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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2017-07-14 16:56:15 0
베오베 간 오카모토 콘돔 글을 보고 쓰는 콘돔 추천!!!! [새창]
2017/07/14 11:50:21
EVE... 꼭 기억해 둔다.. (메모)
241 2017-07-14 14:18:26 0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용(육아맘의 하소연이에요..) [새창]
2017/07/14 02:47:18
아! 모유수유는 이제 점차 줄어서 거의 단유로 접어들었어용! 다른거보다 수유 자세할때 허리랑 목 통증이 말도못해서..ㅜ
240 2017-07-14 14:16:19 0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용(육아맘의 하소연이에요..) [새창]
2017/07/14 02:47:18
슬라임 혹시 액체괴물 말씀하시는..? 정말 의도없이 궁금해서 여쭤봐요 초록창 검색하니깐 액체괴물이랑 메이플스토리 이런거 나와서 ㅜ ㅋㅋㅋㅋㅋ 이런 등급이 있는거죵? 조바심 내지말고 가벼운거부터 몸에 무리 안가게 꾸준히 해볼게요!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239 2017-07-14 14:01:33 0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용(육아맘의 하소연이에요..) [새창]
2017/07/14 02:47:18
우와 정말요?!! 그래서 좀 힘든가 저는 운동을 너무 안해서 힘든줄 알았어요 ..ㅋ 1:1로 하고있는데 강도를 좀 조절해달라 하고 하면 어때요? 사실 힘든데 그 한시간이 너무 천국이에요 ㅋㅋㅋ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이랄까 하긴 그 무엇보다도 제 몸,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조언 감사해용 먹는건 정말 잘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잠.. ㅋㅋㅋ 자는시간은 정말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ㅋㅋㅋㅋㅋ
238 2017-07-13 15:07:47 0
[새창]
충분히 속 쓰리실 일인 것 같아요.. 어차피 못받을거고 대놓고 달라기도 뭐하시면 그냥 그래 잘됐다. 이걸로 앞으로 우리도 어느정도를 해아할지 잘 알겠다!! 이렇게 생각해 버리세요 ㅜㅜ 벌이도 신랑님이 좋으시다니 비슷한거 받기도 힘드실거구 어중간하게 뭐 받으면 또 나중에 해줘야하니까 차라리 잘됐지! 이러면서요..

사실 형제끼리 그런거 아까워 하고싶지도 않고 왠만큼 성의표시만 보여줘도 맘쓰리지 않을수도 있는데 참 그러네요 ㅜ
237 2017-07-13 13:53:40 1
손 빠는 아들, 근데 공갈 젖꼭지는 안물어요! [새창]
2017/07/13 11:34:45
아벤트 수디젖꼭지 한번 물려보셨어요?! 저희 아가도 다른거 안물고 수디는 쫩쫩 물어요. 안물때는 몰랐는데 한가지라도 물어주니까 훨씬 편해요 ㅜㅜ 저도 오유에서 어떤분이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샀거든용 모유수유하능 아가들이 비교적 수디젖꼭지 잘 문다고 들었어요
236 2017-07-11 00:55:25 0
[새창]
엥ㅋㅋㅋ 뭐죠 그 이모님.. ㅋ
일단 저는
1. 이모님9시 출근 - 저는 밤새 애보다가 잠을 못자서 이모님 오시면 바로 골아떨어져요 그럼 바로 아기안고 나가서 케어(이때는 손발이 뭔가 척척 맞았음 ㅋㅋ) 이때 아침에 잠깐 일어나서 돌려둔 어른빨래를 널어주시거나 전날 빨래한 아기빨래 정리를 해주세요.
