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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단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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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7-02-08 18:57:40 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13:10:06
그쵸. 제가 아직 덜 고생하고있나봐요 ㅎ 지금도 봉두난발하고 앉아서는 뷰게를 서성이다 왔어요
184 2017-02-08 18:56:46 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13:10:06
아 결론은 멋진분이시네요. 님 가족분들도 주변분들도 사려깊은 님덕에 행복하시겠어요
183 2017-02-08 18:56:06 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13:10:06
그런 방법도 있네요. 그런데 대댓님 말씀도 맞고 또 어느순간 모든게 의미없이 느껴지는 ㅎㅎ 또 젖을껀데 뭐 이러면서요 ㅎㅎ
182 2017-02-08 18:55:09 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13:10:06
힘내요 예쁘신분
181 2017-02-08 18:54:47 1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13:10:06
네. 같이 힘내요! 힘든만큼 예쁜건 사실입니다

넘 이뻐서 아니 이런 귀한게 누추한 내게!! 이러면서 황송해하다 애가 땡깡부리고 저지레할땐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막 미친사람되여 ㅎㅎ
180 2017-02-08 18:53:27 0
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새창]
2017/01/31 13:10:06
지금도 제 몸을 붙잡고 봉춤을 추고 있는 울 아기 ㅎ
힘내세요 ㅡㅜ
179 2017-02-08 13:31:18 1
닉언죄// 당근단군님! `내 안의 나는 무지 예쁘다` 이 책이요. [새창]
2017/02/06 06:37:38
세상에 마상에 안그래도 지금 엄마랑 드러누워 수다떨다가 문득 책 얘기가 나와서 들어와봤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는 '이 좋은 책 사람들이 왜 안볼까' 이러고 엄마는 '그 놈의 책. 창피하다. 괜히 냈다' 하면서 떠들고 있었거든요. 혹시나해서 책게에 들어와봤는데 님 글이 뙇!!!!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ㅠ
178 2017-02-04 10:28:29 8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2/04 09:47:07
객관적인 이유는 하나도 없고 사적인 느낌에 의존하는데다 그 저변에는 서울대 출신 엘리트이기 때문이라는게 깔려있네요. 본인도 서울대출신이시면 학교 욕먹이는 어줍잖고 무식한 선민의식이고 서울대출신이 아니시면 위에 덧붙여 불쌍하고 가련한 노예근성까지 있으시군요. 게다가 노통보고 마초라니 ㅎㅎ 제가 님 대신 부끄러워하겠습니다.
177 2017-02-04 10:22:01 2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2/04 09:47:07
그리고 이런 글. 글쓴님이 지지하는 유승민의원에게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76 2017-02-04 10:20:36 5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2/04 09:47:07
당신같은 사람들이 국민의당을 지지하니 지지율이 안오르는 겁니다.
175 2017-02-04 10:14:45 6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2/04 09:47:07
무식하시네요.
174 2017-02-04 10:14:11 6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2/04 09:47:07
이런 덜떨어진 비관론자들이 지금의 나라꼴을 만들었죠. 그럼 글쓴이는 비리 좀 있는 부패한자가 좋고 나라꼴 지금이 좋고 눈빛이 탐욕스런 길만 걸어 노욕과 초조함이 가득찬 이들이 좋다는 뜻인가? 여타의 이유로 문재인 후보가 맘에 안든다하여도 현재까지 더 낫다고 칠만한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깍아내리는 글을 싸지르는 의도가 뭔가? 검증해볼만한 꺼리를 들고나와야지 그저 자기 맘대로 물흐려가며 정치 좀 아는 척. 삶 좀 살아본 척. 사람 좀 꿰뚫어 본 척 하고 싶은 전형적인 회색분자 씹선비들. 자기 좁은 식견대로 보고 깊게 생각하기 싫은 걸 비관론으로 포장하는 이런 무지하고 오만한 벽창호들
173 2017-01-26 23:03:10 0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0 07:34:30
갈 길이 머네요. 그렇다고 남이 대신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ㅠㅠ 엄마들 힘냅시다
172 2017-01-26 23:01:46 0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0 07:34:30
울 아가도 통잠자던 시절이 있었죠. 이앓이가 정말 큰 요인인 듯 해요. 하루가 다른 아가들이다보니 제 미흡함이 큰 실수라도 만들지않을까 늘 걱정이네요
171 2017-01-26 22:59:51 0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0 07:34:30
네. 제 고민이 이거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모질지 못해서 둘 다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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