 로즈데이ㅣ래요 ㅋㅋㅋ [새창]
2018/05/14 01:50:56
본문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고, 5월14일이 로즈데이인 건 알겠네요 ㅋㅋㅋㅋㅋㅋ
2439 2018-05-12 14:15:24 52
끝나지 않은 학교폭력 피해 [새창]
2018/05/12 11:42:49
몇년전에 술집에서 우연히 제 왕따 주도자들중에 한 사람..
아니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싫으니..한년을 만났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친구랑 같이 이야기 하고 있어서 있는줄 몰랐는데,
나중에 술집에서 나오니 친구가 '쟤 걔 아냐?' 하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만 쌍욕을 다하며 다시 돌아가려고 했는데, 친구라는 작자가 그러더군요

"야 몇년이나 지났는데, 그냥 잊어버려라"

하....용서는 니가 하는게 아냐 시발....
2438 2018-05-12 02:19:21 32
[새창]
저도 중학교때 왕따 당해본적이 있어서 공감도하고 동정도 하며
다운이가 언젠가는 무언가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보고있었는데

이제는.. 자꾸 당하기만 하는걸 보는게,
제 옛날 생각도 나고 숨이 턱턱 막혀서 못보겠어요 ㅠㅠ
보는 것 자체가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느낌이라...

혹 나중에 통쾌한 부분이 나온다면 제목에라도 언급해주세요.
그때 한번에 몰아서 볼게요 ㅜ_ㅜ

앗! 만화가 나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니 상심하지 마셔요!
제 개인적인 트라우마 문제니까요.
2437 2018-05-09 17:49:11 1
[새창]
아이를 책임져 줄 수 없다는 말이 솔직함을 가장한 이기적인 발언이네요.
가벼운 만남은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싱글맘에게 아이를 제외하고 만나자고 하시는게 말씀하신 '가벼운' 만남과 다를게 무언가요?

저 오글거리는 글도 그렇습니다.
결국엔 '책임 없는 사랑'이 글의 기저에 깔려있는데,
진심을 다한 글이라고 읽혀질 수 있을까요?

본인은 오랜만에 설레임이 행복하시겠지만
아기 엄마에겐 부담스럽고 싫은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이 글은 지워질 확률이 높아보여서 웬만하면 이런 글엔 답글을 안달려고 했는데
상대방 배려가 전혀 없는 작성자님이
이 댓글들로 말미암아 정신을 좀 차리셨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2436 2018-05-04 16:16:06 0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2018/05/03 18:40:53
일단 아들한테 또 그 아이가 때리면,
때리는건 나쁜짓이니 하지 말라고 하라고 한 다음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엄마한테도 얘기해달라고 당부했어요.

선생님께는 혹시 우리 아이가 잘못해서 싸우는 걸지도 모르니
주의깊게 봐달라고 부탁드렸구요.

이제 상황을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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