2.어쩔땐 아침에 과일이나 두유같은걸 내주시고 아님 제가 점심시간까지 쭉 자버려요
그리고 일어나서 식사- 반찬은 신랑이 가게에서 사왓구요 (장을 신랑이 봐왓어요) 매일 샐러드한접시 고기메인반찬 국은 3,4종류 돌아가면서 글고 저녁에 남편 먹을 수 있게 밥을 좀 넉넉히 해놓고 가셨어요 과일도 저녁에 먹으라고 썰어두시고 가셨는데 이건 센스의 차이인지 원래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3. 이모님 점심 설거지 후 쉬는시간 1시간 이땐 아이가 울어도 어째도 절대 이모님 터치 노노
4. 쉬시고 나서 아기 옷 빨래 (삶아서 세탁기탈수) 하고 널기
5. 아기목욕 2일에 한번
6. 배, 종아리발 , 가슴 중에 하나 가볍게 오일 마사지
(아주 전문적이지는 않았음 ㅋㅋ)

이러면 6시 좀 안되서 퇴근준비 하신다고 하시고 6시에 퇴근하십니다.
혹시 어디 업체에서 하셨어요?! 그럼 중간에 전화오실텐데용 괜찮냐구요.. 더 늦기전이 바꿔달라고 말씀드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ㅜ 저는 저렇게 잘해주셨어도 아무래도 남이라 부탁하기 어렵고 어색하고 그랬는데..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ㅜ
235 2017-07-11 00:31:03 0
일본여고생+키라키라 메이크업 해봤습니다 [새창]
2017/07/10 17:47:29
입술.. 너무 춱춱하고 탐스러워요.. 도데체 뭘 바르신거죠?!!!!!!
234 2017-07-10 21:00:43 1
처갓집에서의 첫날밤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7/10 19:35:48
저는 결혼하기 전에는 한방에서는 자긴 했는데 공식적으로는(?) 따로 잤어요. 신랑은 침대 나는 바닥. 아니면 나는 거실? 우리집도 지방이라 첨 인사드리러 갔을때 울집에서 잤는데 저는 바닥에서 잤거든여.. 그런데 울 아버지께서 문 좀 열어놔야 하는거 아니야? 아직 자나 들어가볼까..? 막 이러시다가 어머니께 타박받는 소리를 잠결에 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 시집가기 전까지
딸래미를 지키고 싶어하시는 그마음 ㅋㅋㅋㅋ
233 2017-07-10 20:55:28 0
임신중 이런 증상 있던 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7/07/10 12:34:27
저도 숨막혀서 진짜 크게헉헉 거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ㅜ 근데 특별히 원인은 모르겠어요. 체력이 약하냐 하면 또 임신중에 운동도 나름 많이 했는데 ...ㅋ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다거나 귀가 먹먹해져서 주변 소리가 안들리거나 그런적도 있구요. 근데 또 검사하면 다 정상이고 ㅋㅋㅋㅋ
저는 숨막힐때 바로 누워서 쉬었어요 새우처럼 옆으로 누워서 그럼 좀 숨 쉬기가 괜찮더라구요.
232 2017-07-10 20:48:40 1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0 13:36:20
으앜ㅋㅋㅋㅋㅋ 그만!!!! 그마안~~~!!! 하면서 다 읽었네욬ㅋㅋㅋ 어휴 울동네 할줌니들이 유별난줄 알았더니 이런일 흔하구나.. ㅋ 긴팔입혀라+양말신겨라 이 조합은 맨날 듣고요 거기다 추가로 만져보시는 아줌니를 직접 경험하고는 다신 그 카페는 안가요..ㅜ ㅋㅋ

왠만하면 사진은 신랑님이 보내시면 어떨까요? 저도 첨에 제가 보내다가 첫판부터 잔소리왕창듣고 신랑에게 토스했어요.. ㅋ 신랑이 한다고 잔소리 안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아차피 잔소리 하실거면 제 귀에 안들리면 그만이죠머 ㅋㅋㅋ 근데 며칠전에 모유수유에서 완분으로 넘어갔다니까 모유가 면역력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리를 전화기 밖으로 들은거같은데.. ㅋ 그래도 직접 안듣기만 해도 살거같져
231 2017-07-09 23:37:07 8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2017/07/08 11:40:40
31주에 7키로면요 정상 아닌가요?!! 정상이거나 관리잘 하신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용~ 저도 한창 임심했을때 목이랑 겨드랑이 까매진거 보면서.. 별.. 별게다 난리야 짜증나게.. 이런 생각을 했었죠 ㅋㅋ 근데 신랑은 겨드랑이 까매진거 눈치 못챈게 함정 ㅋㅋㅋㅋㅋ 신랑은 마냥 애기품은 아내가 이뻐보일거에요 그리고 임신하면 우울할 수 있어요! 짜증도 날 수 있구여 우울하면 우울한데로 너무 죄책감 가지지말아용 ! 애기 낳으면 금방은 아니어도 천천히 회복될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남들 눈엔 어쩔지 몰라도 신랑님 눈엔 너무이쁜 아내일 거에요!!
