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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2018-05-03 23:17:02 0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2018/05/03 18:40:53
아이 엄마가 많이 바쁜가보더라구요.
근로자의 날에도 일을 하셔서 어린이집에 보내셨거든요.
난감하네요 ㅠㅠ
2434 2018-05-03 21:13:16 3
같은반 친구가 때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데요. [새창]
2018/05/03 18:40:53
글을 쓰다보니 편파적으로 보이는 문장을 써넣었네요;; 정말 죄송해요.
맞벌이라 교육을 제대로 안받았다는 말은, 부모님이 바빠서 아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었고
맞벌이는 못배워먹었다는 뜻이 아니었어요 ㅠ_ㅠ

어...그리고 일단 당연히 먼저 물어봤어요.
먼저 괴롭히거나 미운짓을 하지는 않았는지, 너도 같이 때리진 않았는지..

자긴 그러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여러번 물어보기도 했지만 대답은 같았어요.

근데 윗분이 얘기해 주신 것 처럼,
혹시 울 아들이.. '자기가 때리거나 불리한 얘기는 안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어린이집쪽에 강경하게 나가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ㅜ_ㅜ
2433 2018-04-21 14:36:07 38
여친이 엄청 많은 화장품들을 잃어버려서 화나네요 [새창]
2018/04/21 12:54:01
..님이 왜 화가 나요...??
2432 2018-04-17 17:49:46 7
다산 신도시 근황-실버택배로 해결키로 [새창]
2018/04/17 16:29:14
본인들 관리비로 다 충당해야지 뭔 개소리야 ㅡㅡ
2431 2018-04-04 01:42:31 9
외삼촌이 효자손으로 조카를... [새창]
2018/04/04 00:45:46
졸리다며 의식을 잃었다는 부분에서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대체 무슨 죄라고....
2430 2018-03-21 19:25:12 8
아이돌 연기력 레전드 [새창]
2018/03/21 17:30:41
노홍철?
2429 2018-03-19 18:18:09 1
소개팅 어플은 좀 에반가요.. [새창]
2018/03/19 14:57:54
제 지인이 그런 어플로 만남을 가졌다가, 남자가 그런 어플로 또 바람을 피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2428 2018-03-18 21:10:42 10
갓댕이 3대장 [새창]
2018/03/18 16:15:07
1 여자에영
2427 2018-03-18 17:39:42 7
갓댕이 3대장 [새창]
2018/03/18 16:15:07
1그건 에드...
2426 2018-03-13 10:44:50 1
아재의 마님 화이트데이 선물 만들기 [새창]
2018/03/12 20:38:37
세상에..생과일 사탕 ㄷㄷㄷㄷ 넘모 맛있겠어요~
2425 2018-03-07 03:12:00 5
연 남 동 [새창]
2018/03/06 18:20:06
11(괄호)
2424 2018-03-02 10:30:02 2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18/03/01 21:03:01
저 자세로 오래있으면 멈뭄이 척추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ㅠㅠ
귀엽지만 적당히 하렴 멈뭄아~
2423 2018-02-20 11:42:43 0
원형탈모 생겼어요ㅠ [새창]
2018/02/19 14:43:58
제가 작년 명절에 원형탈모가 생겼었어요.
시댁분들 다 좋으신 분들이지만, 저 역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어색하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안오는 상황까지 왔었는데
나중에 보니 머리에 구멍이 슝....
피부과가서 꾸준히 머리에 주사 맞았어요..ㅠㅠ
금방...까진 아니라도 좀 지나면 치료받고 하면 나아지더라구요.
2422 2018-02-16 12:45:29 18
일본의 졸렬함을 알아보자 [새창]
2018/02/16 11:06:24
작성자님 꽈배기세요...? 왤케 꼬이셨음;;
2421 2018-02-15 22:25:13 19
역시 명절은.... [새창]
2018/02/15 14:54:40
집에 가고 싶어요...아빠 보고싶어요...
전부치고 설거지하다 방으로 돌아와 쉬고있으니, 내일 저녁 먹고 가라시는 시부모님..
저도 명절 당일에 친정 가고싶어요...ㅠㅠ
눈물 나는거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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