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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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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6-01-29 16:16:55 1
여러분을 화나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1/29 15:46:17
첫줄 읽고 비공감 누를 뻔 했어요ㅋㅋㅋ
진짜 질문글이 아니라 심신의 안정을 얻고 갑니다.
99 2016-01-29 04:43:54 2
뚱뚱한 여징어의 이제 춥지 않다 모드 [새창]
2016/01/29 00:34:36
목걸이도 진짜 예쁘고 니트 디테일도 예쁘고 머리카락 말린 것도 예쁘고
무엇보다 이가리 메이크업에 눈길이 갑니다b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꾸밈인 것 같아요.
보기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98 2016-01-29 03:48:03 9
나랑 안친하지만 사랑하는 우리집 첫째딸 냥이.. [새창]
2016/01/28 23:57:48
글 다 읽었어요! 따뜻따뜻!
작성자님 꼭 순산하시고, 예쁜 첫째딸도 건강하게 지내길♡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97 2016-01-28 07:17:11 0
면세점에서 지른거 프라하에서 인증해여ㅎㅎㅎ [새창]
2016/01/28 05:58:00
그 와중에 다이소 거울이 저의 시선강탈을☆
저도 면세 너무 좋아요. 면세때문에 여행가고 싶어요. 허허허허.
부럽습니다. 예쁘게 재밌는 여행하시길♡
96 2016-01-28 02:23:58 3
저 또 죽고싶어요.. [새창]
2016/01/27 22:51:42
속으로 생각해도 될 걸 굳이 글로 써놨길래 저도 써드리자면,
님은 단순히 못된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병들어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당신 같은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95 2016-01-28 01:06:01 2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수배당한놈 근황. [새창]
2016/01/27 23:10:22
일베에 올라온 글을 사실로 믿었다는 것 부터가 대단.
94 2016-01-27 12:08:26 7
심심해서 풀어보는 미국에서 나와 놀아줬던 메인쿤 고양이 썰 [새창]
2016/01/27 10:50:44
아 되게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재밌는 글이었어요. ㅠㅠ
그림 밑에 [어머니가 날아오르셨던 찰나]라는 설명 보고ㅋㅋㅋ 많이 웃었어요.
재밌는 추억이나 일상 있으시면 또 써주세요!
93 2016-01-27 09:14:53 4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27 07:04:16
예쁜 댓글들 보니까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어요
작성자님 덕분입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
다음에 여행게에서 예쁜 여행글 남겨주는 날도 오길 바랄게요♥
92 2016-01-27 05:52:51 0
(재업)억울합니다.오유인에게 성추행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6/01/27 04:23:57
여기 사이다 게시판 아닙니다.
91 2016-01-27 05:13:16 0
(재업)억울합니다.오유인에게 성추행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6/01/27 04:23:57
그 범죄자가 잘못했다는 건 명백한 일이라서 일단 그것은 차치하고, 다른 부분들을 이야기 하셨던 것 같아요.
모쪼록, 더이상 상처받는 일 없으시길 바랄게요.
그 사람, 여기에 말로 쓸 수 없을 만큼 저급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종교는 없지만, 부디 벌받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한번만 이름 부를게요. 지애야, 아프지 말고 힘내.
90 2016-01-27 05:07:23 0
(재업)억울합니다.오유인에게 성추행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6/01/27 04:23:57
이사가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저 가해자가 보통사람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약자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 부터가 윤리관념이 비뚤어져 있고, 어쩌면 이미 성범죄 전력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해자가 작성자님 주거지와 개인사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 그곳에 지내실 경우 위험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분들과 트러블이 있다고 하셨지만, 가능하다면 다른 주거지를 찾으실때까지만이라도 본가에 가계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89 2016-01-27 04:32:21 4
(재업)억울합니다.오유인에게 성추행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6/01/27 04:23:57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하실 지,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모쪼록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88 2016-01-27 04:29:54 0
(재업)억울합니다.오유인에게 성추행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6/01/27 04:23:57
고민게라 닉 모른다고 하셨어요.
87 2016-01-27 04:09:10 1
31살ㅇㅇ석씨 오유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댓글로 엔터쳤습니다) [새창]
2016/01/27 01:42:49
유머 글도 아니고 상처받아서 쓴 글에 이런 댓글은 자제해주심이 좋을 듯 싶어요.
86 2016-01-27 03:16:54 2
31살ㅇㅇ석씨 오유인에게 성추행당했습니다(댓글로 엔터쳤습니다) [새창]
2016/01/27 01:42:49
낯선 사람이 무단침입을 해서 강간(미수)을 했다면 모를까, '지인이 성희롱을 하고 있다'는 신고문자에 출동해보니 미성년도 아닌 성년자 두 명이 합의하에 자택에서 만난 정황이 있다면 경찰이 상황을 묻고 이후에 피-가해자를 분리시키는 것 외에 더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물론 이것이 전적으로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이토모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황이 피해자님께 너무 불리해서 걱정이 되네요. 순간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일 때문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게 되실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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