230 2017-07-09 15:15:20 0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7 16:23:22
자분이 아플까봐 고민이시라면 혹시 수중분만 이런건 어떠세요? 저는 자연주의 출산을 해서 관장,제모,회음부절개 안하고 무통도 안맞았는데 진통이 아픈건 진짜 아파 죽을거같았지만 그래도 낳을때 물에서 낳으면 그냥 낳는것 보다 회음부쪽이 부드러우니 덜 찢어질 것 같기도 하고 (왜 마른피부 쭉땡기는 것 보다 촉촉하면 덜 쓸리잖아요) 이완도 더 잘돼서 저는 밖에서 진통 견딜때보다 물에 들어간게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회음부마사지라고 출산전에 아기 나오는 입구를 마사지하는게 있는데 출산시에 입구를 유연하게 해준데요. 혼자 할수도 잇는데 신랑이 해주는걸 추천해요. 35주 이후부턴 거의 매일해줬어요 신랑이. 회음부마사지 잘해주고 힘 줄때 잘 조절해서 하면(이게 젤 어렵죠 ㅋㅋ) 회음부가 안 찢어지고 출산한 사람도 있데서 그걸 목표로 했는데 쓸려서 꼬매긴 했어요. 그래도 거울로 보면 애 낳느라 늘어진 회음부가 하루하루 제 모양 찾아가는게 보여요. 다른사람들 처럼 막 걸어다니진 못했어도 (힘빠져서) 낳자마자 후처치하고 바로 앉아서 밥냠냠하고 자려고 누우니까 내가 애를낳았나 싶더라구요.. ㅋㅋ

제가 다니던 병원이 자연분만이 기본! 수술은 응급시거나 꼭 해야할때! 이런 분위기여서 그런지 몰라도 수술은 의사가 꼭 필요할때만 해준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이 말씀도 하셨어요. 출산은 출산 당사자인 엄마가 제일 편안한 환경에서 해야한다!! 글쓴님이 원하는 출산이 어떤건지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 하시먄 좋겠어용.
229 2017-07-09 14:41:46 8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8 20:10:27
저는 입덧할때 애 성격 유별나서 그러냐하는 비슷한 소리도 들었어요 ㅋ 뭐래 정말 크게 낳아도 내가 낳을거니 신경쓰지 마라고 하고싶다!!!!!! 잔소리1 할때마다 산후조리비용 10만원씩 내놓으라고 하고싶군요 ㅋㅋ
228 2017-07-09 14:38:36 12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8 20:10:27
아기 싸는거 대박 ㅋㅋㅋ 병원에선 더운데 양말도 신겼어요? 그러시고 심지어 도우미이모도 한달되기잔에 반팔입힐정도로 열이 많았는데.. 어디 나갈때마다 할주머니들 등쌀에 아주 미치겠어요 뭘 자꾸 싸라고 싸라고 아옼ㅋㅋㅋㅋㅋㅋ 말만 하는건 양반임 직접 애 추운지 더운지 만져보고 가시는분들까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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